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고, 처음으로 이사를 하게 되어 무척 걱정 중이었습니다.
포장이사라고 해도, 실제로 해보면 제대로 해주는 업체가 별로 없다고 다들 얘기를 하더군요.
더군다나 몇달 전에 이사를 한 처제가 다른 업체를 이용해서 포장이사를 했는데, 어찌나
불쾌하고 고생을 많이 했는지, 포장이사에 대해서 무척이나 회의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여기 저기 알아보고 고심 끝에 예스2404를 선택했습니다.
예스2404에 대해서 알고나니, 주변에서 서울106팀을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이사견적의뢰를 했는데, 이사에 대해서 이것저것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더욱 신뢰가
가기 시작했습니다.(팀장님께서 생활하던 그대로 놔두기만 하는게 본인들을 도와주는 거라고
하셔서,,,,정말로 그렇게 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반신반의 하면서 이삿날을 기다렸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밖의 창문을 내다보니
이미 도착하셔서 밖에서 이것저것 챙기시면서 이사준비에 여념이 없으시더군요.
5명의 팀원들 모두 깔끔한 복장으로 오셔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이삿짐을 포장하기
시작하는데,,,,
이건 직접 체험을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별 말이 필요 없이,,,, 이사에 있어서 이 이상으로 전문적이고 잘할 순 없습니다.
순신각에 짐들이 차곡차곡 정리되어 쌓여갔습니다.
모두들 손발이 척척 맞고, 보는 제가 흐뭇할 정도였으니까요....
살림에 정말로 상처 하나 없도록 꼼꼼히 포장하시고, 조심스럽게 나르면서도 어찌 그렇게
빠르게 일을 처리하는지 신기했습니다...ㅋㅋ
그리고 광명에서 목동으로 이동을 하고, 짐을 푸는데,,,,
제가 이사한 집이 12년 정도 된 집이었고(21평) 이사 전에 있던 집이 33평으로 너무 상대적으로
새로 이사한 집보다 넓어서, 살림살이를 어떻게 정리해야할 지 막막했는데
그 많은 짐들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시고, 어떻게 정리를 해야하는지를 일일이 설명해주시는데,
이건 포장이사를 하는 팀이 아니라, 마치 집 공간 디자인을 하시는 분들 같았습니다.
또, 점심을 먹고 오니 바닥에서 부터 베란다 모두 빛이 날 정도로 닦아 놓으셔서......
깜짝 놀래버렸습니다.(스팀 살균 청소까지)
그리고 주방 쪽을 담당하시는 아주머니는 냉장고와 부엌을 어찌나 깔끔하게 닦고 정리하고
해주시는지 요즘 유행한다는 냉장고 전문 살균 청소업을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정말,,,,모든 팀원분들께서 누가 더라고 할 것도 없이 모두 열심히 잘해주셔서,,,
즐거운 이사여행이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여행이라고 표현을 할 정도면 얼마나 어려움 없이 즐겁게 이사를 한 지 아실 겁니다.
-사실, 위의 복잡한 말은 모두 필요 없습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릴 수 있어요-
-> 이사 전 살던 집에서 -> 새로운 집으로 가서 손 댈 곳 없이, 더욱 깔끔하게 정리된 공간에서 바로 일상생활을 하시면 됩니다.
서울 106팀원 여러분,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이사 문화를 바꿔나가는 선두주자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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