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작구에서 송파구로 이사한 신혼부부입니다~ 이미 2번이나 이사 경험이 있지만 이사할 때 마다 너무 걱정이 많았지만 이번 이사는 서울 122팀 덕분에 너무도 수월히 할수 있었습니다.
****정확한 시간 엄수!!************************************************* 포장 이사지만 대충 정리도 하고 쓰레기도 치울 겸 아침에 일어나 정리하다가 7시쯤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더니 벌써 주차장에 트럭이 한대 와있더라구요. 설마 우리집 이사차량일까하고 갸웃하면서 다시 들어갔는데 나중에 보니 일찌감치 와서 이미 대기하고 계셨더라구요. 그리고 정확히 7시 40분 띵동~하고 초인종이 울리고 이사는 시작되었고, 분명 저희보다 일찍 일어나셔서 아침일찍 와서 기다려주신 122팀 분들은 이사짐을 챙기시면서 저희가 아침을 먹었는지 먼저 챙겨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짐을 다 싸고 송파구에서는 1시반부터 이사짐을 풀거라고 말씀하시고 출발하시고, 저희도 뒤따라 저희차를 타고 출발했어요. 가는 길이 살짝 밀려서 ''''어~시간맞춰 오실수 있을까?''''하면서 부랴부랴 빵을 사서 먹으면서 차를 타고 갔는데 도착한 아파트 주차장엔 이미 도착하셔서 기다리시더라구요. 식사챙기시기도 버거우실텐데 약속한 시간보다 먼저 가서 기다리시고, 정확한 시간에 일을 시작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 입주청소 따로 필요없는 서비스 ****************************************** 예전에 이사할 때는 항상 집이 비어있어서 1~2일전 꼭 입주청소를 하고 들어갔는데, 이번에는 날짜가 잘 안맞아서 결국 오전에 이사하고 나간집에 바로 들어가게되었어요. 그래서 부랴부랴 밀대걸레를 사서 이사짐 풀기전에 대강 정리해야겠다 하고 올라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더러워서 ''''에휴~''''하고 한숨이 나오더라구요. 그래도 한번 닦기라도 해야지 하고 밀대로 밀고 있는데 서울 122팀 팀장님과 팀원들께서 짐이 아닌 청소기와 걸레를 먼저 들고 올라오셨더라구요. 그러면서 본인들이 하시겠다면서 손걸레질로 방을 쓸고 닦고~~ 사실 화장실이 너무 지저분해서 보기도 싫어서 거긴 눈도 안돌리고 있었는데.. ''''저희가 청소할께요''''하시고선 화장실도 빤짝빤짝하게 닦아주셨더라구요. 이사나가신 분이 비데를 쓰셔서 양변기 뚜껑이 없어 헐~하고 있는데 청소를 마치신 분이 뚜껑 사이즈를 알려주셔서 사왔더니 그것도 달아주시고 가셨어요. 부엌엔 기름때로 끈적거려서 이걸 어찌하나 하고 있었는데 이모님께서 오시자마자 비누거품을 내서 싱크대며 수납장이며 너무 깨끗이 닦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잔금 치르느라 조금 늦게 아파트로 돌아온 남편이 ''''이렇게 청소도 해주시는거야~''''라며 너무 놀라더라구요. 그전에 20만원씩 들여 입주청소한거보다 더 열심히 청소해주셔서 너무 감동했어요~~
**** 컨설팅도 함께~ **************************************************** 이사전에 살던집이 30평인데 이사들어온집은 25평이고 게다가 복도식이라 실평수는 더 작아서 가구를 어떻게 넣어야 할지 너무 고민스러웠어요. 나름 인터넷에 올라온 아파트 평면도를 보고 이리저리 구상을 했는데 생각보다 가구는 크고 아파트 규모는 작고..정말 난감하더라구요. 팀장님이 가구 배치를 어떻게 할건지 물어보시는데..저는 ''''어떻하죠~''''라는 말이 먼저 나오더라구요. 그러자 팀장님이 이렇게 배치하는 것은 어떤지..아니면 이쪽에 식탁을 놓고 냉장고를 놓고..등등 같이 고민을 정말 많이 해주셨어요. 몇번을 가구 배치를 바꾸고 했는데도 한번을 싫은 내색도 안하시고 돌려놓고 괜찮은지 같이 봐주시고 너무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어제 모든 작업을 끝내려고 유선, 에어컨 설치, 가구 들이는것, 벽에 도배하는것 모두를 이삿날 오후에 할 수 있도록 예약을 했는데요. 집이 좁고 가구는 많고 안그래도 정신이 없는데 사람들이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일처리 하고, 이삿짐도 넣고 하니까 제가 정신을 다 못차리겠더라구요. 내심 ''''이사하시는 분들 일하기 너무 불편하시겠다. 짜증도 나실텐데 어쩌지~''''이런 생각이 드는데, 오히려 알아서 작업하는것 방해되지 않게 이사짐을 들이는 순서와 정리하는 순서를 조절해주시더라구요. 너무 감사하고 죄송했어요. 이사도 힘든데 다른일들때문에 조그만한 집이 더 복잡하게되어서..그래도 짜증한번 안내시고 오히려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정리의 달인들******************************************************* 예전 집에는 붙박이 장이 여기 저기 있어서 넉넉하게 수납을 했는데, 새로 이사온 아파트는 붙박이 장이 없어서 그동안 장에 넣어 수납했던 물건들을 어디에 넣어야 할지 고민스러웠어요. 그런데 팀장님과 팀원들께서 저희 장롱에 물건을 정말 짜임새 있게 잘 넣어주셔서 ''''이 물건들을 어떻게 하지''''했던 것들은 모두 다 수납하고도 오히려 여유 공간도 만들어 주셨어요. 역시 정리의 달인들!! 보통 이사를 하고 나면 물건들을 다시 정리하기 마련인데, 이분들은 사진을 찍어놓은 양 예전에 제가 정리해둔 곳에 옷이며 가방 등을 정확한 위치에 다시 정리해주셔서 깜짝 놀라기도 했어요~^^
*** 서울 122팀을 적극 추천합니다! ******************************************** 사실 처음에 서울122팀이 아닌 예전 이사할때 팀을 신청했는데 그 팀이 예약이 되어 있어서 상담해주신 분이 추천해주신 서울 122팀에 이사를 맡기기로 했어요. 그런데 상담해주신 분이 자신있게 추천해 주신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이번이 저희집만 3번째 이사고.. 저희 친정이사도 몇번 도와봤지만 이번만큼 정말 열심히 해주신팀이 없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큰집에서 좁은집으로 옮겨와서 이것저것 고민도 많은 이사였는� 서울 122팀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예전에 이사를 할때 다른업체를 이용한 적이 한번 있었는데, 이사짐을 싸시다가 거실에 서서 그냥 담배를 피우시더라구요. 그게 너무 싫어서 나가서 피우셨으면하고 말씀드렸는데도 예예~하시고서는 베란다에서 피우시더라구요. 그런일이 또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이사 견적내러 팀장님이 오셨을때 남편이 말씀을 드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시지도 않았고, 나중에 다 끝나고나서 엘리베이터 타고 1층으로 나가셔서 피우시더라구요. 사실 담배피우는 사람들에게 참는게 굉장히 힘들다고 들었는데 부탁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사를 준비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정말 주저할것 없이 서울 122팀으로 신청하세요. 가족들이 모여 이사하는 것처럼 정말 큰 힘이 될겁니다!! 힘드셨을텐데 끝까지 웃는 얼굴로, 재미있는 이야기도 해주시고 정말 즐거운 이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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