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결정하면서 가장 걱정은 이사업체 선정 이였습니다. 결혼을 하고 2번의 이사를 하면서 만족스러운 경험을 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사서비스에서 견적이 낮다면 항상 추가차량 비용,식사비용,사우나비용 뭐..다들 아시다시피 이사 당일 얼굴 붉혀 가며 여러 경험을 많이 하실 수 있을 것 입니다. 4년 전 이사는 정말 최악 이였네요. 짐이 오후 9시가 되어도 마무리가 안되었으며 가구는 파손되고 정말 힘든 이사를 통해 이번에는 이사를 준비하면서 정말 많은 업체를 알아보았습니다. 여러 후기에서 서울 106팀이 유명하다는 내용을 확인한 후 106팀 스케줄은 먼저 확인하고 스케줄이 비어있는 것을 확인한 후 다른팀은 절대 안되고 106팀에게만 견적을 받기를 말씀 드렸습니다. 바로 106팀에서 견적을 내러 방문해주셨으며 꼼꼼히 확인하신 후 견적을 주셨습니다. 참고로 저는 106팀을 믿었기에 그 어떤 업체도 비교견적 내지 않았고 바로 계약하였고 이사 당일 말씀하신 시간에 정확히 도착하셔서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예스 2404 106팀의 이사의 장점은
1. 1톤 차량 사용 및 짐 포장 상태 5톤 차량과 추가 1톤 차량으로 여러번 이사를 다닐때 보면 큰 차에 짐을 싣게 되면 싣고 내리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이사 시작 2시간 30분 만에 모든 짐을 완벽하게 포장하셨고 침구,커튼,신발,그릇,책,신발 등 각자 종류별로 파손되지 않게 정말 깔끔하게 포장하셨습니다. 의례적으로 이사 후 짐들이 지저분해져서 침구들은 세탁을 하거나 물건들의 먼지때문에 찜찜하여 모두 닦았는데 이번에는 전혀 그럴 필요가 없이 침구는 물론 모든 짐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 많은 그릇들이 단, 한개의 파손이 없었으며 모든 물건 역시 파손율 제로 입니다. 그 흔한 가구 스크래치도 없습니다.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2. 업무분담 106팀 분들은 각각 팀원이 업무를 분담하여 진행하시는 것 같습니다. 침실,서재 등 각 방마다 나누어서 짐을 포장하시고 이사 후에도 짐을 포장하신 분이 담당하여 짐을 풀으시니 속도가 매우 빠르고 기억력이 매우 뛰어나십니다. 아주 사소한 것 하나도 잊지 않으시고 제자리에 그대로 두셔서 이사 후에도 장소만 변경되었지 물건 위치는 그대로이기에 이사 다음날인 오늘도 아무런 어수선함 없이 주말은 보내고 있습니다.
3. 화기애애한 분위기 이사 당일은 항상 여러문제가 생기기 마련 입니다. 생각하지 않은 부분이 발생되어 좋지 못한 분위기가 생길법한데 106팀은 서로 굉장히 손발이 잘 맞으시고 좋은 분위기로 이사를 마지막까지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오후가 되면 더운 날씨에 힘들법도 하시고 딜레이되기 마련인데 이사 시작 후 마무리 될 때까지 서로 웃으시며 격려하시면서 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4. 청소 및 서비스 저희는 못을 박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하지는 않았지만 못 박을 곳은 없는지 물어보시고 커튼도 달기 어려운 곳이였는데 달아주시는 것은 물론 그 전에 고장나 있던 침대,문틀 등 여러 부분을 먼저 알아서 손봐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 드립니다. 예전 가구 스크래치까지 모두 손봐주시는 센스를 발휘하시기도 하셨죠^^ 뭐 기타 소소한 모든 일들도 흔쾌히 응해 주셨고 짐 자리를 여러번 변경할 때도 언제든지 말씀하시라 하시면서 말씀드린 제가 불편하지 않게 적극적으로 임해 주셨습니다. 다른 가구업체가 실수한 부분도 도와주시고 정말 최고의 이사 서비스를 받았네요. 또한 주방 청소는 말할 것도 없을 뿐더러 이사 후 마지막 청소도 스팀청소기는 물론 손걸레질까지 이사 후에 제가 전혀 청소할 필요없이 정말 깔끔하게 해주시고 가셨습니다.
5. 추가비용 요청 및 결론 106팀은 절대 추가비용을 요청하지 않습니다. 다른 이사팀처럼 음료수를 사달라던가 점심값을 달라던가..오늘 고생했으니 사우나비용을 달라던가..숱하게 듣던 그런 말들은 듣지 못했습니다. 정말 오전 8시부터 한순간도 쉼 없이 정말 최선을 다해서 신속,정확하게 업무를 진행하십니다. 저희 친정엄마께서 오늘 다녀가셨는데 전혀 이사한 집 같지 않다고 말씀하시고 저희 신랑 역시 역시 전문가들에게 맡겨야 한다며 굉장히 흡족해하여 이사를 결정한 후 약간의 불안감이 있던 저는 뿌듯한 마음까지 들더군요^^ 역시 이사는 전문가에게 맡겨야합니다. 뭐 거기거 거기겠지..이런 마인드면 어른들이 흔히 하시는 말씀처럼 이사하고 나면 한달은 정리해야 한다..이런 말이 실감나실겁니다. 허나 저는 어제 106팀이 가신 후 그대로 지내고 있습니다. 전혀 손댈곳이 없습니다. 진정한 명예의 전당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사 후 당일부터 이런 여유로움을 선사해준 106팀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후 이사를 또 다시 하게 된다면 주저함없이 106팀을 선택할 것이고 제 주위의 모든 분들이 제게 이사에 대해 조언을 구한다면 망설임없이 106팀을 추천하고픈 마음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갑작스러운 소나기, 무더위 그리고 많은 책들^^ 어려운 이사에 한 번의 문제 없이 마무리 해주신 106팀에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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