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106팀을 소개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1년만에 다시찾은 106팀... 작년에 첨 인연을 맺고 감동을 받으터라 또 한번 106팀에 의뢰해서 이사를 진행했습니다. 두번째니까 첨보다 못하지는 않을까.. 좀 성의없을지도 몰라 잠시 망설였지만 역시 106팀은 계속 발전하고 승승장구하는 팀이었네요 1년동안 얼마나 많은 베스트평을 등에지고 발전했는지 홈페이지를 통해 바로 확인해봤지요
이사당일 우린 7시에 알람을 맞춰놓고 일어나자마자 베란다커텐을 젖혀보니 아직 어두컴컴한 단지에 2404 차들 몇 대가 벌써 대기하고 있더군요. 애들을 깨우고 씻고 하면서 애들아빠가 나가서 인기척을 하였더니 8시부터 시작을 한다고 하셔서 저희 식구는 기상차비를 여유있게 할수 있었어요
작년과 똑같이 타오신 커피를 애아빠한테도 권하시더군여..ㅎㅎ
1년전하고 똑같은 멤버(앗! 새로운 분이 1분 계셨는데... 잠시 딴일하신다고 집나갔다가 다시 입성하신 분...ㅋㅋ) 모두 밝으신 표정들로 인사를 나눈후 이삿짐을 후다닥 챙기시더이다
아침부터 기분좋고, 인상들도 좋고, 걱정은 저 머~~얼리... 근처 친정에서 아침먹고 커피마시고 와서 보니 거의 마무리 단계... 106팀은 옆에서 참견할 필요가 없어요. 다들 도사시니깐..
106팀 시간만 후다닥 잡아드시는것도 아니예요. 두 번째 겪어보지만 그 뭐랄까 딱딱 절도있고 요령있게 옆에서 불안한 맘 안들도록 얼마나 착착 진행이 잘 되는지 베테랑이라니까요. 안봤으면 말을 마셩..
그렇다고 일찍 짐싸서 일찍 짐풀고 대충 끝내고 가실 분들도 아니죠 12시전에 여유있게 마무리 하시고... 저희한테 점심시간도 여유있게 주시더니 도착지로 출바~알~~ 붕붕
저의 부부는 잔금처리가 늦게 되는 바람에 기다리느라 같이 출발하지 못하고 106팀 먼저 출발했구여 1시반이 돼서야 도착했어요
근데 문제는 이때부터 32평에 살다가 20평으로 집을 줄여가는 바람에... 흑흑 그 많은 가구며 세간들이 들어갈 공간이나 있을까... 심란합니다
거기다 장롱은 사다리차로 들어와서는 배치할 방까지 천장과 각도가 안맞아 옮기지 못할 형편에 이르렀는데... 다른이사업체 같으면 인상 이때부터 구겨지고 저방말고 이방에 놉시다 이렇게 나왔을꺼지만 106팀장님은 장난스럽게 큰일난것처럼 표정을 지어보이며 로프로 들어올 수밖에 없다고... 어쩌나..순간 당황했어요. 근데 생색이나 내고 들어와야한다면서 106팀은 로프도 다 준비 되어있는 팀이라면서... 휴우~~ (그 상황에 저를 울렸다 웃겼다... 팀장님은 정말 개구쟁이... 지켜봤지만 정말 힘들게 올리셨어요) 팀원들 힘들까봐 격려차원 농담까지 건네시며... 그 무건 10자 장롱을 3층까지 로프로 3번이나 무탈하게 올려 안방에 자리잡게 해주셨어요
첫 번째 난관이었지요 두 번째 난관은 용량800이 넘는 냉장고였는데 문을 분리하는건 둘째치고 뭐더라 또 뭘 분해 해야지만 주방까지 들어갈수 있었어요
그러나 모두 제가 원하는 위치에 각자 자리잡고.. 나머지 가구 배치를 정해드리고 저희는 또 도착지 잔금문제로 자리를 비웠습니다.
워낙 평수도 좁고 수납공간도 부족한지라 부족한거 체크해주면서 사오면 다 설치해 주고 가신다며... 저의 신랑이 넘 귀(?)하게 커서 그런것들을 잘 못하거덩요.
2시간넘게 자리비우고 돌아오니 헐.. 정말 저의 짐이 많았나봅니다. 발디딜 틈이 없더라구여.. 심란...
그러나 가구배치는 최적으로 제맘처럼 다 맞춰놓으셨구... 헌데 허드렛짐들로 인해 정리하시기가 쉽지 않으셨나봅니다.
저는 보는 순간 정말 막막했는데... 어쩌지 하고 있쟈니 이분들 많이 지치고 시간이 오버되서 짜증날만도 했건만 제가 원하는 모든거 몇 번이고 다 흡족하게 해주시고
주방달인 문애경 여사님! 본인 구역아닌 안방까지 침범하셔서 15년넘은 장롱 얼굴까지 비치게 광을 내놓으셨네... 앗싸...
냉장고도 제 변덕으로 한번더 이동을 했음에도 무던히 제 요구따라 이동해 주시던 강봉석 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40년된 아파트라 부족하고 문제투성이 집이어서 이사조건이 아주 열악했어요 베란다 수평도 안맞고 타일도 부분부분 떨어져 나가 세탁기 수평잡기도 힘들었을텐데 완벽히 맞춰주시고 흔들거리던 작은애 책상도 말씀드렸더니 감쪽같이 탄탄하게 고정시켜 주시고, 사들고온 주방 수납선반도 척척 달아주시고
어두울 때 오셔서 어두울 때 마무리하고 돌아가시면서도 계속 맘이 쓰였는지 낼 이근처로 이사작업있어서 또 오니깐 부족한거 있으면 연락하라고... 들려서 손봐주신다고 하시더라구여... 빈말이어도 얼마나 고마운지... 또 완전 감동먹었어요 정말 그것땜이 아니라 한번 모셔서 저녁대접하고 싶더라구여. 남같지가 않았어요. 정말... 울집이 넘 심란했는지 가면서도 발이 안떨어지는 것 같던데요.(일방적인 제 생각이지만) 그만하시고 가세요. 나머지 자잘한 짐 저희가 정리할께요.. 해서 겨우 가셨답니다.
하지만 106팀! 여러분 여러분의 걱정과 성원속에 지금은 아주 잘 정리되어 잘 생활하고 있답니다. (실은 정리가 안되서 다 갖다 버렸어요 그랬더니 정리가 되던데요 ㅎㅎ)
이사시 누구와 계약할까 결정을 못하셔서 머리 뜯고 계신분!! 여기요 여기 106팀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럭셔리한 이사 원하십니까? 후회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예스 2404 106팀 바로 전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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