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일찍 후기를 올리고 싶었으나 워낙에 일이 바빠서 이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짧게나마 이렇게 이사팀에 대한 저희 부부의 솔직한 소감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저는 대학 1학년때부터 서울에 올라와 정말 여러번의 이사를 다녔는데, 많은 이사업체 중에서도 이번 예스2404 의 서울 59팀처럼 체계적이고 깔끔한 정리와 마무리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엔 여러곳의 업체의 견적을 받아보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2-3개 업체의 견적을 받아보니 M플래너의 성실함이나 신뢰감, 이런 것에 끌려서, 그리고 너무 다른 업체와 비교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성실한 소개로 믿어도 될 것 같았습니다. 더 저렴한 업체도 있었으나 가격보다는 성실성, 그리고 안정성을 우선하며 예스2404 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저희 부부는 좋은 인연과 좋은 추억을 간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혼 부부라 큰 이사는 몇 번 다녀보지 않아서 서툴고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많이 망설였는데, 시작부터 정말 그 모든 것을 알아서 체계적으로 해 주셨습니다.
더 많은 것들을 얘기하고 싶지만, 이사를 하며, 그리고 이사 후에 서울59팀에게 느꼈던 솔직담백한 마음 속의 이야기를 한 번 끄적이고 싶습니다.
1. 신속하고 빨랐던 빠른 이사
항상 웃는 인상이셨던 팀장님을 비롯하여 팀원들의 호흡이 너무 잘 맞아서 정말 빠른 시간에 이사가 끝났던 것 같습니다. 아침 8시에 약속을 했는데 7시 30분에 미리 오시는 부지런한 모습부터, 10시 정도에 비워줄 집 이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그리고 1시30분부터 새로 들어갈 집에 이삿짐가 들어오기 시작하여 4시 정도에 거의 모든 것이 예상보다 일찍 마무리되었습니다.
2. 많은 기다림과 고마움
입주아파트라서 점심시간에 키 분출이 되지 않아 많이 기다리셨는데도 불구하고 한 마디 불평도 없으셨습니다. 식사를 하러 거의 11시에 가셨는데 입주아파트 이사가 1시 30분 정도에나 들어갈 수 있었으니 거의 2시간은 넘게 기다리셨을텐데 그 점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죄송함과 고마움을 동시에 전합니다.
3. 깔끔한 뒤처리, 액자 못까지.
에어컨 철거에서 선 제거가 불편하실텐데 그것도 해 주셨고, 에어컨 구멍도 막아주셨습니다. 정말 놀라웠던 것은 옷장이나 가구 위치 등을 일일히 물어서 원하는대로 해 주셨습니다.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좋은 구도를 말씀해 주셔서 그렇게 하기도 했습니다. 못을 다 박아주시고 액자까지 걸어주신 이사업체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선도 거의 다 연결을 해 주셔서 불편함없이 컴퓨터를 바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귀중품 외에는 정말 건드릴 게 없었고, 오히려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4. 이사 내내 퍼졌던 웃음 바이러스
모든 팀장님분들이 웃으면서 일을 해 주셨고 그 웃음바이러스가 널리 전파되는 것만 같았습니다. 같은 상황에서라도 얼마나 많이 웃느냐에 따라 엔돌핀이 많아지고, 옆에 있는 사람까지 즐겁게 한다고 합니다. 그것이 바로 웃음의 미학이 아닐까 싶은데, 이사 내내 즐거운 마음으로 해 주신 것 같아서 저희 부부도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5. 이사가 끝나고 짐정리를 하는 중 또 한 번의 감동
마지막에 놀랐던 것은 옷정리나 그릇정리였습니다. 와이프는 자기가 한 것보다 더 깔끔하다고 하면서 놀라워했었습니다. 특히 제가 옷을 깔끔하게 두는 편이 아니었는데 제 양말 등이 너무 가지런히 정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사 당시에는 몰랐는데 끝나고 짐 정리를 하다가 정말 깔끔하게 정리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처음부터 가구 위치가 잘 놓아져서 새로운 침대 등이 들어왔는데도 전혀 어색함 없는 공간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6. 최고, 추천, 다시 한다고 하더라도.
말 그대로 최고였습니다. 주변에 이사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팀을 다시 한 번 꼭 추천하고 싶을 정도이고, 2-3년 후에도 같은 팀이 있다면 저희가 다시 이사할 때도 다시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최고의 서울59팀 이었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은 좋게 하는 게 최선이라고 말씀하신 팀장님, 그리고 다른 두 분의 팀원님들, 이모 같이 이것저것 챙겨주시며 마지막에 부자되라고 아주머니, 모두 다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상담을 해 주시고 이 팀을 추천해주셨던 강영주 M플래너님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밝게 웃어주셨던 김영현 팀장님을 비롯하여 이사해주셨던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일도 잘 되시고, 또 무엇보다 행복하시길 기원해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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