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오해의 소지가 있겠지만 솔직한 후기 남기겠습니다 ^^ 저희는 서울 신림동에서 수원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시댁에서 분가를 하는 경우이기때문에 .. 같은날 시댁식구들은 서울근방으로 이사를 하고 저희는 저희대로 수원으로 이사를 해서 짐들을 두집으로 나눠가는 경우라 엄청 걱정이 많았답니다 . 그런데다가 분가하면서 이사올 수원집은 당일 세입자분 나가시고 도배장판 새로하고 바로 이삿짐을 들여야 했기에 ..입주청소도 못하고 이사를 하게되었죠 . .아직 백일도 안된 아가가 있어서 특히나 청결 !!! 제일 신경써야 했지만 이사날짜를 미룰수 없었기에 ㅠㅠ 작은 카페에서 추천받은 이사공사 업체에 견적문의를 먼저 했었지요 ㅎㅎ 왜냐하면 아기때문에도 직접 이삿짐 정리를 할수없어서 포장이사 선택했는데요 장거리라면 장거리인 이사기에 비용부담 완전부담 ...... 일줄 알았지만 뭐 보통 다른곳보다는 솔직히 비용은 더들었지만 ,안전하게 믿고맡길수 있다는 업체라고 추천을 받았기에 바로 계약금 1만원 (ㅋㅋ) 걸고 계약했더랫죠 , 서울 126팀장님 직접오셔서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구 꼼꼼히 봐주시더라구요 일단은 스마~~일 인상이 너무 좋으셨기에 다른업체 더 알아볼 생각도 안했습니다 당일날 짐이 나가고 도배하고 들어가야 하기에 보통 이사하는 시간보다, 느긋하게 10시에 준비하기로 했고 맘놓고 있다가 ..ㅋ 포장이사 첨이라서 정말 반신반의로 맘놓고 버릴것만 버리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이사당일 !!! 해가 쨍쨍했고 우선은 아기때문에 도배장판이 바짝 마르고 잘 마무리 되도록 시간텀을 두고 느긋ㅎㅏ게 이사를 하고 싶었......는데
아침 7시 !!! 아리따운 홍실장님께서 직접 오셔서 모닝콜 ~~~~~~~~~ 헐 ...... 우리집 가족들 다 취침중이였는데 ㅋㅋ왜케 일찍오셨냐 하니까 날씨도 폭염이라 낮에 힘들거같고 , 근방으로 옮겨질 시댁짐 옮겨드릴 생각에 일찍오셨다고 하시드라구요 ^^ 시댁의 짐은 전날 남편이 다 옮겨두었는데 그런생각까지 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했지만, 옮길 짐이 없어서 그덕에 땡볕에서 서울 126팀은 저희를 기다려주셨습니다 ,,ㅠㅠ 그사이 부랴부랴 남편과 가족들 깨워서 씻기고 ? ㅋㅋ준비하구 이사시작했습니다 더운날 밖에서 기다리시는것도 힘드셨을텐데 저희보고 천천히 하라며 기다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포장시작 !!! 일단 저는 아기때문에 방에 문닫고 있었습니다 모유수유를 하기도 했지만 먼지가 날리기때문에 아가 있는방은 제일 나중에 ^^ 그리구 남편은 바쁘게 일보러 돌아다녀야 했고 시어머님은 근방에 이사간집 짐정리 하셔야 했고.. 정말 126팀만 저희집 집안살림 알아서 포장을 하셔야 했습니다..ㅎ 중간중간 못미더워서 (제가 의심이 좀 있음 ㅡ_ㅡ;;)살펴보니 4분이서 엄청 빠릿하게 짐싸시던데 과연 .. 이사갈집에 잘 놔주실까 의문이였지만 그만큼 이름있는 업체인데 .. 그냥 믿었습니다 ㅎㅎ 특히나 주방식기들,냉장고 식품들은 홍실장님께서 구분해서 꼼꼼히 챙겨주시더라구요,굉장히 털털할것 같은 성격과 모습이신데 세심한 모습에 반전이었어요 ..ㅋㅋ애기잘챙기구 애기만 잘보고 있으라며 저를 배려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ㅠ0ㅜ 너무고마웠어용 ,,
드디어 짐을 다 싸고 저희보다 먼저 출발 !!!! 수원으로 이동을 하셨는데 역시나 대기.....날은 폭염이라 찌고 후덥덥하고 도배를 막 바르기 시작했고 ~ 땀흘리시면서 열심히 기다려주셨습니다 이사하는 집ㅇㅣ 3층인데 팀장님께서 오르락내리락 하시면서 체크해주시구, 그동안 저는 맘편히 애기델구 근처 친정에 가서 쉬었습니다 ..이제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한것같아요 ㅋ
도배장판 깔리고 짐이 들어갑니다 !!!! 집계약할때는 꼼꼼히 보지못한 저희 부주의가 드러나더군요 짐빠지고 나니 ,창문창틀 화장실 ,,특히나 음식잔여물이 굳어 끈쩍한 씽크대 oTL .. 입주청소 할새없이 짐을 들일수밖에 없었습니다 ㅜㅜ 팀장님께 가구배치를 대충 설명드리고 ~띵가띵가 놀다가 궁금해서 제가 올라갈때마다 냉장고를 다시 이쪽에 배치해주세여 , 책상을 다른방에 놔주세요 ,, 뭐 이런 요구조건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힘든내색 하나없이 내집처럼 해주셔서 좋았구요 그 절망적이였던 화장실과 씽크대 ... 캬 +_+ 전후사진을 넣을수없어서 정말정말 아쉽습니다 !! 우리 홍실장님이 (이제 언니같은 ...ㅋ) 땀뻘뻘 흘려가며 화장실과 씽크대 정말 대만족스럽게 해주셨습니다, 새집이 아닌데도 새집느낌 물씬나게 ~ 깔끔하게 해주시구, 이사한집이나 이사온 집이나 정리정돈 마무리 청소까지 싸악 ~ 해주셔서 걱정덜었습니다 비용만큼 만족스런 이사였기에 저는 이 힘든 이사를 또 하고싶답니다 ㅋㅋ 이사를 만만하게 보지 말라던데 저는 만만했습니다 서울 126팀이 너어~~~~~~~~무 잘해주셔서 !!!!!!!!!!
다정리되고 떠나실때까지도 밝게 웃으면서 떠나셨습니다 ㅎㅎ 아참 , 그리구 중간에 식사는 비용에 포함이라고 신경쓰지 말라하셔서 진짜신경 안썼습니다 ^^ ;; 후기를 남기면서 돌이켜보니 ,... 전 정말 너무한 애기엄마였습니다 ㅠㅠ 죄송해용 ..
다음번에 또 이사할 계기가 생기게된다면 이사공사 업체 할예정이구요 , 서울팀이시라 또 못볼라나 ... 너무 좋았는데 ㅜㅜ 무튼 그때 미쳐 드리지 못한 감사의 마음을 지금이나마 짧은글로 전하고 싶네요
더운날씨에도 열심히신 126팀, 번창하시구 더위조심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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