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138팀!!!!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7월 18일 (수) 사당동에서 이사하였습니다. 빌라 5층으로 이사를 갔고, 비도 조금씩 오고, 주변 여건 때문에 사다리차가 안되는 최악의 상황이었는데도 그 높은 5층까지 서울 138팀들이 직접 계단으로 장농이며 모든 짐을 옮겼어요, 정말 너~무 너무 힘드셨을텐데 한마디 불평도 안하시고 오히려 저희한테 커피까지 사주면서 위로 해 주셨습니다^^ 뒷정리며 스팀 청소까지, 정말 감동이었어요 흑 ^^ 그리고 냉장고 및 주방 정리를 완벽하게 해 주신 도우미 아주머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이사하고 새 살림 처럼 주방이 깔끔하게 정리되었습니다, 저는 그릇 한개도 건드리지 않았는데 너무 깨끗하게 정리해 주셨어요, 저희한테 싸가지고 오신 떡도 주시고^^ 정리해 주신대로 잘 사용하겠습니다~ 오전, 오후 비가 조금씩 내렸는데 아침 8시부터 전혀 개의치 않으시고 친절하게 짐을 꾸려 주셨구요, 저와 신랑은 그 동안 이사, 수도, 부동산 등 요금 정산하고 1층에서 이야기 하면서 편안하게 쉬었습니다.^^
11시쯤 이삿짐 다 싸고 새로운 곳으로 출발했는데 이사 가는 곳이 빌라 5층이라서 당연히 사다리차가 될 줄 알았으나 4층 지붕때문에 사다리차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팀장님께서 여러 궁리를 하시다가 옥상으로 올려서라도 해 주시겠다고 하셨으나 옆집 주차된 승용차 주인이 연락이 안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어요... 비는 오고.... 저희가 더 당황스럽고 황당했는데 오히려 서울138팀장님 이하 팀원들까지 "고객님! 어떻게든 이사는 해 드릴테니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말씀해 주셔서 정말 믿음이 더 갔습니다.
계단 작업 비용이 더 들긴 하였으나 요즘 누가 계단작업을 좋아하겠어요.. 그렇지만 팀장님 이하 모든 분들이 불평 한마디 없이 끝까지 저녁 7시까지 완벽 마무리 해 주셨습니다.
이사 비용은 싸게 하는게 아니라는 부모님 말씀이 실감나던 순간이었죠 ㅎㅎㅎ 아무튼 서울138팀 아니었으면 엄청 짜증나는 이사 상황이었으나 깨끗하게 정리된 집을 보니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명예의 전당 팀으로 등극하신 것도 축하드리구요.. 팀장님, 스마일 멋진 맨, 묵묵한 부팀장님, 사다리차 안된다고 무거운 짐 옮겨주신 사다리차 기사님!! 주방 정리 아주머님!!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담에 이사할 때도 꼭 이용할 께요^^ 사당동 에버그린힐 5층 정수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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