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공....후기가 좀 늦었어요.....^^;
박용수 팀장님 날 더운데 어떻게 잘지내시나요?^^ 요며칠 팀 스케줄표 보니깐 31일까지 이사가 꽉차있네요... 팀장님 앞으로도 계속 번창하시길 빕니다....^^
지금 이글을 읽고 계시는 분은..... 이사를 앞두고 어느팀이 괜찮을까 어느팀이 이사를 깔끔하게 잘해줄까.... 무지 고민하면서 아마 칭찬글은 수십개씩 읽고 계실겁니다....그렇죠??^^; 물론 저도 그랬으니까요.....몇시간동안 거의 모든팀의 칭찬글은 다 읽어본거 같아요.. 2404가 금액이 싼건 아니니깐.....이왕이면 검증된 좋은팀에 이사를 맡기도 싶은 맘이죠....^^
그러시다면 고민하지 마세요..... 경인 136팀 정말 믿고 맡기셔도 되요.....제가 보증합니다....하하하 아마 박용수 팀장님 견적 받으시면...... 너무마 온화하고 믿음가는 인상에 그자리에서 그냥 계약하시게 될지 몰라요....^^; 제가 그랬으니깐요....이전엔 3군데 정도 받았었는데.....그냥 믿음이 가더라구요...^^
제생각대로 경인 136팀 이사하는 내내 팀웍도 너무 좋으시구요..... 이마에 굵은 땀은 송글송글 맻혀 떨어지는데..이사하는 내내 미소와 웃음을 잃지 않으셨습니다. 김찬옥 사장님은 저랑 눈 마주치실때 마다 머리숙여 인사도 해주시고 미소로 인사해주시고 식사했냐 물어주시고 참 자상하시더라구요... 모두들 이사자체 일을 즐기시는듯......^^ 맘 같아선 이사비용 더 드리고 싶은 마음이었어용....^^
=================================================================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을보면 2404차는 벌써 와있구요...느긋하게 커피타임 즐기시고 계십니다.
장농 침대 매트리스 티비 냉장고 책장....모든 짐은 2404마크가 찍힌 각각의 커버에 다 씌여져서 포장되어져서 기스 걱정없었어요.......
가구 자리에 배치할때 바닥 닦은후 가구 자리 배치하구요... .....가구에 짐 넣기전에...책장에 책 꽂기전에도 걸레로 한번 싹 딱구 넣어주시더라구요,,,,
옷가지들은 박스에 그냥 넣는게 아니라 새비닐로 한번더 싸서 청결하게 짐싸주십니다..^^
이불도 만찬가지로 큰 비닐로 한번더 싸서 박스에 넣어 주시구요....참 맘에 들었습니다...
욕실용품은 박스 겉면에 욕실용품이라고 쓰여진 전용 박스가 따로있어서 일반 짐과 구분해서 싸시구요....
저희집은 큰아이 동화책이 많았는데.....다시 세팅할떄 제가 꽂아놓은 그대로 다시 꽂아놓으셨더라구요... 두번 손안가서 너무 좋았어요...^^
냉장고 음식은 아이스 박스에 다 넣어서 옮겨졌구요..... 냉장고도 한번 싹 청소해주시고 깨끗하게 정리 해주십니다...^^
이모님이 숟가락도 뜨거운 물에 싹 삶아주시구......감동 그 자체이지요..... 살면서 숟가락 소독 아예 안하고 살았었는뎅....참 감사했어요....
마지막으로 청소기로 돌리고 걸레질하고...스팀걸레질까지....깨끗하게 청소해주셔서 별도로 청소할 필요가 없더라구요,,,,정말 말이 필요없어요.... 저 손하나 까닥 않고 그냥 탕수육 시켜먹고 씻고 잤어요.....
여러번의 이사로 남편 서재책상를 다리를 여러번 풀고 조립하다보니 너덜너덜해졌는데... 박용수 팀장님이 갑자기 나가시더니 나무판을 구해오셔서 나무를 딱 맞춰서 톱으로 잘라서 덧대서 반듯하게 조립해주셨어요.... 이것때문에 시간도 많이 지체되고....... 귀찮아서 걍 너덜한채로 대충하셔도 됐을텐데..... 얼마나 고마운지요.....^^ 다리 불어질것같아 불안불안 했었는데.....이젠 끄떡 없는듯 해요...감사합니다.....
칭찬할게 넘넘 많지만....,요기까지만.......^^
아직도 망설이시나용??....걍 믿고 맡겨보시와요......^^ ===================================================================== 박용수 팀장님....인상도 넘 좋으시지만 성품도 넘 좋으신듯.....아마 조만간 2404에서 최고의 팀으로 거듭나시리라 믿습니다.....번창하십시요....
김찬옥 사장님......어려보이셔서 총각인줄 알았어용^^.....애기가 또래같았는데... 잘 크고 계신지요??저희 예림인 덕분에 돌잔치 무사히 잘했답니다....
박병건 사장님......여기저기 못질해달라고 귀찮으셨죠??^^;...묵묵히 땀뻘뻘 흘리시며 제가 원하는 자리에 알아서 액자도 거울도 센타 딱 맞춰서 딱딱 잘걸어주셨어용..,,역시 배태랑들이시랍니다...
김미숙 여사님......이모같이 살갑게 이것저것 다 신경 써주시고,,,,이사 2일뒤가 돌잔치였는데..... 돌잔치 편히 하라고 최대한 두번 손안가게 짐 정리 해주셔서 감사했어요,,,,덕분에 잘 치뤘습니다.....^^
만약 또 이사를 하게 된다면???.........
하하하........ 당연히 경인 136팀과 함께 할꺼에요......
136팀 번창하시구요......모두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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