9/6일 오늘! 이사를 했습니다. 결혼 후 신혼살림을 꾸리고 살며 아이낳고 늘어난 짐들때문에 포장 이사를 알아보던 중에 남편의 회사 상사분께서 이 사이트를 소개 해 주셔서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대 만족 이었습니다. ^^
1. 시간보다 일찍 도착 하셔서 주변 위치 살피고 업무 시작 2. 빠른 손놀림으로 포장 완료.. 여기까진 평범 하다고 생각했음. 3. 이사할 집으로 도착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지저분해서 팀원분들 식사하시러 간 동안 부동산에서 소개받은 청소아주머니한테 청소를 하기로 이야기 해두었는데 점심식사후 오신 홍실장님께서 청소 잘 해줄테니 따로 부르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음 솔직히 요기까진 그냥 기름때 정도 제거 해주고 가스렌지 정도만 닦아주실줄 알았는데.. 4. 짐 들여놓기 전에 베란다청소를.. 무릎까지 꿇으시고 빡빡 닦아주셨어요, 심지어 화장실 변기속.. 수채구멍.. 벽까지... 5. 짐 옮기는 동안에도 계단에서 담배를 태우시던가 하는 일 없이 반드시 외부에 나가셔서 흡연 하시고, 주변에 폐가 될만한 일도 없었음. 6. 짐 옮기는 중에 원래 가구에 있던 기스 있는 부분 상세히 설명 하셔서 오해 없게끔 하셨고, 가구와 세탁기를 설치한줄 모르고 옮겨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싫은기색 전혀 없게 흔쾌히 옮겨주셨습니다. 7. 부엌쪽 담당하신 홍실장님은 청소아주머니를 부르지 않아도 될만큼 정말 광이나게 닦아주셨고 후드망 닦는 팁까지 전수해주시고 , 어디에 뒀는지 몰라 사용하지도 못했던 그릇까지 싹 정리 해주셔서 저녁식사 할때 그릇찾고, 수저찾아 헤메는일이 없었어요. 청소아주머니 부를 돈 굳어서 정말 이사비용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8. 모든 물건 옮길시 한번도 쿵쿵거리게 큰소리 나는일 없이 조심히 다루어 주셨습니다. 9. 모든 작업 후에 다시한번 창틀이며 벽이며 청소를 .. 10. 남편말론 "우리돈 내고 이사하는데 우리가 고맙다고 말하게 될줄은 몰랐네"라고 하더라구요ㅎㅎ이사하는 내내 옆에 서있기가 민망할 만큼 열심히 해주셨어요.
포장이사 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은 이사 경험이었어요. 앞으로또 이사하게 되면 꼭 찾아뵙고 싶습니다.
ps 아기가 저녁에 잠잘때가 되니 원래 집으로 가겠다고 울고불고 하는 바람에 후기작성이 늦었어요^^;126팀 수고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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