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김포에서 이사한 집입니다. 명예의 전당팀이라 선택했지만 직접 경험해보지 않을 때에는 조금 불안할 수 있죠. 하지만 견적 단계에서 부터 정확하게 계획 잡아주시고, 이사 진행까지 잘 마무리되어서 역시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매우 부드러운 성품의 사장님이시니 견적단계에서 궁금한 점, 염려스러운 점 마음에 담아두지않고 모두 여쭤보고, 부탁드리고 할 수 있었구요. 부탁 사항은 사장님께서 먼저 특약처럼 견적서에 정확히 기재해주셨습니다. 이사 당일 오시기로 한 시간에 정확히 오시기 때문에 당연히 일을 일찍 시작하실 수 있게금, 대비하시고 주무셔야 합니다.^^
예전 집은 붙박이 가구가 많고, 들어가는 집에는 장, 장식장, 책상을 새로 놓아야해서 포장물이 제법 많았는데요. 잘 찾을 수 있게, 잃어버리거나 망가지는 것 없이 정확하게 챙겨주셨어요.
사실 포장이사는 수납가구와 내용물을 통으로 운반하기에 쉽고 정확한건데 위 사항 때문에 명예의 전당팀으로 안심하고 결정한 것이죠.
인력 배정을 여유있게하고, 입주아파트에서는 사다리 없이 승강기 사용하는 이사계획을 설정해주신 덕분인 것 같습니다.
살림이 많거나, 가구, 집기를 아끼시는 분들은 이사인력을 한분이라도 더 배정하시면 크게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운반에서 부터, 분해가구 재조립, 수평 등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아지거든요. 위치 설정 과정에서도 여유있게 방향, 중심 등 2번 손가지 않게 잘 끝낼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이사 후 정리도 청소기, 걸레질, 쓰레기 배출까지 깔끔하게 도와주셨어요. 게다가 짐정리까지만 끝나도 힘드실텐데 조금이라도 더 챙겨서 해주시려고 하시더라구요. (무슨일인지는 비밀입니다.^^) 저희 나오는집에 들어오는 세대가 잔금 시간을 많이 어겨서 식사하시고도 시간 지연이 있었지만 이사 진행만 걱정하실뿐, 부담 주시거나 싫은 내색 없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오시는 분들 모두 인상 좋으시고 부드러운 성품이셨거든요. 이사를 자주 가기는 싫지만 필요하다면 다음엔 더 안심하고 부탁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사는 큰 일인 만큼 요청하는 쪽에서도 원하는 사항을 정확히 말씀, 표현드리고 이사팀은 전문가이시니만큼 견적이나 진행계획을 믿고 맡겼을 때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 경인 118팀의 사장님, 팀원분들 모두 원만한 의사소통을 위해 마음을 열어두신것 같구요.
좋은 인연이 되었던 만큼 경인 118팀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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