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는 단순히 짐을 옮겨 주는 것이 아니라, 정리를 잘해 주는 것입니다." 라는 이용탄 팀장님의 말씀이 귓가에 아직도 남아 있네요.. ^^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뜻하지 않게 설 전날인 1월 22일에 이사하게 되었는데 서울 106팀은 이전에 이사를 맡겼던 팀이고, 재이용 고객이라하여 명절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이사를 진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이사 들어갈 집이 사다리차를 이용할 수 없는 구조였고, 붙박이 장이 엘리베이터에 들어가지 않는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11층까지 계단을 이용해서라고 옮겨 주시려 노력해 주신 점도 감사합니다. 작은 방에 설치하려 하였으나 또 구조적으로 들어가지 않을 것 같았었는데, 일일이 분해하여 원하는 위치에 설치해 주셔서 동선이 편리하게 되었습니다. 붙박이 장이 약간 망가져 있었는데, 재 설치 해주시면서 불편했던 점을 모두 고쳐 주시고 또한 새 것처럼 깨끗하게 닦아 주셔서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내가 장롱만 경력이 10년이야~" 하시며 웃으시던 팀장님의 모습이 기억이 많이 남네요.
이사 내내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작은 부분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작업을 해주신 강봉석, 남환우, 문애경님과 이사를 도와주신 사다리차 사장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강봉석님께서는 명절이라 고향에 내려가셔야 한다고, 아들 세명이 한복입고 기다린다는 말씀에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관심을 가져 주시고,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인님(홈페이지에 팀원으로 남환우님으로 되어 있는데 제 기억에는 최인님인듯하네요.)께서는 106팀의 웃음을 담당하고 계신 것 같아요. ^^ 이사 내내 힘드셨을텐데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정리해 주시고, 또한 주변에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애경님께서는 주방 정리를 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냉장고를 이리 저리 옮기는 모습을 보고, 와~ 정말 성심 성의껏 도와주시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주방 정리 뿐만 아니라 다른 정리 작업도 나서서 도와 주시니 다른 이사 업체와 정말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명절 전임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이사를 도와주신 106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 이번 이사까지 총 4번의 이사를 하였는데, 106팀에 두 번 이사 의뢰를 하였습니다. 그만큼 신뢰를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팀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106팀의 이사는 절차는 대략적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1. 이사짐 빼기 2. 나가는 집 청소. (대부분 이사업체는 이부분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 운반 및 식사. 4. 들어갈 집 청소. (입주청소도 상당히 깨끗하게 해 주십니다.) 5. 이사짐 넣기. (벽에 걸 수 있는 것들은 모두 걸 수 있도록 해 주십니다.) 6. 정리. (이용탄 팀장님이 말씀하시는 이사의 핵심이죠. ^^) 7. 마무리 청소. (스팀 청소기로 구석구석 청소하여 마무리해 주십니다.)
106팀이 이사가 완료되면 바로 편하게 쉴 수 있습니다. 못 질하나까지 모두 완료가 되니 큰 것들은 신경 쓸 필요가 없거든요. 또한 이사가 끝난 후에 다른 이사 업체들 처럼 웃돈이나 식사비등을 요구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이전 이사때도 너무 잘해 주셔서 식비를 따로 드리려했지만 절대 받지 않으셨습니다. ^^
106팀을 이용하시려는 분들을 위하여 도움이 되시라고 참고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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