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함께 살다 결혼한 저한테 이번 이사는 생애 처음 이사였습니다. 결혼 전 이사할때는 부모님이 알아서 하셨기에 전 이삿날에는 밖에 나가 놀다가 다 정리된 집에 들어와 흐트러진 제 짐 정리한게 전부였답니다.
또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아 가구도 새것이었고, 주변에 이사짐센터로 인해 가구가 파손되거나 여러가지 문제들로 고생하는 경우를 종종 봤기에 이사 자체가 저한텐 큰 스트레스였답니다. 그러던 중 친한 친구가 yes2404의 106팀을 추천해주더라구요. 친구와 친구 언니가 106팀한테 이사를 맡겼었는데 정말 다른 설명 필요없이 최고라고! 고장난 물건도 다시 쓸수 있게 해준다며, 강력 추천을 해주더라구요. 거기다 제가 아는 친구 언니는 보통 까다로운 사람이 아닌데, 그런 언니도 맘에 들어했다는 말에, 다른 업체는 물어보지도 않고 제 마음대로 106팀에게 이사를 맡기기로 결정하였습니다.
106팀과의 첫만남은 방문견적 내러 오셨을 때였습니다. 제가 일이 있어서 조금 늦은 시간에 방문을 요청드렸고, 또 사정이 생겨 한번 약속을 미뤘는데도 흔쾌히 제 시간에 맞춰주셨답니다. 가끔 명예의 전당팀들은 방문견적때부터 태도가 불량하느니, 배가 불렀다는 등 안좋은 글들을 몇번 봤던지라 약속을 미루자는 전화를 할때 살짝 걱정이 되었는데 흔쾌히 맞춰주셨다는! 약속된 날, 약속된 시간에 방문견적 오셔서 꼼꼼하게 체크를 해주시면서 견적을 내주시는 모습에 바로 이업체다! 라고 생각했지만,남편이 가격문제로 살짝 태클(?)을 걸더라구요. 좀 비싸게 느껴졌나봐요. 그래도 전 106팀을 포기할 수 없어 남편을 조르고 졸라 106팀과 계약을 했답니다! 친구의 추천과 방문견적 내주시러 오셨을때의 모습을 보고 벌써 크나큰 믿음이 생겨버렸으니까요! ㅋㅋ
이사 일주일 전부터 문자와 연락으로 이사전 체크할 사항과 준비물 등을 알려주셔서 빠진 거 없이 이사준비를 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이삿날! 이사 시작시간인 8시보다 10분 일찍 도착하셔서 전화 주시고, 저희가 준비 다될때까지 기다려주시더라구요. 올라오셔서 이삿짐 싸시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니 너무 꼼꼼하게 잘 싸주시는 모습에 또 한번 믿음이 생겨서 남편만 집에 남겨두고 저랑 친정엄마는 근처 스타벅스에서 커피도 한잔하면서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리고 대부분 떠나는 집은 큰쓰레기만 버리고 출발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106팀은 새로 들어올 분들을 위해 완전 꼼꼼하게 뒷청소까지 해주시더라구요. 너무 열심히 청소하는 모습에 힘 빼지 마시라고 ㅋㅋ 말리기까지 했답니다.
이삿짐 다 싸고 출발만 하면 되는데, 잔금이 늦어져서 이사하는 집으로 출발시간이 무려 2시간이나 늦어졌는데도 불평불만없이 기다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어렵게 잔금을 받고 이사할 동네로 이동을 하니 저희 부부보다 먼저 도착해 계시더라구요. 일찍 도착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새로 구입한 가구 조립 문제와 도배문제로 이삿짐이 들어올 수가 없어서 또 한번 딜레이 되었으나 인상 한번 안쓰시고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죄송했습니다.
가구조립과 도배가 끝나고 드디어 이사시작! 저희가 전에 살던 집보다 방하나가 줄어든 집으로 이사와서 가구배치와 수납공간이 넉넉치 않았는데, 수납의 달인 이용탄 팀장님이 완벽하게 수납을 해주시고, 안되는게 없는, 부탁드리면 뭐든 해주시는 번개 강봉석 팀원분이 붙박이 장에 행거도 여러개 설치해주셔서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었답니다. 서랍장을 더 사야하나 고민했던 저희 부부, 두분 덕분에 돈 굳었습니다!! ^^
거기다 주방을 맡으신 이모님!! 정말 최고입니다. 왜 다들 106팀 이모님을 극찬하는지 저 몸소 느꼈답니다. 얼룩져있던 싱크대와 가스렌지가 새것으로 변신하더라구요 ㅋㅋㅋ 싱크대보다 더 많은 냄비와 그릇으로 수납이 불가능해서 전에 살던 집에선 창고에 두고 썼던 냄비들이 싱크대 속으로 차곡차곡 정리되서 다 들어가있는걸 보고 또 한번 감탄했답니다. 다음 이사갈때까지 이 상태 그대로 유지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서랍장에 있던 옷들도 이사한게 맞는건지란 생각이 들 정도로 이사 오기 전 모습 그대로였고, 쓰던 물건을 최대한 다시 재활용할 수 있도록 블라인드도 잘 설치해주시고, 행거도 이사온 집 사이즈에 맞춰 짤라서 설치해주시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잔금과 가구 문제로 시간이 많이 늦어져 오후 8시가 다 된 시간에 이사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웃음 잃지 않으시고 일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너무 죄송했다는 ㅠㅠ
가격이 맘에 안들어 처음에 불평했던 신랑도 106팀에 완전 만족! 친정엄마도 완전 만족! 셋다 엄지손가락 치켜세웠답니다 :)
106팀분들과 헤어지면서 한 인사는 다음 이사때 뵈요 였답니다. 제가 다시 이사하게 된다면! 그때도 당연히 106팀과 함께 하고 싶답니다 :)
너무나 센스있고 재밌으신 106팀 팀장님이시자 수납의 달인이신 이용탄 팀장님! 완전 이사의 달인이십니다 ㅋㅋㅋ 그리고 앞에서도 썼지만, 안되는게 없으신! 속도도 완전 빠르신 번개 강봉석 팀원님! 성함은 모르지만 치통으로 아프신데도 열심히 일해주신 꽃미남 팀원님! 사이즈가 안맞아서 못 쓰게 된 블라인드 마저 최대한 맞춰서 설치해주신 106팀 최장신 팀원님! 싱크대 수납의 달인이자 깨끗함과 청결함에 승부를 건 이모님!! 다들 너무 수고하셨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사업체 고민 중이신 분들 계시면 서울 106팀 적극 추천입니다!! 후회없는 선택이 되실거에요.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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