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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125팀 짜~앙
고객명 김세훈 작성일 2012-06-02 22:02:01
조회수 25988 IP 115.143.XXX.190
지역(출발지) 서울 강남구
서울125팀이 2012년 6월 2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수지로 이사온 초아 엄마 입니다~
팀장님 그리고 다른 팀원분들 모두 집에 잘 들어가셨나요?
저희집 정리가 너무 늦게 끝나 저녁식사는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저희는 너무 정리를 잘해주신 덕분에 저녁먹고 씻고 티비보며 쉬다가
이렇게 좋은 이사 자랑해야지~ 하는 생각에 컴퓨터를 켰습니다.

저희는 결혼하고 나서 이번에 이사를 3번째 합니다.

처음이사는 나이도 어리고 경험도 없어
무조건 싼 곳만 찾았지요~
그래서 그냥 대~충 검색해서 대~충 싸게 해주는 포장이사 선택해서 이사했더니
맙소사..ㅠㅠ
그 이사는 정말 기억하고 싶지도 않아요
모든 물건을 거실에 잔뜩 쌓아만 놓고 3시 정도에 휑~ 하니 사라저 버린 분들...
정말 그때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납니다..흑흑

그래서 두번째는 조금 비싸더라두 믿을수 있는곳에 하자
라는 생각에 유명 연예인이 하는 업체를 선택했죠..
그런데 이건 또 먼가요..ㅠㅠ
견적낼땐 누구누구 이사라더니.. 막상 짐쌀땐 엉둥한 곳에서 왔습니다.
박스도 차도 다 다른 업체이름이 버젓이 써있구만
거기가 맞다하고 오기로한 사람보다 인원수도 한명 적게 오고!!
그래놓고는 왜케 하루종일 투덜거리는지......견적보다 짐이 많다는둥 짐 들어오기 힘든 집이라는둥
살림은 다 부셔놓고 아오
진짜 두번째 이사는 입에서 욕이 안나오면 다행일 정도로 정말 짜증이 났어요

이렇게 두번을 연타로 당하니 정말 업체 고르는게 신중하게 되더라구요
어디가 좋을까 후기도 꼼꼼히 읽어보고 검색도 해보고 했는데요
2404의 실명제 시스템이 좋아보여 2404로 결정을 했습니다.
추천 시스템에 의해 베스트와 명에의 전당으로 나뉘는거 보니 더욱 믿을수 있었지요..
처음엔 10만원 꼭 더 줘야할까? 그냥 해볼까? 했는데
또 지난 2번의 이사처럼 될까바 추천받은 125팀을 믿기로 했지요

정말 믿길 잘한거 같아요~

우선 약속시간!
정말 칼이에요~ 오히려 미리 오셔서 밖에서 저희를 기다리시고 게시더라구요~

두번째는 친절!
이사 하시면 힘든 일이니 말을 안하게 되는거 이해해요~
그런데 짐맡기는 저희 입장에서는 약간 어색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그렇거든요
그런데 팀장님께서는 그런 제 마음을 아셨는지 말도 잘 걸어주시고 농담도 해주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이사를 했어요~
팀장님만 그런건 아니에요
제가 아이가 둘인데 갓난아이만 친정에 맡겨놓고 6살된 아이는 데리고 이사를 했습니다.
한참 호기심이 많을 나이 이사를 처음 보기도 하고 얼마나 심심했겠어요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이참견 저참견 다하고
짐 정리하는데 한쪽에선 또 어지럽히고 있고...ㅠㅠ
저는 화가 나서 소리를 질러도 어느 한분 싫은 내색 안하시고요
오히려 저희 아이와 말동무도 해주면서 짐을 정리해 주시더라구요
그모습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아이때문에 많이 번거로우셨을텐데 정말 감사해요

세번째는 청결!
지난 2번의 이사때는요
입주청소를 하고 들어갔어요 그런데도 이사 끝나고 나면 이게 청소한 집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난장판이였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입주 청소를 못했다고 하니 짐 들이기전 저희 부동산에서 잔금 치루느라 1시간 가량 짐을 못올리고 있었는데요 그 시간동안 먼저 청소라도 해놓으신다며 열쇠 가져가셔서 문 열고
화장실 청소며 싱크대 가스렌지 청소 바닥청소...ㅠㅠ
옷장도 옷넣기 전에 한번씩 다 딱아서 넣어주시고요
짐 놓으면서도 닦아주시고 짐 다 놓고 나서도 닦아주시고...
닦은데 또닦으시고....또또 닦으시고 쉬지안고 걸래를 빨고 닦고..정말 내집처럼 청소해 주셨어요
심지어 그전에 살던아이들이 붙혀논 엄청난 양의 스티커들도 다 띠어주시고 바닥에 오염된 것들도 세제 뿌려가면서 얼룩 지워주시고....
입주청소 안부러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네번째는 정리~
이런 정리 처음이야~~~
정말정말 제가 젤 감동받은건 옷장에 옷 수납해 놓으신 팀장님 솜씨에요!
제가 결혼해서 6년 넘게 살면서 단한번도 저렇게 깨끗한 옷장으로 살아본 적이 없네요..ㅋ
옷도 그냥 막 걸어논게아니구 여름옷 겨울옷 다 분리해서 옷걸이 다시 다 넣어서 걸어주시고
난장판으로 쑤셔놨던 티셔츠 바지들도 하나하나 다 다시 개서 돌돌 잘 말아서 겨울옷 여름옷 분리해서
차곡차곡 넣어주시고~
모자 / 벨트 / 가방 다 종류별로 수납해 주셨어요
그리고 진짜 대박인건
양말까지 다시 다 짝채워서; 이~쁘게 수납..
정말 이건 별 백만개!! 주고 싶을 만큼 완전완전 감사해요
제가 좀 지저분하고 드럽게 사는데..ㅋㅋ 이 옷장만큼은 꼭! 유지하도록 노력해 볼께요 팀장님~

팀장님 뿐 아니라 엄청나게 많은 아이 장난감들 하나하나 정리해주시고
공간박스도 튼튼하게 다시 조립해 주시고
제가 태초부터 엉망으로 해논 서랍까지 열어서 다시 정리해 주시고
박스있음 좋았겠다고 한마디 하니 밖에서 박스까지 구해다 주시고..ㅠㅠ
정말정말정말 모든 팀원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또 이게 음식 쓰레기 통인지 냉장곤지 구분이 안갔을텐데
냉장고 싱크대 반짝반짝 깨끗하게 닦아주신 이모님도 너무너무 감사해요

아 정말 할말이 너무너무 많아요
사소한것 하나하나 감사한일이 생생한데요
지금도 너무 길게 써서 더이상 쓰면 다른분들이 읽지도 않을꺼같아 여기서 마무리 해야겠어요

아무튼 결론은!
저는 다음 이사도 125팀! 찜~~~ 이라는거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작권자©예스이사공사(www.yes240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본 칭찬글은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12년 6월 4일 20:42에 김영식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우선 좋은글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전 이사때 많이 힘들었다고 하셔서 저희가 조금더 신경 써드렸는대
이렇게 좋은글 올려주셔서 머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6살 초아가 저희을 힘들게 하긴요~말을 너무 이쁘게해서 오히려 일하는 내내 이쁘고 기특했답니다

멀리 수지까지 이사하시느라 고생하셨구요

2년후 다시 찾아주시길 바라겠습니다

4식구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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