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인사글이 늦었는데 경인 62팀과 엄민영 팀장님께 고마움의 말씀을 다시한번 드립니다.
부동산 경기가 너무 좋지 않아 집을 팔고 마음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7월 땡볕에도 불구하고 저희 이사를 너무나도 완벽하게 해 주셔셔 그나마 많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이사를 전반적으로 평가/칭찬하자면 진짜 손 하나 댈 것 없는 완벽한 이사였던 것 같습니다. 직장 등 여러 이유로 최근 5년사이 거의 매년 이사를 한 것 같은데, 타 이사업체는 물론 예스 이사공사도 몇 번 이용해 봤는데, 이사를 이렇게 잘하고 저희를 만족시킨 팀은 처음 인 것 같습니다.
또 중요한 점은 이사 비용에 있어서도 바가지 하나 없이 너무 정직한 가격이었다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이사가격 중 가장 저렴한 가격에 했다는 것입니다. 기름값도 많이 오르고 물가가 인상되서 분명 예전보다 이사가격이 올라야 하는데 오히려 더 싸게 했다는 건 참 의외였습니다. 실제 저희가 작년에 이사공사의 다름팀과 이사할때는 이번에 한 이사가격 보다 15~20만원 비싼 가격이었습니다. 짐이 더 줄어든 것도 아니고 오히려 많이 늘었는데 더 싼 가격이라니.. 그래서 저희 부부 생각컨데, 결국 지난 번 이사때 바가지를 쓴 거라는 결론입니다. (화가 나서 이사공사 본사에 컴플레인 하려고 했지만 참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이사 할려고 다른 2개 이사업체들로부터도 견적으로 받았는데 가장 저렴한 것도 경인62팀이었습니다.
이사 절차 및 방식이야 예스이사공사가 대부분 비슷하겠지만 중요한 건 꼼꼼한 처리와 고객의 관점에서의 일을 하는 거겠지요.. 저희는 4살 아이가 있어 이사 당일 저희의 요청사항을 이사팀에 전달한 후, 짐을 싸기 시작할 때 집을 나와 아침 식사 후 커피숍에서 시간을 보내고 출발하기 직전에 혹시 놓고 가는 물건이 있었는 마지막 확인차 집을 들르고 바로 이사가는 집으로 가서 이사팀을 만났습니다. 새로 이사한 집에 도착해서부터 경인62팀만의 팀웍과 이사 노하우를 눈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옷방은 장롱 없이 많은 행거로만 채워져 있는데, 이 행거는 이사견적 낼 때 없던 건데도 추가 비용도 없이 너무나도 잘 설치해 주었구요.. - 책장에 있던 책, 옷장에 있던 옷들 기타 수납장에 들어 있던 것은 거의 예전과 똑 같은 위치에 그대료... - 가구 수리 서비스까지.. 잦은 이사로 예전부터 침대에서 삐걱삐걱 소리 많이 나서 엄민영 팀장님께 침대 조립시 한번 봐 달라고 했는데, 경험이 많으셔셔 엄팀장님이 조립한 침대에서는 더 이상 소리 안나요.. 그리고, 아기 책장에 책이 많고 아이가 올라가다 보니 일부 선반이 부서졌었는데, (그분 성함은 기억이 안나는데) 재료들 직접 구하고, 본드까지 붙여 가면서 말끔히 고쳐 주셨네요.. - 엄마 들이 가장 많이 신경 쓰는 주방.. 저희가 30평대 살다가 이번에 20평대로 줄어 들어서, 사실 제 주방 수납공간이 너무 많이 줄어서, 주방살림들 다 어떻게 놓고 살까 염려 했었는데 좁은 공간을 너무나도 잘 활용해서 저희가 가져간 짐들은 모두 다 넣어주었네요.. - 청소 마무리까지.. 저희 이사 경험상 보니, 이사는 끝까지 마무리 잘하는게 중요한 것 같은데 청소 마무리까지 짱이었네요.. 저희 새로온 집에 짐 넣기 전에 화장실, 부억 및 각 방 청소 완벽히 하고 일 시작해서, 짐 정리가 다 끝난뒤어 다시한번 마무리.. 마무리때는 스팀청소기 까지...쏴악.. 저희 새로 이사온 집 뿐만 아니라, 저희 살던 집도 너무 깨끗이 청소하고 나와 정들었든 집 나오면서 맘이 한결 가벼웠구요... - 이외에도 디데일하게 얘기하자면 한도 끝도 없는 것 같아, 칭찬후기 여기서 줄여야 겠네요...
저희 이사날 손 하나 까닥하지 않고, 이사가 7시에 끝나자 마자 저희 부모님들 모시고 삼겹살 집들이 까지 해 치웠습니다. 이삿날 너무 감동받아 글이 길어졌는데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최고의 서비스에 정직한 이사비용.. 이보다 이사 더 잘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경인62팀 & 엄민영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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