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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우여곡절 두딸엄마의 1층집이사가기~
고객명 박매원 작성일 2012-04-18 19:32:06
조회수 24796 IP 1.232.XXX.57
지역(출발지) 경기 부천시 원미구
경인62팀이 2012년 4월 16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우여곡절 두딸엄마의 1층집이사가기~

장난꾸러기 두 딸에게
''뛰지마~뛰지마~'' 잔소리하기가 힘들어 1층집을 계약하며
동네엄마에게 추천받은 "62팀"에 이사예약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집을 매매하기로 한분이 취소를 하시는게 아니겠어요?
가격을 내려 다른분께라도 팔고 예정대로 이사를 가고싶었지만,
추운겨울 집을 보러오는사람이 없어 결국 이사예약을 취소해야했답니다.
ㅠ_ㅠ 이게 1월달에 있었던 일입니다.

시간이 흘러 따뜻해야하는 3월.
여전히 추워 급매로 내놓은 집은 안팔리고...
결국 공실로 비우고 이사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사갈집에가서 치수를 재고있는데 부동산에서 도장가지고 오라는 전화가 왔지요.
무슨소리인가싶어 마침 쉬는날이었던 남편과 부리나케 부동산으로 달려갔습니다.
알고봤더니 저희가 없을때 집을 보신분이 집을 계약하신다는거였어요.
집도 임자가 있다더니 결국 팔고가는구나 싶었습니다.
지난번 취소하면서 매우 죄송했기에 더욱더 62팀께 부탁드리고싶었습니다.

이사당일 7시 30분경.
날씨가 어떤가해서 밖을 보다 깜짝 놀랐습니다.
8시에 시작인데 벌써도착하셔서 사다리차 자리를 확보하시는거였어요.
도대체 몇시에 오신건지!!
짐이 6톤책정된 집인만큼 짐이 정~~~~~~~~~~~~말 많았습니다.
방한칸이 박스로 쌓여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정말 빠른 손놀림으로 그러나 꼼꼼하게 짐을 싸셨어요.
이사하고도 짐을 내리고, 정리해주시는데... 우와~
전문가가 다르긴 다르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했어요.

제일 인상적이었던것은
액자를 달아주신다고하여 가져갔더니 걸레로 닦아주시는데
액자 꼭지점에 온돌마루가 찍힐새라 발로받치고 닦아주시더군요.
요즘 기업들이 너도나도 ''고객감동''이라는 단어를 남발하지요.
보고있나요?
이정도는 되어야 진정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이라고 할자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수를 정직하게 시인하셨던점에서 높은점수를 드리고싶어요.
접시중 하나가 이가 나갔는데 먼저 말씀해주시더군요.
예뻐서 한쌍으로 사놓은 접시였는데
하도 미안해하셔서 별거아니라고 말해버렸네요. ^^
그래도 먼저 말씀해주셔서 기분이 덜 상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였지만,
그것을 숨겼다면 정말 크게 화가났을거예요.

타업체에 의뢰한 첫이사의 아픈기억.
심사숙고끝에 결정한 yes2404.
그후 yes2404에서만 3번 이사했네요.
고마워요. 덕분에 이번에도 마음편하게 이사했어요.
4번째 이사도 미리 잘 부탁드려요~~ ^^

혹시 다른업체가 견적이 더 저렴하다고
2404할까 다른업체에 맡길까 고민중이세요?
믿고 맡겨보셔요.
이삿날 저녁 집들이도 할수 있습니다~!! ^^
=====================================================
62팀 팀원여러분 안녕하세요?
4월 16일 이사한 두딸엄마예요.
^^ 요즘 이사철이라 바쁘시죠?

조금 깐깐해보이는 사진보다 더 자상하게 생기신 엄민영팀장님.
조언해주신대로 장농에 옷을 넣길 잘한것 같아요~
^^ 훨씬 편하네요~

견적서 써주실때 이사작업에대해 자신하셨던 박주언님.
자신감 가지실만 하네요. ^^
이사잘해주셔서 감사해요.

묵묵하게 일하시다 결정적일때 큰도움주신 이기환님.
까다로웠던 침대조립과 서랍피스박아주시고~
그날 바로 못쓸줄 알았는데 꼼꼼하게 조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딸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해요~

알뜰살뜰 똑 뿌러지는 김부자님.
저 다음날 바로 아침차렸어요.
자리교체할것 없도록 동선에맞게 잘 정리해주셔서 고마워요~

모두들 몸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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