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2월 29일 이사후기를 남기고, 이제 4월 3일의 이사 후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좀 더 자세한 후기를 보고 싶으시다면, 제가 2월 29일날 올린 후기도 꼼꼼히 읽어주세요)
개인사정으로 인해, 한달여간의 간격을 두고 이사를 2번 하게되었습니다. 2월 29일날 했던 이사는 명예의 전당 106팀에 맡겼고, 이사후 너무나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에, 고민할 여지도 없이 바로, 4월 3일 (바로 어제) 이사도 마찬가지로 106팀에게 맡겼습니다.
이사당일 사다리차 이용을 하게 되어있었는데, 바람이 너무 세게 불었던 관계로 사다리차 이용이 위험하다고 하여, 안타깝게도 전부 엘레베이터 작업을 하게되었습니다 사다리차 이용을 해서 운반할 경우가 엘레베이터로 운반할 경우, 훨씬 더 노동의 양이 많지요. 얼마나 열심히 헌신적으로 해주시는 팀인지 저는 이미 한번의 경험으로 잘 알기 때문에, 괜히 바람부는 날씨가 야속할 정도였네요. 게다가 아침엔 비까지 오고, 가구나 가전제품들 일일히 카페트에 이중 삼중으로 싸서, 꼼꼼히 포장하시고, 게다가 비에 젖지 않게 비닐포장까지 한번더 .....!!!
이러니, 그날 이사가 보통일이 아니었지요. 포장을 마치고, 새로운 곳으로 이동하기에 앞서 식사마치고 천천히 1시반까지 오셔도 괜챦다고 말씀드렸지만, 미리 도착해서, 청소를 해놓으시겠다며..... 이미 일찌감치 도착하셔서 빈집을 깨끗하게 청소해주고 계셨습니다. 이러니 어느 누가 감동하지 않을까요?!
2월달 이사에서와 마찬가지로 제가 아끼는 가구들, 제가 특별히 더 신경써달라고 말씀드렸던 것들은 전부 이중, 삼중으로 아주 튼튼하고 꼼꼼하게 포장해주셨고. 역시나 가구에 잔기스 하나 없이, 고대로~~~~ 예전 고대로, 운반해주셨습니다!
커튼도 일일히 핀에 꼽아 달아주시고, 블라인드도 방마다 다 새로 설치해주셨구요. 붙방이장에 옷이나 이불 넣기전에 미리 걸레로 구석구석 다 깨끗이 닦은후, 넣어주시네요. 가구 옮길때 행여나 마룻바닥에 기스가 날까봐 미리 압축부직포 사이즈에 맞게 잘라서, 이쁘게 붙여주셨구요. 가구 수평 다 맞춰주시고 (이런거 이외에도 정말 작고 사소한것들. 제가 모르고 그냥 넘어갈수 있는 것들도, 이분들은 알아서 척척척, 정말 요령 피우지 않고 정석대로, 마치 자기집 이사하는 분들처럼 열심히 땀 흘리며 해주십니다. 요령피우거나, 꾀부리는거, 사실 척보면 알지 않습니까.
이분들은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정말 자기집 일처럼 열심히 해주십니다. 제가 미쳐 신경쓰지 못했던 부분들까지도, 알아서 해주시는 모습보고.. 속으로..."아... 역시 프로구나...[ 명예의전당 ] 보다 더 높은 등급이 있다면, 106팀이 그런 등급이어야 되겠다..." 이런 생각까지도 들더군요...
이용탄 팀장님, 남환우님, 그리고 키크고 미남이고 젊은 남자분, 그리고 서글서글 온화한 이미지의 이모님. 이 네분은 마치 가족처럼 아주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분위기속에서, 본인이 맡은 일을 즐기시며 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구요. 아무리 힘들고, 기운 빠지는 상황에서도,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일하십니다. 그런 부분을 볼때, 제가 조금이라도 막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이 자발적으로 생기더군요. 뭐... 제가 별 도움은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 이런 분위기에선 정말 누구라도 저랑 비슷한 생각이 들었을 것 같네요.
일단, 명예의 전당 서울 106팀의 장점을 다시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1. 고객의 요구에 무조건 100% 응해준다 (어떠한 상황에도 NO 없습니다)
2. 처음부터 끝까지 웃는 모습, 흐트러짐 없이 처음과 끝이 같다. (보통 처음 시작할땐 의욕적으로 일해도, 오후가 되고, 에너지가 서서히 떨어지다보면, 끝에 가선, 좀 흐트러질수도 있는데, 106팀은 처음과 마무리가 한결같습니다)
3. 고객의 요구보다 한단계 더 정성을 들여 해준다. (예를 들어, 화장대를 옮긴후, 화장대 거울까지 반짝반짝 윤이 나게 닦아준다거나, 부엌에 있는 그릇들을 옮긴후, 이사도중에 발생하는 먼지제거를 위해 설겆이를 한번 더 해주신다던지, 기름때가 있는 후라이팬은 베이킹소다를 넣고 끓여서 반짝반짝 새것처럼 만들어주신다던지 등등) 너무 많아 일일히 열거하기가 힘드네요.
4. 이사도중 피치못하게 피치못하게 발생하게 되는 A/S 상황에서도 끝까지 책임을 진다. (이런 경우, 다른 이사업체, 혹은 다른팀에서는 절대 받아보지 못할 고객 감동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엄마 말씀대로, 역시나 돈이 아깝지 않은~~~ 본전 생각이 전혀~ 나지 않는... 만족스러운 이사입니다! 서울 106팀.. 담에 또 만나게 되고 싶은 팀. 다음번에 또 언제 이사를 하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앞으로 이팀보다 좋은 이사업체 만나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주변에 친구들이나 친천들, 그리고 회사동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구요!!!! 제가 자주 이용하는 네이버 카페에도 추천글 올리고 싶습니다.
전 원래 성격상, 인터넷으로 뭐 구매한 후에도 절대 상품후기같은 걸 써본적이 없는 사람인데, 이번 이사는 500% 만족했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후기 남겨봅니다. 지난번에도 썼다 싶이... 혹시나 예스 2404 사장님께서, 이글을 보게 되신다면, 서울 106팀 (이용탄 팀장님, 남환우님, 그리고 성함은 모르지만, 너무 친절하고 열심히 잘 해주셨던, 이모님과 미남이시고 젊은 남자분...(성함을 몰라서 죄송합니다)..이 네분께 보너스 지급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분들 덕분에 예스 2404 이미지도 좋아졌네요.
저처럼 이사때문에 골머리 썩고 계신분들. 저처럼 까다롭고 예민한 주부님들. 저처럼 이사후 청소 및 정리가 걱정되시는 분들.
더 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106팀 강력 추천합니다. 이 자릴 빌어, 수고 많으셨고, 덕분에 이사 다음날 상쾌한 하루를 맞이할수 있었다고 감사하단 인사 전하고 싶네요.
그럼 이만, 간략한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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