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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마음 편안한 이사! 106팀, 다음 번에도 꼭 이용할게요!
고객명 박수정 작성일 2012-06-18 14:10:59
조회수 29172 IP 125.240.XXX.90
지역(출발지) 서울 영등포구
서울106팀이 2012년 6월 17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저는 다음 달 출산을 앞두고 있는 만삭의 임산부입니다.
출산 후 100일 무렵에 이사를 할 것인가, 앞 당겨 할 것인가를 두고 고민하다
급하게 이사를 계획하게 되었죠.
그리고 바로 어제 문제의 이사를 했답니다!

집을 구하는 것은 오히려 쉬웠는데, 이사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고민이었습니다.
신혼 살림을 차린 뒤의 첫 이사라, 아직 가구나 살림 살이에 대한 애착이 많았거든요.
특히 제가 신혼 살림으로 원목 가구들을 구입했던 터라, 자국이나 잔기스도 쉽게 나고 해서 고민이었죠.
지난 번에 시누이 집 이사하는 업체를 보니, 가구의 상판 부분은 잘 포장해 주시는데 다리 부분은 그대로 노출시킨 채로 이동시키기도 하시더라고요.
그걸 보면서, ''''''''아 저렇게 이사하면 우리집 가구 다 긁힐 텐데'''''''', ''''''''그럼 소심한 마음에 지적질(!)도 못하고, 속만 태울 텐데'''''''' 하고 고민에 고민을 하였더랬죠.
사실 그래서 이사 전에는 제가 저희 집 가구를 다 에어캡으로 싸 버릴까 하는 무모하고 원대한 계획도 세웠더랬죠.
하지만 하루하루 몸은 무거워지고, 제 손으로 다 어찌할 수 없겠더라고요.
그래서 최후의 목표를 ''''''''이사 업체 선정 잘하기''''''''로 두고, 며칠 동안 검색에 들어갔죠.

이사업체를 2404로 결정한 뒤에, 저희 지역에서 주로 활동하는 팀을 살펴보니,
마침 106팀이 명예의 전당팀이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이라니 일단 믿을 만한 팀이겠지만, 그래도 어떤 식으로 명예의 전당이라는 타이틀이 붙여지는 지 모르니 안심할 수는 없었죠. 그래서 철저한 후기 검색! 2404 칭찬글만 보면 신뢰성이 떨어질까 싶어, 구글에서까지 106팀에 대한 정보를 싹 검색해 보았죠 ㅎ
후기의 총평은 ''''''''손 댈 것 하나 없이 이사해 주신다. 문여사님의 정리정돈이 끝내준다'''''''' 정도로 취합되었고, 저는 이 정도면 믿을 만하다 싶어 이용탄 팀장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인 칭찬!

1. 알뜰한 견적!
불필요한 옵션이나 위험 수당을 붙이지 않으세요!
사실 저희집 에어컨 실외기가 굉장히 위험하게(19층인데, 주거용오피스텔이라 작은 창문을 통해 실외기 거치대로 나가셔야 했어요. 게다가 저희집 에어컨은 2 in 1 실외기가 무지하게 크죠) 설치되어 있는데 위험 수당을 달랑 2만 원만 받으셨죠.

2. 칼 같은 시간 관리!
이사 당일에는 일찌감치 대기하시다가(저희 신랑이 쓰레기 버리러 갔다가 이삿짐 차들이 다 도착해 있는 거 봤거든요) 정확히 약속 시간 5분 전(7시 55분)에 초인정을 누르시더군요.

3. 가구, 흠집 나지 않아요!
일단 모든 작은 가구들은 박스에 넣은 채로 이동, 큰 가구들은 딱 맞는 케이스들을 이미 가지고 다니시더라고요! 케이스로 잘 싸시고, 가구 다리부분 등은 에어캡으로 다시 꽁꽁 싸신 채로 이동해 주셨어요!
이사 후 가구 놓기 전에는 먼저 놓고 싶은 위치를 물어 보시고, 콘센트 위치나 인테리어 등을 고려해 의견을 말씀해 주셨어요. 그리고 멀티탭이 필요하다 싶으시면 멀티탭을 미리 연결해 주시는 센스! 저희는 침대 헤드 뒤로 멀티탭이 있었는데, 106팀 가신 뒤에 저희가 멀티탭 연결하려 했으면 침대 밑으로 낮은 포복하거나, 그 무거운 침대를 저랑 신랑이 다시 이동시켜야 했을 거예요. 작은 부분이지만 정말 실력이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가구 뒤에 쌓인 먼지까지 정성스럽게 다 닦아 주시고, 책이면 책, 옷이면 옷, 부탁드리지 않아도 제 마음처럼 다시 배치해 주셨어요.(옷은 여성, 남성으로 나누어 계절별로 나누어 착착착, 책은 저희 집 원래 책꽂이에 꽂혀 있던 것을 기본으로 정말 예쁘게도 꽂아 두셨더군요!)

4. 가전 이동의 달인!
저는 정말 실외기 이동이 걱정이었어요. 설치할 때도 너무 위험해 보였고, 기사님들이 고생하셨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왠 일! 106팀이 하시니까 5분 안에 뚝딱 처리되었어요. 그 뿐인가요. 세탁실이 좁아 드럼 세탁기 넣을 때도 기사님들이 고생하였는데, 이용탄 팀장님이 5분 안에 뚝딱 처리하시더군요! 그리고 저희 냉장고 디스펜서 때문에 싱크대 정수기에 연결된 부분이 있었는데, 저희 것을 떼어주시는 것은 물론, 두고 가는 기존 정수기를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도록 깔끔하게 마무리해 주셨어요.
이사 후에는 다 직접 설치해 주시고, 시험가동까지 깔끔하게 확인 또 확인!

5. 아, 청소의 달인 문여사님!
아, 나의 사랑 문여사님! 문여사님은 정말 대단한 분이셨어요. 제가 살림살이에 대한 애착이 있는 것과 반비례하여 주방살림을 영 제대로 관리를 못했거든요. 특히 임신 이후에는 더욱 부엌과 멀어져 그만... 그런데 문여사님의 손길이 닿자 주방 살림이 새 살림으로 다시 태어났네요. 정말 이사하면서 새 살림 장만한 기분이에요.
일단 이사 전에 냉장고며 그릇들을 다 닦아 주시더군요. 후기에서 말은 들었지만 대충 눈요기로 하시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냉장고 칸칸이 분리하셔서 전용세제로 말끔하게 닦아 주시더군요. 제가 대강 닦아 놓은 그릇들 중에 더럽다 싶은 게 있으시면 다시 또 다 닦아 주셨어요. 냉장고에 박혀 있던 상한 음식들도 모두 손수 처리. 다음에 이렇게 보관하면 좋다! 하는 팁도 있지 않으셨고요. 제가 봉다리봉다리 쑤셔 박아 놓았던 것도 일일이 다 꺼내셔서 지퍼백에 종류별로 담아 주셨답니다.
도착 후에도 마찬가지예요. 이사 간 집이 낡은 아파트인데 그 낡은 싱크대 먼저 다 닦아 주시고, 제가 사용하기 편하도록 위치를 고려하신 후, 정말 정성껏 당신 살림처럼 넣어 주셨어요. 가시고 난 뒤에 깔맞춤으로 정리되어 있는 밥그릇, 국그릇, 냉동실에 줄맞춰 세워져 있는 지퍼백들 보면서 눈물 날 뻔 했네요.
저희 엄마가 제 신혼살림으로 넣어주셨던 물건들 중에 특히 스텐 후라이팬 등은 몇 번 태워먹고 방치되어 제 살림살이 속에 박혀 있었는데, 여사님이 그 묶은 때를 다 벗겨 내시고 엉덩이까지 반짝반짝한 새 살림으로 만들어 주셨더군요. 아!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정말 눈물 날 것 같아요.
(제가 사진도 다 찍어놨는데, 이 게시판이 사진을 올릴 수가 없네요!)

정말 성실히, 지혜롭게 일하시는 문여사님을 뵈며, 제가 정말 배운 바가 많습니다. 간식을 먹으며 잠깐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따님을 정말 훌륭히 키우셨더군요. 따님들도 어머니의 그런 점을 본받았지 싶었습니다.

6. 더 요구할 것 없던 마무리!
106팀의 마무리는 어찌나 깔끔하신지요! 제대로 가구가 잘 놓아졌는지, 수평계 들고 다니시면서 확인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 또 감동했습니다. 블라인드, 커텐까지 완벽하게 달아 주시고는, 말씀드리지도 않았는데 못 박고 싶은 곳 없냐며 제가 액자 걸고 싶은 자리까지 챙기시더군요. 세탁실에 선반이 없어 정리가 잘 되지 않자, 저보다 더 아쉬워하셨어요. 그리고 제가 신랑 시켜서 2단 선반을 바로 사오게 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정리해 주시고, 비로소 만족해 하시더군요. 그리고 비로서 마지막 진공청소와 스팀청소, 나가신는 순간까지 현관 닦아 주시고 나가셨어요.

이사 끝나고, 정말 공짜로 이사했다는 기분이 들 만큼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정말 감사한 마음에, 조금이라도 갚아 드릴 방법은 후기를 남기는 일이지 싶어
이렇게 부랴부랴 글을 씁니다.

106팀 정말 감사했어요!
다음에 이사할 때, 두 번 고민도 없이 무조건 106팀 찾을 게요!
오래오래 한팀으로 그 자리에 계셔 주세요!


<저작권자©예스이사공사(www.yes240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본 칭찬글은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12년 7월 4일 21:23에 이용탄님이 작성하셨습니다
박 수정 고객님 안녕하세요

저희 팀은 모두가 분담 작업으로 이루어 지기 때문에 척척척...일사천리로 진행된답니다..ㅎㅎ

즐겁고 편안한 이사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져 저희 팀원 모두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의 이런 서비스를 제대로 누리신듯해서 보람차네요~

물론 다음 이사때도 잊지마시고 다시 찾아주셔야죠~~~^^

이사 후 바로 쉬실 수 있도록 저희 팀원 모두가 노력을 많이 했는데 바로 쉬셨는지요..ㅎㅎㅎ

새로 이사하신 집에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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