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내힘으로 하는 이사... 걱정도 많고 만삭인 와이프와 뱃속의 아기를 생각하니 더더욱 사전조사와 비교분석이 필요하더군요. 이름난 4곳 방문견적과 YES2404의 두팀..도합 6팀의 방문견적을 받아보고 서울 44팀으로 결정.. 이미 이사를 마친 분들의 후기와 팀평가를 고려하고 방문해주신 팀장님의 인간적인 면이 맘에들어 바로 계약을 했답니다. 다른분들의 말씁대로 8시 시작이었지만 7시 조금 넘어가니 다들 도착하셔서 만반의 준비를 다해놓으시고 8시가 됨과 동시에 이사시작... 정말 저희 부부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전문적이고 숙련된 솜씨로 packing을 해주셔서 와이프와 도와주러 오신 어머니는 혹여 방해가될까 차에서 쉬고 계셨고 저역시 관리비정산등 볼일을 보며 가끔 확인차 들렀을뿐 정말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시더군요.장롱분리부터 TV,냉장고,소파,침대,세탁기등등 하나하나 꼼끔히 처리해주시고 스크래치 나지않게 전용 포장커버로 한번더.... 어머니도 44팀이 일하시는 모습을 보시더니 나중에 당신이 이사를 가게된다면 이분들 부르게 전화번호 적어 놓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어쨋든 11시쯤되니 모든 정리가 끝나고 이사갈 집으로 이동...저희가 짐이 별로 없긴해도 이렇게 빨리 끝날줄은^^ 이사 갈 집에가보니 아직 그곳은 한창 이사중...그곳도 2404더군요...요즘대세인듯.. 그런게 정말 44팀을 선택하길 잘했다는걸 거기 도착해서 다시한번 느꼈답니다. 같은 2404인데도 그쪽집은 처리 속도나 태도 그리고 무엇보다 장롱,세탁기 등등을 커버도 안씌우고 옮기는 모습을 보니 이래서 팀을 잘 만나야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게되더군요. 나가는 짐 빠지는걸 기다리느라 거의 두시간 반이나 대기했는데 오히려 저한테 커피를 권하시면서 웃으시는 44팀.. 짐넣는건 더 일사천리로 진행되더라구요 빠른 처리중에도 가구배치와 소품정리까지 저희에게 일일이 물어보시며 잦은 변덕으로 이것저것 바꿨음에도 인상한번 찌푸리지 않으시더라구요^^ 저같았으면^^ 와이프는 여자라서 그런지 도우미분의 깔끔한 일처리를 연신 칭찬하더라구요 스팀청소와 피톤치드 살균과 욕실청소까지...그녕 전부터 살던 집처럼 완벽한 세팅을 해주시더라구요. 이사 끝나고 처가집 식구들과 동서들까지 놀러왔는데 바로 집들이가 가능할 정도로 말끔한 집을 보고 다들 놀라더라구요.. 물론 이사가는 게 그리 쉬운일은 아니지만 서울44팀을 만나니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더군요 호불호에는 개인적 차이는 있겠지만 저흰 대만족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팀장님 MTB 안전운행(?) 하시구요 44팀 모든분들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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