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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상식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기이한 일
고객명 박명식 작성일 2012-04-22 01:56:55
조회수 22542 IP 118.219.XXX.53
지역(출발지) 서울 송파구
서울106팀이 2012년 4월 21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우리집 안방마님은 이사를 하고 나면 앓아 눕습니다.
자기 맘에 안들면 다 끄집어 내어 기어이 다시 정리하고 마는 괴팍한(?) 성격의 소유자이기 때문이죠.
제가 봤을 때 이 정도면 괜찮다 싶은데도 쓸고 닦고 이리저리 짐을 옮기고 몇 날 며칠 밤을 세어가며 정리하니 병이 안나면 그게 더 이상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 일을 혼자 알아서 하면 괜찮은데 꼭 하인(?)인 저까지 일에 동참시키니 이사를 할 때면 정말 죽을 맛이었답니다.

요번 이사도 두말할 것 없이 그럴 것이다 자포자기 심정으로 한 달 전부터 체력을 길러왔습니다. 안방마님이 시키시는 어마어마한 일들이 저를 기다릴께 분명했으니까요...
게다가 요번 이사는 비까지 내려주시더군요... 죽었구나...
이사를 끝내신 서울106팀에게 마지막 인사를 드린 후 전 곧바로 떨어질 명령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전투 자세로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우리 마님이 아무말도 않고 편안히 누워 쉬고 있네요... 처음엔 잠깐 쉬다 하려고 그러나부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30분이 지나고 1시간... 전 이상하게 초조해 지더군요... 그래서 조심히 물어보왔죠...
"정리 언제 시작할꺼야?"
"웅? 무슨 정리?" 전 제 귀를 의심했죠...
"쓸고 닦고 정리해야지?" 제 입을 틀어막고 싶었지만 이미 제 입도 길들여졌는지 아주 자연스럽게 흘러 나오더군요... 그런데 기적이 일어 났습니다. 제 아내가 "요번 이사는 다시 할 필요 없겠어" 이러는 겁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10년이 지난 모든 가구들과 가전제품들의 상태가 어떨지는 아는 사람은 다 알겁니다. 그런 물건들이 빛이 난다면? 부엌의 냄비들이 아무리 깨끗히 써도 묵은 때가 낄 수 밖에 없는데 그 냄비들을 새로 샀었을 때보다 더 반짝반짝하게 닦아 놓으셨다면? 이사를 하면 전집과 이사갈집의 구조도 다르고 수납할 곳도 다르기 때문에 있어야 할 곳에 물건이 없고 뒤죽박죽 물건들이 섞이는 경우가 많은데 그 물건들이 필요한 곳에 정확하게 있었다면? 이사가 끝나자 마자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숟가락과 젓가락을 모두 끓는 물로 소독해 주셨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옷장의 모든 옷들과 이불들이 나란히나란히 줄을 맞쳐 정리 되어있었다면? 무거운 물건들이 정리되어 있었는데 갑자기 맘이 변해 이동을 부탁드렸는데도 웃으시며 정말 기분좋게 옮겨주시는 팀이셨다면? 이사짐이 모두 정리되고 청소를 해주셨는데 청소기로 한 번 돌려주시고 스팀청소기로 다시 마무리한 후 거기서 끝나지 않고 또다시 걸레질을 해주셨다면? 신발을 벗어 놓은 현관의 바닥까지 깨끗하게 쓸고 닦아 놓으셨다면? 비가 와서 평상시보다 더 많이 힘드셨을텐데도 팀장님을 비롯한 모든 팀원들이 항상 웃으며 팀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면? 물건들이 비에 젖지 않게 비닐로 다 싼 후 포장박스에 넣어 주셨다면? 칭찬할 일들이 너무 많아 적기 힘들정도라면? 믿을 사람들이 있을까요?

하지만 위의 모든 일들은 106팀이 보여주신 사실이며 그 결과 상식으로 생각할 수 없는 기이한 일 이것을 사람들은 기적이라고 하죠? 그 기적이 저에게 일어난 것입니다. 몇날 며칠 다시 이사(?)하지 않아도 되는 기적 말이죠...

우리 안방마님이 앓아 눕지 않고 제가 몇 날 며칠 시달리지 않아도 되는 기적을 만든 106팀에게 무한한 감사와 칭송을 보낼 뿐입니다.
<저작권자©예스이사공사(www.yes240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본 칭찬글은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12년 5월 6일 13:42에 이용탄님이 작성하셨습니다
박 명식 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의 손때가 묻은 가전,가구들에게 많은 애착이 남아 있을겁니다

그런 고객님의 재산에 저희의 수고가 조금 더해져서 다시 새제품처럼 쓸 수 있다면 저희는 그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답니다^^

포장이사라해서 다 같은 포장이사가 아니듯이..저희 팀에 일단 이사를 맡기신이상..고객님께선 손하나 까딱안하고 즐겁고 편안한 이사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습니다~

저희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시고 편안한 이사가 되시듯해서 저희 또한 뿌듯해지네요

다음 이사때도 잊지마시고 꼭 저희 팀을 다시 찾아주세요~~

새로 이사하신 집에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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