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사하기전, 이곳에서 이사팀을 결정하기 위해 수~많은 후기를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아~ 감개무량..ㅋ 정말 이사잘했다고 칭찬글 남기시는 분들을 보고 부럽기도 하고 ''나도 이사 잘 끝내고 칭찬후기 남겼으면 좋겠다~''라고 얼마나 간절히 바랬는지 모른답니다...^^ 그만큼 만족스런 이사를 위해 팀선택이 중요하다는걸 알고 눈에 불을 켜고 후기를 읽고 또 읽고...누가 딱 ''이 팀이랑 해라''하고 찝어주면 좋을텐데 싶었죠^^ㅋㅋ 처음 의정부쪽엔 2404팀이 없어서 얼마나 난감하던지...그 덕에 서울북부 100팀을 알게되었죠^^ 2404를 처음 이용해서...검색하다보니 명예의 전당팀이 있다는 걸 알았어요. 그만큼 비용이 더 지불되지만 우선!!! 믿고 맡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사를 한번 해봤기에 돈을 더 주고라도 제대로 된 이사업체를 선정해야한다는 강한 의지가 있었죠..ㅋㅋ 서울북부 명예의 전당팀 중에서도 후기가 좋은 두팀을 골라 견적을 의뢰하려 마음먹고 처음 견적을 받은게 서울 100팀이었어요. 팀장님이 쉬시는 날 직접 견적상담을 하러 오신다는데 우선 신뢰가 갔고 오셔서 상담을 해보니 일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시고 뭐 이사는 걱정말라고, 정말 최선을 대해서 만족스럽게 해주신다는 말씀에 너무 확신이 들어서...또 주방하시는 분이 2404에서 최고로 잘하시는 분이라는 말에 다음 견적은 받지도 않고 바로 계약을 했어요^^ 그리고 이삿날까지 기대반, 걱정반 되더라고요...사실 3년전에 첫 이사를 했었을때 뭣도모르고 지역업체로 저렴하게 계약해놓고 정말 후회많이 했었어요. 이사할때 물건 싸는건 흙먼지가 폴폴 날리는 천같은 거에 싸고 화장대, 침대 등 가구 다리는 기본적으로 부러뜨려놓고 짐 정리는 커녕 집에 들여놓기만 하고 가버려서..일하는거 너무 맘에 안들어서 차라리 저도 그냥 보내는게 낫겠다 싶어서....이사하고 3일동안은 아무도 못 들어오고 시어머니께 애맡겨놓고 혼자 정리하고 닦고 쓸고 하느라 눈물 쏙 뺐었어요...ㅠ.ㅠ 그때의 악몽이 되살아나며...나도 남들처럼 이사 잘~끝내놓고 이삿날 내 집에서 편히 쉴 수 있을까 싶었어요 이사 당일, 정말 7시 30분 이전부터 2404 차량이 집앞에 쫙~ 주차된 모습을 보자...넘 반갑고 그렇게 멋쪄보일 수가 없었죠...ㅋㅋ 다른 팀원분들과 이사도우미분이랑 인사를 나눴는데 환하게 웃으며 이사 걱정말라고 말씀하시는데 제 맘이 확~ 놓이더라구요^^ 저희집이 24평인데 짐이 워낙 많았고 아이들 장난감이랑 자질구레한 짐이 정말 많았어요. 장난감 작은 조각까지도 소중히 다뤄달라 말씀드렸는데 걱정말라며 다 챙겨주시겠다해서 걱정없겠다 싶었어요^^ 총 다섯분이 오셔서 각자 맡은 구역에서 신속히 포장이 이루어졌죠^^ 뭐 제가 있는게 참 걸리적거려 죄송하더라구요...ㅋ 팀장님께서 가서 쉬다 오라고 하셨는데...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 또 자리를 뜰 수가 없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짐이 많았지만 특히 주방은...^^;;; 주방이 넘 좁고 수납공간도 없어서 진짜 쫙~ 늘어놓고 살았거든요. 여기저기 자리도 엉망이고^^;;; 에공, 참 민망했지만..주방도우미 언니가 워~낙 일잘하시고 미모뛰어나신걸로 유명하셔서..척척척척!! 순식간에 포장하시더라구요^^ 11시넘어 짐이 내려가고 저희가 들어갈 집에 오전에 이사나간 집이라 청소가 안되어 있다고 말씀드리니, 그또한 걱정말라며...먼저 싹 치우고 짐 들이신다고 하셔서 얼마나 감사하던지...^^ 사실 오전에 이사나가고 청소업체를 불러서 1-2시간내에 청소를 해야하나 고민했었는데 2404에서 들어가기전 청소도 해주신다니 청소업체에 들일 비용, 이사업체 좋은데로 선택해서 비용 더 드리는게 낫더라구요^^ 점심식사 후, 또 순식간에 짐이 들어오고...정리가 시작되는데 모두 묵묵히 정말 열심히 맡은 일을 하시느라 제가 할일없이 서있는게 죄송하더라구요. 가구배치 이런것만 말씀드리고 가만히 있는데...가만히 있는것도 참 힘들더라구요..ㅋㅋ 김영준 팀장님, 안방을 책임지셨는데 옷장에 옷이랑 이불을 넘~~각 맞춰서 예쁘게 개어놓으셔서 옷장열어보고 깜딱! 놀랐습니다..^^ 정응용님, 아이 미니카까지 줄맞춰 정리해놓으시고 마지막까지 바닥에 까만때 벗기시느라 수세미, 걸레들고 바닥 닦아주셔서 감사하구요^^ 다른 팀원 두분은 여기 성함이 안나와서...^^;;; 전에 집에서 고질이었던 아이방 커텐 예쁘게 걸어주신 팀원님, 신발장에 여기저기 구겨있던 보자기와 발판 등 예쁘게 접어서 넣어주시고 묵묵히 정말 힘쓰는일 열심히 하셔서 감사합니다^^ 또 벽에 여기저기 못박아 달라는 주문을 기분좋게 받아주신 팀원님, 일하시면서도 참 편하게 해주셔서 제가 이것저것 해달라고 요구할 수 있었어요..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사의 꽃^^ 주방정리의 달인 정형미님^^ 사실 죄송한건, 워낙 잘하신다고 소문을 들었던 터라...제가 주방에는 잘 가보질 않았아요. 알아서 해주시겠거니 했고...사실 저보다는 주방기구 배치를 잘하실테니 그냥 해주신대로 써야지 마음먹고 완전히 맡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냉장고도 반짝반짝 닦아주시고 끝나고선 이건 여기에 두고, 이건 이래서 여기에 두고...하면서 일일이 설명도 해주시고...제가 너무 감탄하니 그래도 2%로 부족하다며 웃으며 말씀하시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감사합니다^^ 주방 아직도 그래도 잘 쓰고 있답니다^^ 짐정리하는 중간중간 와보신 시어머님도... 너무 고생하신다며 저녁 시켜드리라고,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하시고...제가 후기 남긴다고 했더니 아주 잘~써 드리라고 하셨어요^^ 어머님도 짐만 놓아두고 도망간 이사업체 경험이 있으셔서 2404의 서비스에 정말 놀라시더라구요. 7시 넘어 이사 잘~ 끝내고...저희 가족 케이크에 촛불켜고 파티하고 잘~ 잤습니다. 전에 이사하고 3일동안 집에 발도 들이지 못한거에 비하면...ㅋㅋ 정말 이사한 다음날 집들이 한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겠네요^^ 그리고 이사 끝내놓고 가족여행까지 다녀왔답니다...하하 이사앞두신 분들...이사팀 선택하느라 후기 다 훑어보는 것도 보통일 아닙니다....후기 읽으면서 그냥 누가 여기해라~ 하고 알려줬음 싶은데 제 주위엔 아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서울북부지역이나 이쪽 경기북부지역이시면 서울100팀 강추합니다...!! 이사는 해본 사람만이 압니다..서울 100팀과 편하게 이사하시고 이사 스트레스 날려버리세요^^ 이사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후기였음 좋겠네요^^ 서울100팀, 팀장님 그리고 팀원분들~ 후기 넘 늦게 남겨드려 죄송해요^^ 정말 그날 바로 남겼어야 했는데 ...여행도 다녀오고...정말 제대로 남겨야지..하고 너무 결심을 해서인지...아무렇게나 남기고 싶지 않아서 시간날때 제대로...하다보니 어찌 그리 짬이 안나는지...애가 둘이라 애들잘때 맘먹고 해야하는데...재우다 꼭 같이 잠들어서...^^하하 지금도 재우다 잠들어서 깨서 남깁니다...새벽 4시 40분이에용~^^V 서울 100팀~ 번창하시고...행복한 이사 해주시는 여러분들께 더 큰 행복이 가득하시길...건강하세요~ 참!! 인증샷도 찍어놨는데 사진을 못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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