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칭찬글 쓰기하는 곳 맞지요? 놀라운 yes2404와 친절하고 꼼꼼한 116팀에 대한 칭찬을 하나씩 이야기 하겠습니다.
상사에게 하나라도 밉보인 직장인들은 다 압니다. "승진할때가 되었는데 하나하나 꼬투리 잡히는 인사평가! " "잦은 야근으로 동반되는 망가지는 일상! " 등등!
만약 직장 상사가 이사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면서, 저에게 이사서비스를 잘 아는 곳을 물어본다면? 어찌저찌 알아보고 가르쳐 드렸지만, 서비스가 엉망이었다면 엄청난 뒷감당을 해야할 것입니다.
저는 주저하지 않고 yes2404(이하 "이사공사)를 추천할 것입니다! 상사사님께 꼬투리는커녕 작은 볼멘소리 하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1. 이전에 살던 집 주인을 감동시켰습니다. 이사오기 전에 살던 집(이하 "전 집") 주인은 건물을 아끼는 것으로 ''엄청'' 소문난 분이십니다. 그래서 마루장판에 작은 상처 하나 나는 것도 민감해 합니다. 건물에 누군가 이사한다면 이사서비스 직원들을 하나하나 다 감독합니다. 혹여나 바닥에 상처라도 비용청구까지 할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사공사에서 투입된 팀은 집으로 들어오자마자 입구부터 거실, 문턱에 카펫 같은 것을 깔더군요! 그리고 짐을 옮기다 상처를 줄만한 곳들은 모두 테이프 등으로 미연에 방지를 하더군요
전 집 주인은 놀라면서 "이렇게 잘 해주는 곳은 처음본다. 여기 어디냐?" 라고 물어보길래 "이사공사라는 곳인데 인터넷에서 검색하다가 사람들이 추천하길래 여길 이용했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방문견적 왔을 때 오셨던 분이 꼼꼼하게 사전 설명 등 다 해주셔서, 다른 곳은 방문견적도 안 내보고 여길 선택했다"라고 했죠.
잘해 줄 것 이다는 예감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건물에 다른 사람들이 이사 갈때마다 전 집 주인의 고함(?)소리에 건물이 시끌시끌했지만 이번에는 전 집 주인은 저랑 최근 시사 이야기를 하며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 "여기는 사다리 차 사용해도 되겠다"라고 하시더군요. 예전에 사다리 이용한 한 이사서비스 때 건물 외벽이 살짝 상해, 그 이후 단 한번도 사다리차를 사용해본적이 없는 건물이거든요. (그래서 처음 이사 올때 엄청 고생했습니다.)
아무튼 전 집 주인까지 배려(?)하는 이사공사의 시스템이 놀랐습니다.
2. 포장 솔직히 조금 걱정했습니다. "포장 박스는 더럽지 않을까?" "그릇 식기들은 깨지지 않을까 ?" "옷 같은건 부서지는 것이 아니니 막 던지지 않을까?" 등등
예전에 이사했을때 오래된 바구니나 플라스틱 박스로 옷과 식기 그릇 담는 것을 보고 기겁한 적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걱정은 일시에 해소되었습니다. 깨끗한 박스를 사용하실 뿐만아니라, 박스에 비닐까지 씌우셔서 "저 박스는 깨끗 그 자체" 라는 느낌 확 들더군요!
거기에다 박스를 아끼지 않습니다! 하나에 최대한 많이 담을려고 하다가 물건이 상하는 일이 생길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여유롭게, 그리고 가능한 같은 것 위주로 착착 담아 내시고 그 양이 적다로하도 한 박스에 넣으시더군요!
만약 이사공사 모든 팀들이 다 하는 것이라면, 이사공사가 고객들의 사소함도 신경쓴다는 시스템이 놀라운 것이고 만약 116팀이 그런 것이라면 .. 우와 ''명예''가 붙은 팀은 다르긴 다르구나 하고 놀라운 것입니다.
3. 차량 이동 + 짐 내리기 박스를 아끼지 않는다고 이야기했죠? 이사공사는 차량도 아끼지 않습니다.
차량 2대 정도 올줄 알았는데, 3대가 왔더군요! 그리고 짐들을 분류별로 나누어서.. 여유롭게 쌓더군요.
그래서 아주 스피드합니다! 여유롭게 쌓으니 금방금방 내릴때도 안에 공간이 여유로니 쉽게 척척
그리고 분류별로 나누어 넣어서인지 ... 새집에도 빠르게 빠르게 짐들이 차곡차곡 쌓이더군요.
한두시간에 텅 빈집에 어느새 살림살이가 다 마련되어있더군요
4. 청소 새 집 들어가기전, 새 집의 주인에게 돈을 따로 주고 집 청소를 맡겼었습니다.
그런데 116팀 팀장님이 방문견적 오셨을 때 "안 맡기셔도 됩니다. 저희가 해드립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왠지 가볍게 쓸고 딱고 정도 만 해주실 것 같지만, 돈도 아낄겸 116팀에 맡겼습니다.
오 그런데 놀랍더군요. 짐을 옮기기전 집 전체 구석구석 청소해줄 뿐 아니라 싱크대는 철수세미로 작은 때 하나하나 다 제거해주시더군요.
그리고 청소한 뒤 짐 옮기다.. 다시 더러워 지지 않도록 바닥에 카펫 등 다 깔아서 짐을 옮기시더군요!
보통은 대충 짐 옮기고 정리 한뒤.. 마무리로 청소하시기에 큰 가구 밑에는 먼지가 많은데 여기는 청소 - 짐 옮김 - 마무리 청소구조 때문인지 116팀 분들이 돌아가시고 할일이 없더군요.
아 .. 너무 길게 쓴 것 같네요^^;
사실 .. 원래 이사 끝났을 것이라는 시간 보다 .. 너무 빨리 끝나서 ''감동'' 받아 하나하나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아무튼 저는 직장상사에도 이사공사를 추천할 것입니다. 고객 뿐아니라 집주인을 감동시키는 시스템의 이사공사를요!
아! 그리고, 이사하기 불편한 구조인데도 빠르게 꼼꼼하게, 그리고 웃으시면서 일하시는 116팀에도 정말 감사합니다! 최고의 팀을 만나서 기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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