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에게도 이사를 해야 할때가 왔었다.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인터넷으로 견적으로 요청했더니 다음날 부터 문자와 전화가 쇄도하고 직접 견적보러 와주신다는 곳이 있어서 ''견적이니까~^^''라는 편한 생각에 그 다음날 오전에 견적을 받았다. 견적으로 보고 난 후 ''아...이사비용이 만만치 않구나...'''' 하는 생각에 좀더 알아보고 계약을 하려했지만 견적보러 와주신 사장님이 싸게 해주신다고 얼마면 되겠냐는 말씀과 엄청난 부담감, 최대한 싸게 해준다는 소리에 ''혹~!'' 하여 <반포장으로 90만원>에 계약을 했다. 그런데 하루이틀 시간이 지날수록 정말 믿을수 있는 곳인지 ,,,,잘한 결정인지 의문이 들었다. 너무서두른 결정이 아니었나...? 싸게 잘 결정한건지...?? 그때쯤 주변의 아는분이 이사를 했는데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완벽하게 해주더라는 말을 듣고 전화번호를 받아와 바로 견적 신청을 했다. 늦은 시간에 건 전화에도 친절히받아주시고 시간이 편할때 와주신다며 다음날 멀리있는 곳까지 늦은 시간에 견적을 보러 와주신 팀장님을 뵙고는 ''바로 여기서 해야겠다!!''는결심을했다. 너무도 편하고 친절히 봐주시고 전혀 부담을 주지않던 모습,,,믿음이 생겼다...^^ 소문대로 넘 완벽한 팀이라서 인지 예약이 가득차있어 원래 하려던 이사날짜도 팀의예약이 없는날로 바꾸고, 먼저 지불한 다른곳의 계약급도 날리면서...그래도 계약을 하고 가슴떨리며 기다리던 이삿날.... 이사전 몇차례의 문자를 받고 아침 8시부터 이사를 하기위해 30분전에 미리와서 밖에서 대기해주시던 분들... 가뜩이나 추워진 날씨에도 정확히 약속을 지키기위해 번거롭게기다려 주신후 드디어 시작된 포장이사... 정말 견적볼때 하셨던 말대로 "완벽 포장 이사"...라고 정말 내가 할일이 전혀 없었다...ㅋㅋㅋ 완벽한 포장과 완벽한 정리....란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이사하기전 미리가서 청소를 한다고 했는데도... 이삿짐을 들이기전에 미리 실내화를 신으시고 바닥부터 깨끗히 닦고 문턱의보호를위해 매트로 덮는등의 준비과정을 마친뒤 본격적인 짐들이기가 시작됐다. 이때도 전혀 나의할일은 없었다. 나보다 더 정성들여 완벽하게 주방을 정리해주시고(지금 그대로 정말 잘쓰고있다..^^) 가구를 줄이고 오는 바람에 짐을 넣을곳이 부족했던 것을 자신의 물건마냥 정성들여 하나하나 깨끗이 보관용 상자(빈 상자를 재활용해서..)까지 만들어서 정리해주시던 손길.... 정말 힘하나 안들이고 완벽하게 책장의 책 한권까지 옮겨온듯한 거실풍경을 보자 정말 나의 선택이 올았구나 하는 감격이~~~^0^!!! 모든 짐정리가 끝난후 바닥도 다시 완벽히 스팀청소기로 다시 닦아주시고 그것도 모자라 수도꼭지며 개수대, 세면대등을 소독, 청소 해주시고 또 다시 피톤치드가 나오는 기계로..(솔직히 뭔가 했다..^^;;) 살균을 해주신후 모든 이사가 끝이났다..휴우~~~^^ 모든이사가 끝난후 남편과 나는 너무 감사한 생각에 서비스비용이라도 더 드려야지 하던차 이사비용을 정산하면서 다시한번 놀랐다. 나의 기억과 이사비용에 차이가 있었던 것이다 나는 분명 포장이사로 95만원에 계약(전화로 구두계약)했다고 생각했는데 팀장님은 자기의 계약서상엔 90만원이라고 말하였다. 그래서 서비스비용이라고 생각하고 기분좋게 95만원에 계산하겠다고 했는데도 팀장님은 아니라고 절대 그럴수없다고 분명 자신의 기억에 90만원이고 그렇게 적어놨으니 더 받을수없다는 말씀만 하시고 90만원에 이사비용을 정산하였다. 정말 사람들의 칭찬이 과한 것이 아니였다는것을느끼면서 나의 결정에 뿌듯함을 느끼고 이사를 도와주신 분들께 더할나위없는 고마움을 느끼던 행복한 이사였다.....다시한번 정말 편하고 행복하게 이사할 수있게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전하고싶다....32팀 팀원여러분 정말 감사해요~ 특히 주방 아주머니 너무 정리를 잘해주셔서 제가 주방을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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