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이사하고 나서 정신이 없었읍니다. 여러 이사업체에 견적을 받아 본 결과 금액이 조금 고가라 고민을 많이 했읍니다. 2404를 믿고 맡겨야 하는건가 아니면 그냥 저렴하게 해야 하나... 멀리 인천까지 견적 보러 오신 팀장님, 친절히 요것 저것 설명해 주시고, 귀찮은 질문에도 웃음띤 얼굴로 견적끝날때 까지 응대 해 주셨는데... 그래도 금액이 제 발목을 붙잡더군요... 한번 믿어 보고 진행 해보자 별로 신통치 않으면, 다음에 않 하면 되지 하는 생각으로 진행 하기로 하였읍니다. 이사 진행 하기전에 문자로 여러 번 이사 진행 관련 소식도 보내주시고 믿음이 점점 현실화 되어 가고 있어서 매우 뿌듯 했습니다. 이사 당일 멀리서 출발 하셨을텐데도 , 아침 7시30분에 팀원분들이 모두 모여 화기애애하게 웃으면서 담소도 하시고, 내려가니 반갑게 응대도 해주시고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드디어 이사 작업 시작 바닥에 보강 작업을 실시하면서 엄청 빠른 속도로 포장 작업을 진행하여, 혹 물건이 파손 되거나 그러면 어쩌지 하고 계속 지켜 보고 있었는데 기우 였습니다. 10시까지 하는 일 없이 괜히 팀장님, 팀원분들만 이것 저것 물어보느라 귀찮게 해 드렸네요... 어찌나 능숙하게나 포장 하시든지...그리고 다들 일을 억지로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닌 즐기면서 하는 것아 옆에서 보는 저도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주방 아주머니 묵은 때 냉장고를 정말 새 것 처럼 반짝반짝 우리 딸아이 까지 감탄하게 만드시네요 냉장고에 못 먹는 음식 저랑 같이 구분을 해 주시고 ---너무 죄송 해서 어쩌죠? 포장 끝나고 나가는 집 깨끗하게 청소 까지 해 주실줄은 정말 몰랐는데... 오후 작업에도 주방 용품을 쓰기 편하게 다시 구분 하여 주시고, 제가 귀찮게 여기 옮겨 달라, 저기 옮겨 달라 그래도 싫은 내색도 않으시고 팀장님 안방 정리 너무 깔끔하게 해 주시네요 제가 너무 죄송 할 정도로요 침대 밑 보이지 않는 부분인데도 지금 딱지 않으면 못 딱는다고 깨끗이 걸레질 해주시고 최인 사장님 얼마나 더우신줄은 몰라도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그래도 웃으면서 작업 해주시고, 책정리가 제가 한 것보다 백배는 잘 되어 있네요^.^ 김태열 사장님 거실 정리 하랴, 짐 받으랴, 여기 저기 도와 주랴 정신 없으시네요 짐 들어 가기 전에 화장실이며, 싱크대며, 구석 구석 청소 다 해주셔서 마무리 청소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다시 한번 더 스팀에 진공 청소기 돌려 주시고 혹 다시 한번 해드릴거 없냐고 물어 봐 주시고 팀장님, 최인 사장님, 김태열 사장님 주방 이모님 4일날 너무 고마웠습니다. 더운데 물도 제대로 챙겨 드리지 못해서 두고 두고 죄송 합니다 혹 인천에 한번 오시면 제가 점심 식사 사드릴께요 138팀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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