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의 이사라 별별 걱정이 다되더군요. 비용문제,친절문제, 무엇보다 믿고 내 짐들을 맡길수 있을까하는 걱정말이죠 수없이많은 이사업체 이용후기중에 가징 평이 좋앗던 106팀으로 결정하기까지 정말 많은 걱정을 하고 또 했어요...
드디어 이사당일! 약속시간 30분전부터 도착하셔서 대기하시다가 정각에 올라오셔서 웃는 얼굴로 인사하시며 시작된 이사, 제 걱정은 정말로 걱정일뿐이었구나라고 알아차리는데는 불과 두세시간밖에 걸리지 않았어요. 수많은 짐들과 꼬맹이 책들이 박스안으로 사라지더니 순식간에 사다리를 타고 아래로 내려가더군요, 정말 쉬지않고 돌아가는 공장처럼 말이에요. 부동산 문제로 예정보다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어도 걱정하지 말라며 안심시켜주시고 새집에서도 손댈거 하나없이 정리되는 모습을 보며 저희 식구는 놀라고 또 놀랄뿐이었죠 예정보다 늦은 시간까지 정리해주시고, 스팀청소기로 온 집안 깨끗히 닦아주시고, 마지막 나가시며 현관바닥까지 청소해주시고 내려가시는 모습에 감사하단 말밖에 나오지 않더군요
구닥다리 붙박이장 해체와 설치때 너무도 고생하시고, 새로 샀을때보다 더 꼼꼼히 손봐주신 해결사 팀장님! 저희 딸 그 많은 책들을 엄마보다 더 꼼꼼히 책장에 꽂아주신 키크신 아저씨! 집에 안좋은 일이 있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웃는 얼굴로 수많은 스티커를 일일이 다 떼어주시고 닦아주셔서 새 가구처럼 만들어주신 이모님! 다른 모든 분들도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없다? 인터넷에 좋은 댓글은 자기네가 돈주고 올리는거다? 이런 얘기 이제는 믿지마세요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많고 소문난 106팀 믿고 맡기시면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저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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