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2년차인 저희 부부는 이사 경험이 없어 업체 선정부터 어려웠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아보아도 다 비슷비슷한 광고 뿐이었고 그 많은 업체들한테 무료견적을 받아볼 수도 없으니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할까 막막하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예스 2404를 눈여겨 보게 되었고 유명인들을 내세우는 어떤 광고보다도 서비스를 받아 본 고객들의 칭찬 가득한 후기에 매우 신뢰가 갔습니다. 명예의 전당을 둘러보며 저희 지역이 혹 없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경인 134팀이 딱 ! 리스트 두번째에 있었어요. 우선 견적부터 받아보기로 결정하고 날짜와 시간약속을 잡았습니다. 외출했다가 집에 들어가는 길에 약속 시간 40분 전 집앞 주차장에 세워져 있는 예스 2404 트럭 한대를 보았습니다. 아직 약속 시간이 많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이사하는 세대가 있나보다''하고 그냥 올라갔습니다. 설령 팀장님이 맞으시면, 전화를 주셨겠지라고 생각하면서요. 약속시간 10분전, 초인종을 누르시는 최원식 팀장님은 활짝 웃고 계셨어요~ ^^ 혹시나 하고 일찍 오신거냐고 여쭸는데 1시간 전부터 와서 기다리신거였다라구요. 그렇게 기다리셨다는 마음에 죄송해서 ''전화주시지 그랬어요~ 저 2시 20분에 들어왔는데..^^'' 이렇게 말씀드렸더니 팀장님께서는 너무나 당연하다는듯이 ''''고객과의 약속 시간이 있는데 제가 기다리는 게 맞습니다~'''' 이러셨어요. 깜짝 놀랐습니다. 그저 무료견적일 뿐인데 견적만 받고 제가 경인 134팀을 선택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그 짧은 만남도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고객에게 신뢰를 주시는 것을 보면서 정말 프로이시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견적 때부터 팀장님께서는 꼼꼼하고도 매우 솔직하셨습니다. 남편과 상의 끝에 경인 134팀으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같은 날 다른 업체에서도 견적을 받아보았지만 이미 경인 134팀 최원식 팀장님과 비교할 수조차 없었어요. 드디어 이사 당일! 오전 8시 약속~ 일어나자마자 베란다로 나가본 신랑이 깜짝 놀라며 벌써 오셨다고, 이미 차 세대가 주차장에 나란히 주차되어 스탠바이 중이라고 하는거예요~ 그때 시간이 7시 20분. 역시! 경인 134팀이었습니다. 2월말은 이사철인데다가 저희가 이사한 29일은 다음날이 3월 1일 휴일이라 그런지 저희 아파트 단지에도 이사 세대가 유독 많더라구요. 워낙 준비성 철저하신 경인 134팀이 발빠르게 움직여주신 덕분에 저희의 이사는 정말 순조롭게 시작되었고, 그 바람에 다른 업체들의 이사차량은 어쩔 수 없이 대기하는 상황이 생겨버렸어요. 그 분들도 늦은 건 아닐텐데..ㅋ 살짝 미안하면서도 역시~ 경인 134팀이라는 자부심? 같은 것도 묘하게 생기더라구요! ^-^ 무얼 도와드려야하나 했는데, 먼지만 날리니 여기는 걱정마시고 편하게 볼일 보시라고 하시더라구요. 팀장님을 비롯 경인 134팀을 믿고 신랑과 나가서 간단히 아침식사도 하고 은행볼일도 보고 관리비, 공과금 정리도 하고,, 시간이 훅훅 지나 전입할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들어가는 집은 물론, 빠지는 집까지 깔끔하게 청소하시는 걸 보면서 그 꼼꼼함과 철저함에 또 놀랐습니다. 이전 집에 새로 들어올 사람은 참 복도 많다 생각했지요~ 세탁기가 놓였던 자리는 아무래도 더러워지기 마련인데, 그런 곳까지 완전 깨끗하게 닦아놓으시고, 거실 구석구석 문틈까지 닦아놓고 저희보다 오히려 더 꼼꼼히 확인작업 후에 이동하시더라구요. 제가 출산이 3주밖에 안남았기 때문에 친정엄마도 오셨는데 짐을 정리하는 과정에도 너무나 잘해주셨기 때문에 저희가 직접 할일이 없었어요. 편하게 볼일보고 오시라는 팀장님 말씀대로 부지런히 전입신고도 하고 계약 마무리도 하고 이삿짐 정리에 매달리면 그날 당일에 절대 하기 힘든 일들을 처리하고 다녔어요. 마지막 나올 때 팀장님께서 ''''두 시간만 있다 오시면 될 것 같은데..'''' 라고 하시길래 여유있게 들어갔는데 주방에서 무언가가 끓고 있더라구요~ 뭘까 하고 봤는데... 세상에~! 끓는 물에 수저를 팍팍 삶고 계셨어요~ 우와..어찌나 놀랐던지! 그저 감사할 뿐이었어요. 주위에서 친구들이 아무리 포장이사라해도 다시 다 정리해야하고 뭐가 어딨는지도 모를꺼라며 출산을 생각해서 쉬엄쉬엄하라고 많이 권면했었거든요. 그런데 주방 정리해주신걸 보고 정말 감탄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어요. 어느 곳 하나 손댈 곳 없이 많이 쓰는 그릇들과 조미료 등등을 고려하셔서 좀더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배치해주셨는데 둘러보며 정말 감사하단 생각밖엔, 감탄밖엔 나오지 않더라구요. 냉장고는 또 얼마나 뽀얘졌는지.. 내부를 포장 전부터 빡빡 세척해주셔서 처음 샀을 때 같더라구요. 냉장고 안 역시 정리가 완전 짱짱! 이었구요. 가스렌지와 후드가 오염이 너무너무 심해서 누렇게 변한 느낌이었는데 얼마나 잘 닦아주셨는지 반짝반짝 윤이 나더군요. 저희 친정엄마도 한꼼꼼, 한깔끔하시는데 도우미 아주머니 손을 꼭 잡으시며 너무 감사하다고 여러번 인사하시더라구요. 제가 깜빡하고 TV설치 신청을 안했는데, 팀장님은 못하시는 게 없는 맥가이버세요~^^ TV 설치, 커튼 레일 설치..심지어 이전집과 이사온 집의 창틀 넓이가 달라 자르고 붙이는 수정작업까지 해야하는 것들인데도 안해드리고 가면 맘이 쓰이실 것 같다며 해주시는데 ^^ 그냥 하시기만 하는게 아니라 완벽하게 하시니 감탄할 수 밖에요. 이사 끝나고 나면 원래 물건이 어딨는지 몰라 찾기 바쁘다고들 하는데 저희는 지금 이사 2일째날인데 전혀 그런 것 없이 원래 있던 곳 그대로 있는 옷들과 저희가 사용하기 훨씬 더 편하도록 정리해 주신 창고물품이며 기타 등등 덕분에 우리 신랑과 저는 역시 경인 134팀이라고 칭찬하기 바쁘답니다. 후기글들에서 뒷마무리 청소까지 너무 깔끔하다는 평을 수없이 보았음에도 그래도 내손이 더 많이 가겠지, 설마 이정도까지 하겠어라는 생각을 하던 저희는 정말 깜짝 놀랐거든요. 오전 7시부터 오셔서 그후로 12시간이 훌쩍 넘은 오후 9시까지 작업하시면서도 어느 분하나 찡그리지 않고 스팀 청소까지 해주시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가 무엇을 요청하지 않아도 ''''고객님, 뭐 필요한 거 없으세요? 이건 어디다 달아드릴까요?'''' 등등 끝없이 쉬지않고 꼼꼼히 마무리하시더라구요. 저희가 짐이 많은 편이고 아무래도 신혼이다보니 자잘한 인테리어 용품도 많은데 어떤 제품이 어디에 있는지 다 기억하고 계시는 걸 보면서 정말 프로구나 하고 감탄했습니다. 그 늦은 시간까지 저녁식사도 못하시고 계속 마무리 작업까지 꼼꼼하게 하시는 것 보고 죄송한 마음이 가득했는데도 이보다 더 늦게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며 오히려 저를 마음 편하게 해주셨고 만삭인데 이사하시느라 힘드시겠다며 제 걱정을 해주시는 것을 보면서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경인 134팀 덕분에 이사 다음날인 어제 오전부터 저희가 약속이 있었는데 아무 무리없이 일정을 소화할 수 있었고, 모임에 나가서도 칭찬이 끊이지 않았어요. 다음에 이사하게 되면 꼭 경인 134팀에게 하겠다고 다들 소개해달라고 부탁까지..ㅋ 명함을 더 많이 받아둘껄 그랬나봐요~~ㅋㅋ 지금도 거실에 앉아 집을 요리조리 둘러보며 후기를 작성하는 내내 미소가 가시질 않고 그 감동이 사라지질 않습니다. 아마도 이 감사한 마음이, 감동이 꽤 오래갈 것 같아요. 경인 134팀 아니었다면, 만삭인 무거운 몸으로 낑낑낑 정리해야했을텐데 생각만해도 우울하고 아찔하네요ㅋ
최원식 팀장님! 그리고 팀원 분들. 남의 살림인데도 본인 것보다 더 소중히 여겨주시고 최선을 다해주신 그 진심 꼭 기억할게요. 짧은 인연이었지만, 잔잔하고도 깊은 감동이 가득합니다. 이 짧은 후기에 어떻게 다 저희의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이사를 자주 하고 싶진 않지만, 이사하게된다면 고민할 필요도 없이 경인 134팀과 할거예요.^-^ 당연히 소개도 많이 할꺼구요. ^^ 오래오래 예스 2404를 대표하는 팀으로 남아주세요~ 이사철이라 바쁘시고 고단하실텐데 건강유의하시고 이사 순간순간마다 아무런 안전사고없이 최상의 조건으로 마무리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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