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영하 16도인 날씨에 정말 감동으로 이사했습니다.. 처음 견적을 받아보고 제가 예상했던 가격과 초과된 금액이라 많이 고민을 했지만 전에 이사했을 때에 너무 끔찍한 기억을 가지고 있어서 이번엔 제대로 알아보고 결정해야 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포털 사이트를 수없이 검색해보고 고민한 끝에 yes 2404로 결정하고 경인 128팀을 직접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번 이사때를 얘기 하자면 3월이었고 짐을 싸는 보관박스가 색깔별로 구분되어있지않아 욕실용 박스인지 신발박스인지 옷박스인지 구분조차 안되있었고 또한 보관박스에 깨끗한 비닐은 덧씌우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냥 보관박스에 담았으며 짐을 싸면서 커피 마시고 싶다하여 그와중에 물끓여서 커피 타주고 냉장고에 음식들도 아이스박스에 담아야하지만 노란 일반 플라스틱에 담더군요,, 침대커버도 엄청 드러웠습니다.. 이사간집에 도착하자 집이 드럽다며 도우미 아주머니가 저희한테 승질을 내시고 청소용품도 저희보고 사오라며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청소또한 욕실청소며 방청소 베란다 청소 제가 다했고 갈때 식사비까지 따로 챙겨줬습니다.. 이사직후 전화도 안받고 이사한후 티비 모니터며 컴퓨터 모니터가 고장나 수리비만 몇십만원 나갔지요,, 또 냉장고를 제대로 맞추지 않아 음식을 꺼낼때 자꾸 문이 닫히고 장롱도 나무가 틀어졌습니다.. 이런 끔찍한 기억으로 기대반 설렘반으로 경인 128팀을 기다렸는데 정말 추운날씨에도 불구 하고 웃는얼굴로 먼저 인사해주시고 정말 팀웍이 남다르고 손이 척척 맞아서 속시원한 이사가 되었습니다.. 주인집아저씨가 탯클걸면서 뭐라 하는데도 웃는 얼굴로 다 받아주시고 보관박스가 색깔별로 달랐고 비닐도 한겹 씌웠으며 음식들도 아이스 박스에 포장했습니다..이사온집에 와서 베란다, 욕실 방, 거실다 스팀청소기로 먼저 청소한 다음 짐 내려놓고 전세입자가 유리를 깨어놓고 가서 엄청 미안했는데 웃는 얼굴로 다 치워주셨습니다. 냉장고도 잘 맞춰주시고 장롱도 꽤오랜 시간걸려 맞춰주셨습니다. 짐내려놓고도 스팀청소기로 마무리까지~~ 정말 감동감동!! 도우미 언니도 어쩜 그렇게 싱크대며 그릇들이며 정리를 깔끔하게 잘 해주셨는지 다시 손이 가는일이 없었습니다.. 끝까지 웃는 얼굴로 행복하시라며 인사해주시고요..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 이사도 꼭 다시 부탁드립니다~~ 경인 128팀 여러분 항상 행복하시고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