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에 회사오자마자 칭찬글 올리려 했는데 쏟아지는 업무 다 소화하고 지금 올리네요. 신혼살림 2년 살고 처음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바로 어제 8월 21일! 가을장마시작된 주이죠! 언제나 그렇듯 처음이라는 기대 설렘 그리고 두. 려. 움. 이 있었죠~ 이사당일 억수같이 쏟아지던 비 때문에도 너무 걱정했지만 정말 이사의 달인들 처럼 모든 일들을 잘 진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계속되는 요구 (정수기 분리, 도어락 분리, 거실등 교체, 변기커버 교체 등)에도 불편한 내색없이 너무도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할 다름입니다. 쓰는 가구들중 한샘 키높이장이 있는데 분리설치도 완벽했습니다~ 정말 장을들어서 바로 옮긴듯하네요~ㅋㅋ 저희부부는 중간중간 진행사항만 체크하고 이사내릴때 가구배치정도만 말씀드리고 모든것을 다 해주셨네요. 나름 이산데 무언가를 해야할것 같지만 정말 짐하나 제대로 정리하지 않고도 예전에 생활했던 그대로 짐이 옮겨졌더라구요~
기억나는 에피소드는 빼빼로로 만든 꽃 장식품이 있었는데 벌써 1년이 훨씬 지난거라 제가 중간에 과자는 빼먹고 남은과자 버릴까 말까하다가 걍 이사시킨건데 이사하시다가 부서진 모양이에요~ 물론 전에도 헐거웠었구요~ 이사 진행 궁금하여 잠시 들리던차에 그 부서진 부분을 본드로 붙여주시는거 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희부부는 놀래서 그냥 두시라고 버려도 되는거라며 빼빼로 유통기한도 지난것도 몇개 있다며~~ 너무 완벽을 추구하시는거 아니에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하나의 에피소드는 더러워진 커텐은 세탁할때니 달아주지 마세요 말했더니 어느순간 커텐핀을 제거하고 커텐핀따로 담아서 주시고 세탁할 커텐은 깨끗하게 접어서 나중에 세탁하라고 하십니다..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왜그러세엽?ㅋㅋㅋㅋ
그리고 저희 신혼부부 주방 정리 정말 꽝입니다! 주방정리 아주머니께서는 냉장고 내부청소는 물론, 김치국물로 더러워진 반찬통도 닦아주시고 양념장위에 생긴 기름때까지 완벽제거 해주셨습니다...... 언젠가 닦아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말이죠..ㅋㅋ 주방정리도 자주쓰는 물건과 자주 안쓰는것 그리고 양념장 위치 식기건조대 위치 등 요리할 맛 나는 주방정리가 되었지요~감사둥둥~쵝옷! 분기별로 한번씩 저희집 오셔서 정리해주시면 안될까여?ㅋㅋㅋㅋㅋ
오전 8시 5분전에 전화주셔서 시작된 이사는 저녁 6시도 안되서 끝이 났어요..ㅋㅋ 속전속결! 신혼집 살림치고 정말 많던 우리짐을 너무도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열쇠하시는 분 불러서 도어락 설치해야 하는데 도어락 설치도 해주시고~~~아~~팀장님 정말 감사해요!
이사땜에 걱정많았던 저에게 132팀과 같은 달인팀 소개시켜준 강민희 플래너 분께도 감사드리구요~제 주변에도 많이~~소개시켜드리려구 합니다! 앞으로 이사할땐 큰 걱정 없겠어요! 132팀한테 한달전에 예약하면 되니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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