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군데 견적받고 그중 59팀으로 결정한 이유는 다른곳은 상담실장이 견적을 내고 59팀만 팀장님이 직접 오셨기 때문이였습니다. 정중하고 미소로 대하는 팀장님을 뵙고 사실 견적을 더 낮게 부르는 곳도 있었지만 이곳을 선택했지요. 저희 신랑이 이삿날 신경쓸것도 많은데 이사업체랑 싸우기 싫다고 ㅋㅋ 본인이 신경안써도 되는데 맏기라고 하더군요. 결과적으로 저희 부부는 이사날 정신이 하나도 없었지요. 전세금 받고 이사갈집 잔금내고 확정일자받고... 점심도 못먹을 정도로 정신이 없었는데... 그중에 이사때문에 신경쓴거는 하나도 없네여. 이사업체까지 애먹었으면 얼마나 정신이 없었을까 생각하면 끔찍해요. 이사갈집 아파트 경비아저씨가 그렇게 말을 했구만 주차공간도 안비워놨더라구요, 팀장님은 저희보고 오히려 신경쓰지말라고 하시면서 본인이 전화하시고 ... 저희가 잔짐이 없긴하지만 짐포장도 후딱 하시더니 오셔서 정리도 무지 빠르게 하시더라구요. 식탁자리 때문에 계속 고민했는데 재촉하지 않고 같이 고민해주시고... 20층 이사라 불안해서 사다리차를 쓸까말까 고민했는데 오히려 엘레베이터로 작업하겠다고 먼저 말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암튼 이삿날 저희는 염치없이 아이스크림까지 얻어먹고 (저희가 사드려야하는데...@@) 팀장님과 다른 팀분들 모두 화기애애하게 농담하시면서 힘든일들 척척 하시는 모습이 정말 베테랑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AS..물론 벽걸이티비 선정리 때문에 오시기도 했지만 냉장고 수평, 세탁기 수평 때문에 두번이나 재방문 해주셨습니다. 그때도 여전히 친절하셨구요^^ 제가 바란건 짐이 파손되지 않는것, 추가 비용을 억지로 요구하지않는것, 무섭게 인상쓰면서 위화감 조성하는것, 짐을 함부로 다루지 않는것, 빨리 대충하고 가려고 하지 않는것, AS 말하면 나몰라라 하지 않는것. 요런거 였거든요. 59팀이랑 함께 이사해서 이런 고민은 한번도 하지않고 오히려 즐겁게 일하시는 분들과 즐거운 이사 했습니다.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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