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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경인 67팀을 만나 정말 다행이다~
고객명 박재영 작성일 2012-06-13 18:40:06
조회수 21180 IP 175.116.XXX.153
지역(출발지) 경기 의왕시
경인67팀이 2012년 5월 25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내 집 사서 첨 하는 이사라 이래저래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경인 67팀을 만나 얼마나 다행인지...
사실 이사업체 선정부터 쉽지 않았죠. 유명한 카페 글 뒤져 평이 괜찮은 대여섯 곳을 소싱한 후 일일이 연락해 문의하고 방문견적도 익스프레스 한곳, 09 한곳, 2404서 두곳을 받아 최종 67팀을 선택했죠.
그 기준요? 가격+첫인상+고객응대 태도+고객평가+여자의 육감??ㅋ

전대규 팀장님과의 첫 전화통화는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이사 작업중에 받으셨는데도 너무나 유쾌한 목소리와 밝은 웃음으로 강렬한 인상을 주셨죠.^^ 이 분이라면 아무리 힘든 일도 기분좋게 하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리고, 견적뽑으러 오셨던 허경 팀장님, 일 마치고 늦은 시간에 오셨는데도 피곤한 기색없이 꼼꼼하게 체크하고 이사업체 선정시 주의사항도 말씀해 주시고. 진중하고 신뢰있는 태도로 결국 계약서에 싸인하게 만드셨던 분^^ 그렇게 67팀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죠.

이사 며칠 전부터 알람 문자도 보내주시고 전날은 허팀장님과 통화하면서 미리 챙겨얄 것들을 한번 더 확인해 주셨어요.
같은 아파트 위층에서 아래층으로 이사하는 거라 사다리 없이 엘리베이터로만 짐을 옮겨야기 때문에 제대로 잘 하실까 걱정했는데, 괜한 염려였더군요. 프로답게 암 문제없이 척척 잘 해내시는 것을...

아침 8시, 약속한 시간에 딱 맞춰 도착하셨고, "안녕하십니까~?" 밝은 목소리로 인사하시더니 가져온 전용 포장박스에 짐을 싸시면서 아침 식사 전이면 편히 다녀오시라고 친절히 말씀도 해주시고.
어린 딸이 있어 우리 세식구 일찌감치 집에서 아침 챙겨먹고 혹시 뭐 도와드릴 게 있을까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리가 있는 게 더 걸리적 거릴 정도? 장롱이면 장롱, 침대면 침대 어찌그리 분해도 잘하시는지, 안에 들어있는 자질구레한 옷가지들도 가지런히 포장해 넣고, 냉장고에 든 음식들도 상하지 않게 아이스박스에 담고.
각자 맡은 파트에서 한치의 망설임없이 착착척척, 순조로운 이사가 진행되는 동안 전 딸아이 어린이집에 맡기고, 아파트 관리비 정산에, 전세집 주인과 미팅에, 또 이사가는 집 주인과 만나 잔금처리하고. 것만 있나요? 도시가스 철거에 설치, 인터넷 떼고 달고, 정수기도 기사불러 다시 설치해야고...어휴~생각보다 챙겨얄 일들이 많더라구요.
67팀 아니였음 이삿날이 짜증 제대로 나는 날이 될 뻔 했어요. ㅋㅋ작업하시는 동안 간식 드리러 두 세번 올라간 거 외엔 매매한 집 서류 문제로 계속 부동산만 왔다갔다 했어요. 참! 중간에 허팀장님이 전화를
하셨길래 혹시 무슨 문제가 있나했는데, 다행히 그건 아니고, 장롱에 나있던 기스랑 김치냉장고 아랫부분이 약간 깨져 있는 거 보시고, 포장전에 미리 알려 주셨어요. 그래야 나중에 불필요한 오해나 시비가 없다시며^^

제가 부동산 일에 집중하는 동안 짐싸길 마치고, 엘리베이터로 하나하나 조심조심 옮기시더니 슝슝슝 어느덧 새집에 짐들이 제자리를 찾고 있었어요.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있던 중, 앗! 드럼 세탁기가 들어가기에 다용도실 입구가 넘 좁지 뭐예요. 잘못하면 세탁길 베란다 두고 써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할 쯤, 노련한 팀장님들이 그 무거운 세탁기를 번쩍 드시더니 각을 맞춰 입구를 통과해 원하는 자리에 탁 끼워 맞추시는게 아니겠어요. 그 때, 역쉬~내 육감이 맞았구나! ㅎㅎ프로는 뭐가 달라도 달랐습니다.

그렇게 짐 정리를 마치고 스팀 청소기로 바닥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셨습니다. 함께 온 여사님은 제일 까다로운 주방을 맡아 싱크대며 가스렌지며 아주 반짝반짝, 그릇도 전보다 훨씬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구요.
청소도 끝났으니 이제 가시지 않을까 했는데, 왠걸 액자까지 저희가 원하는 위치에 달아주시고, 그 외 더 필요한 것이 없는지 꼼꼼히 체크해 물어봐 주시는 센스까지~
마지막으로 꼬질꼬질했던 우리 딸램이 놀이방 매트까지 초강력 스팀청소기로 완죤 새걸로 변신시켜 주시공,,,

팀장님들, 그리고 여사님~ 그날 넘넘 고생 많으셨어요. 후기는 좀 늦었지만, 덕분에 이 글 쓰면서 기분좋았던 기억 다시 한번 떠올립니다.
담에 더 큰 집으로 이사하면 그 때도 와주시는거죠? 그 날을 기약하며 한 분도 딴데 가시지 말고 경인 67팀 잘 이끌어 주세요. 또 뵙고 싶어요~^^*
<저작권자©예스이사공사(www.yes240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본 칭찬글은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12년 6월 14일 16:20에 전대규님이 작성하셨습니다
고객님 반갑습니다.
번거로우실텐테도 불구하시고 이렣게 글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정말 좋은고객님 만나뵙게 되어서 재미있게 하루의 작업이 
너무 수월하게 보낸것같습니다
바쁘신와중에 이렇게 고마운칭찬글 저희에게 큰힘을 주시는군요
하나하나 기억기억하여 주시고 칭찬하여 주신 고객님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고객님들께 최고의 이사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는 경인67팀이 되겠습니다.
고객님에서도 항상 행복하시고 하시는일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부 자 되 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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