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차... 이사만 3번째네요... 본의아니게 이사를 많이 다니게 되었네요.. 이번 이사전 이사짐 센터 예약할 때 무조건 저렴한데 했던 제가 너무나 미련했던거 같아요. 요번 110팀 만나고 나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어요~ 돈이 중요하지 않다는것을요... 이름도 없는 싼곳은 나오는집 장판이 찢어지든 말든 무작위로 짐만 옮기고... 새로가는 곳에는 다음 팀 예약되있다고.. 늦어졌다며.. 짐을 내려놓기만 하고 그냥 가버리더군요.. 포장이사 의미가 없었어요!! 가신후 청소만 며칠했네요..;; 작업할 때 밖에신던 신발로 신고 들어와서 장판이고 문지방이고 다 더럽게 만들고... 이사 끝나고 차츰차츰 정검해보니... 가구 기스며 망가진 부분을 말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생이 있더군요.. 젊은 학생이였는데.. 막 부려먹으며.. 힘든일을 다 시키며... 미흡해서 잘 못하니 옆에서 면박을 주며.. 속으로 안타까워 보였어요! 또 세탁기를 수평도 안맞쳐놓고.. 안으로 호수를 넣어서 세탁기가 물이차서 계속 누전되네요..ㅜㅜ 작업 끝난뒤 집에있는 청소기로 씽~ 밀고 가버리더군요... 인사도 없이... 물론 현금영수증도 안되구요... 보상도 기분도 모두 안되네요!! 수리비까지하면 이사비용이 배로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이사를 최대한 가지말자 였는데.. 그러나 맘처럼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요번에는 돈상관없이 무조건 좋은데로 하자! 였어요~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2404를 알게되고... 상담전화를했는데... 명예의전당팀은 추가요금이 붙는다 했지만 저는 무조건 OK했어요~^^ 예약을 해 놓고도 노심초사 걱정을 했어요!! 하지만 이사후... 제 걱정은 쓸때 없는 걱정 이였더군요... 우선 이사전에 미리미리 문자로 예약 확인해주시고... 아침에 오셔서... 바닥에 길을 깔고.. 실내화로 갈아신고 작업을 하더라구요~ 여기서 부터 놀랬어요~ 또 ... 작업할때까지 별걱정 마시라며 볼일 보고 오시라고 해주셔서.. 밖에나가서 아침먹고, 관리실, 부동산 볼일보고 오니 거의 정리를 다 해주셨더라구요~ 옷이나 이불도 일일이 다 비닐봉지에 넣고 상자에.. 이중처리 해주시고... (다른곳은 그냥 상자에 넣어서 드러운먼지가 다 묻어서.. 다시 다 세탁하고..ㅠㅠ 생각하기도 싫으네요..) 그릇도 일일히 다 싸주시며... 책장위, 사이사이, 냉장고, 가구를 먼지를 다 닦아주시네요~ 이사후 두 번 손가지 않게 해주셨네요~ 제가 경향이 없어서 배치도 잘 못잡고 망설이니깐 이건 이쪽이 편하실꺼 같다며 배치도 좋게 잘해주셨더라구요~ 옷 하나하나 다 개주시고..정리정돈까지... 마무리까지 다 잘해주시고...웃음을 잃지 않으며 열심히 해주셨어요!! 가스레인지 묶은때 다 닦아주시며 스팀 청소기(한경희아님전문가용이듯)로 바닥 화장실 싱크대 청소다 해주시고.. 좋은꿈꾸시고 부자되시라며 인사를 끝으로 가셨네요~ 팀원 모두 성격좋으시고 유쾌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팀에 매력이며 즐겁게 일할수 있는 거 같았어요! 경인110팀이 명예의 전당팀이 된 이유를 이사후 알게되었습니다! 역시 다르네요~경인110팀너무나 감사드려요~ 다음 기회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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