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 25일 이사했는데.. 서울44팀 덕분에 이사 잘했다는 인사부터 드리고 싶네요..^^* 바로 이틀전에 이사한 터라.. 오늘 저의 따끈한 기억력을 동원해서 이사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길 바랍니당..ㅎ
인터넷에 넘쳐나는 많은 이사업체들.. 더군다나 많은 나쁜 사례들.. 이런 점 때문에 믿고 맡길 수 있는 이사 업체를 찾는 다는건 생각보다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러던 중 회사분께서 예전에 yes2404를 이용한 적 있었는데 잘해주셨다고 추천해주셔서 반신반의하며 연락을 드렸죠..ㅎ
방문견적부터가 다르더군요~ㅎ 몇군데 견적을 받아서 비교를 하려고 예약을 했었는데.. 저희는 맞벌이 부부라 주말외에는 시간을 내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인지.. 어떤 곳은 주말은 근무 안한다며 원하는 시간에 방문 거절을 하고, 또 어떤 곳은 차일피일 미루다가 아예 방문조차 하지 않고.. 하지만 yes2404에서는 플래너께서 원하는 시간에 방문해서 상세한 설명 및 이사 관련 사항이 정리된 목록까지 알려주셨죠~ 그래서 더도 고민안하고 yes2404에 맡기게 됐습니다ㅎ
이제 제일 큰 고민은.. 이사를 맡아주실 팀이 정말 괜찮은 팀일까.. 였죠^^; 하지만..... 44팀... 그분들은 진정한 프로들이었습니다!!!!!ㅎㅎㅎ
이사나갈 집이 이사하기 힘든 환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웃는 얼굴로 작업해주시더라구요.. 44팀께서 얼마나 섬세하고, 또 얼마나 정확하고 신속하게 작업하셨는지 알려드릴게요~ 팀을 선정하는데 고민이신 분들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ㅎ 1. 초인종이 울린건... 사다리차 세팅부터 트럭 파킹이 다 끝난 후였습니다~ 8시부터 이사가 시작된다고 미리 연락을 받아서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그런 세심한 배려에 일단 기분이 좋았습니다. 2. 검정박스는 신발, 큰 노란박스엔 옷.. 등등 색깔이 다른 박스로 구분을 해서 싸는 건 기본이고.. 깨지는 물건은 한번 더 싸고, 옷은 박스안에 비닐로 한번 더 싸서 넣어주시고.. 책은 책이 놓여있는 위치를 박스테이프에 적어가며 이사한 집에서 그대로 옮겨주셨어요~ 3. 쇼파, 테이블, 매트리스, TV 등등 각각 안전 포장되는건 물론이고, 평소에 아끼는 책장에 흠집날까 두려웠던 저희의 부탁으로 한번더 포장까지 해주시는 배려를 해주셨습니당~ 4. 제가 제일 감탄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냉장고 였습니다! 주방세제로 쓱쓱싹싹 깨끗이 청소해주시는 것은 물론이고, 정리는 그 간의 노하우를 느낄 수 있게.. 깔끔+완벽 그 자체였어요.. 새 냉장고에 새로운 음식을 채운 기분이랄까...ㅎ 5. 다음은 감동의 물결 두번째 인데요~^^* 예전에 사용하던 책상 의자 중에 하나가 바퀴가 빠져있었는데 이사를 하고 나서 보니.. 부탁도 드리지 않았는데 손수 본드로 바퀴를 붙여서 고쳐주셨더라구요.. 덕분에 지금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ㅎ 6. 이삿짐을 다 싣고 와서 44팀분들이 제일 먼저 하신건 바로 청소였습니다~ 욕실, 주방, 거실 등등 어디하나 빼놓지 않으시고 깨끗이 청소부터 하시더라구요~ 더불어 바닥에 흠집이 생기지 않도록 박스를 펴서 테이핑하시고 이사를 재개하셨어요.. 7. 가구배치를 알려드리자 마자 슉슉슉슉~~~~ㅎㅎ 44팀이 물어보시면.. 저는 대답만 드리면 OK! 어느샌가 상황은 정리끝!ㅋ 책이나 그릇 순서만 조금 다를뿐... 예전집을 그대로 옮겨놓은거 처럼 익숙한 그림이...ㅎㅎ 8. 주변에 후기를 듣다보면 이삿짐 마무리 할때 정리가 애매한 것들은 한 구석에 슬쩍 쌓아놓고들 가신다고 하던데.. 44팀 분들은 그런게 없으셔서 좋았습니당..ㅎ 오히려 나가시는 그 순간까지 둘러보시고 더 정리될건 없는지 말씀해달라고 하실 정도였어요~ 9. 이사가 다 끝나고 나서는 바닥 스팀청소에, 피톤치드까지 뿌려주셨어요..ㅎ 물론 못도 박아주시고, 커텐까지 설치해주셨구요.. 10. 마지막으로.. 이사 일이라는 것이 팀웍, 친절, 노하우.. 삼박자가 잘 맞아야 한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이사하는 내내 불편한 마음은 가져본 적도 없고 오히려 가끔씩 건내시는 농담에 웃을 여유까지 있었던 거 같네요..ㅎ
원래 이런 후기같은거 잘 남기지 않는데... 이사라는 것이 하기 전에는 어렵게만 느껴지고 걱정도 많이 되는 게 사실이라.. 저처럼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분들께 그런 고민은 하지 말라는 말씀드리고 싶어서 남기게 됐네요^^ 남편은 이사하자마자 그냥 우리집에 계속 있었던 거처럼 일상이 어색하지 않다고 하네요..ㅎ 혹시라도 주변에 누군가 이사를 한다고 하면 44팀을 자신있게 추천해드릴겁니당~ㅎ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담에 기회가 되면 또 뵜으면 좋겠네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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