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날 이사한 전해순 할머니 손녀딸입니다
꼭 칭찬글을 너무너무 남기고 싶어서 귀찮음을 무릅쓰고 이렇게 글 남깁니다. 할머니 혼자 계셔서 제가 이사업체도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고 인터넷이랑 이모저모로 찾아본 결과 이사공사 67팀이 일처리도 정확하고 너무너무 친절하다고 들어서 아는분께 추천을 받아, 이사공사 67팀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견적일정 잡으려고 전화통화 하실 때도 너무 친절하고 자세히 말씀해 주셨고 직접 방문해서 견적을 봐주실 때도 대충하시지 않고 완전 꼼꼼하게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감동이었던 것은 견적을 다 보고 나가실 때, 흐트러진 신발을 직접 다 정리해주시더라는... 저도 안하는 신발정리를 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아 그냥 여기서 무조건 이사를 하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할머니 혼자 계셔서 제가 신경을 써야 했는데 이사 일정 전에 문자로도 미리 알림도 해주시고 깜빡깜빡 하려던 찰나에도 작은 것 까지 신경써 주셔서 세심한 배려에 아 여기서 하길 잘했다 라는 확신부터 들었어요.
제가 항상 바빠서 약속된 시간에 꼭 맞춰서 이동도 해야하고 했는데 약속된 시간에 단 1분도 늦지 않으시고 미리미리 오셔서 저보다 먼저 준비해주시는 센스! 정말 철두철미 하시더라구요!
묵은 짐이라 버릴 것도 많고 은근히 짐도 꽤 많았을텐데, 짜증한 번 안내시고 웃으면서 해주시더라구요. 완전 감동받았습니다. 지켜보는 저도 힘들었는데. 직접 그 무거운 짐을 다 옮기시는 분들은 얼마나 힘드셨을지 너무 감사하고 죄송했습니다.
이사공사의 차별화된 서비스 중 꼭 칭찬하고 싶은 점은
첫 번째, 주방청소를 완전 깔끔 완벽하게!
주방청소 해주시는 이모? 언니! 분께서 할머니가 손이 닿지 않고 멀어서 방치됐던 그릇과 식기 전부를 완전 깔끔하게 해주셨더라구요. 정리면 정리 세척이면 세척, 정리 하시다가 손이 오래 안 닿은것 같다면서 직접 다 깔끔하게 분류해주시구, 가스레인지에 완전 오래된 묵은 때가 있었는데 (새로 살 생각했을정도로;) 거의 새로 산 레인지처럼 바꿔주셨더라구요
언니덕분에 완전 주방에 반짝반짝 해졌어요, 리모델링한 것처럼 산뜻!
두 번째, 사소한 점도 지나치지 않고!
제가 할머니 집에 살았어서 책이랑 자질구레한 짐들이 아직 많아요. 다 옮기지 못하고 또 할머니 댁 다른 방에 옮기려고 했는데 그 많은 책들을 일일이 다 책장에 꽃아주시고 그리고 그 전에 책장 안에 먼지, 낙서 다 지워주시고 완전 대박 감동! 그리고 옷장에 나사 같은게 빠진 것이 있었는데 먼저 옮기다가 발견해 주시고 다 수리해주셨다는... 진짜 최고!
삼촌분들이 완전 꼼꼼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또 뭐 고장난것이나 수리할 것은 없는지도 물어봐 주시고, 진짜 친절하세요.
세 번째, 귀찮은 부탁도 친절히!
새로 옮기는 방 크기나 구조가 전에 할머니 쓰시던 방하고 완연히 달라서 가구를 몇 번이나 배치 했는지 몰라요. 남자도 없고 이사하시는 분들 가시면 가구를 다시는 못 바꿀 것 같아서
저나 할머니나 계속 변덕 부리면서 자꾸자꾸 바꿔달라고 했는데 몇 번이나 되는 부탁에도 짜증한 번 안내시고 진짜 친절하시고, 변덕에 허허 웃으시며 다들 그런다고 무안하지 않게 말씀도 해주시고, 정말 죄송하고 감사했어요 삼촌분들!
네 번째, 완전 대박 스팀청소!
이사갈 집에 장판을 새로 안해서 왠지 좀 쓰기 찝찝한 마음도 있었는데, 제 맘을 아신건지 완전 큰 청소기로 스팀을 팍팍! 뿜으며 스팀청소를 해주시더라구요. 진짜 보는 제가 다 개운해질정도로 완전 깨끗해지고 소독된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안심도 되고, 이사업체+청소업체 수준으로 청소까지 해주시는 것 같아요
이사 다하고 나서 할머니랑 이 집을 다 어디서부터 청소하나 했는데, 정말 이사공사67팀분들 가시고 저희가 할 게 없더라는...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것 같으세요
계속 저와 할머니한테 편안히 쉬시고 볼일 있으면 보고와도 된다고 안심시켜 주시던 최고의 이사업체 이사공사가족! 너무 팀웍이 잘 맞아 가족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저희집 이사할 때도 무조건 이사공사 67팀!! 부를 생각입니다. 다른 집 이사할 때도 졸졸졸 쫓아다니면서 이사공사 67팀 추천할 생각이구요
이사 온 새 집인데도 정말 말끔하고 익숙하게 배치도 해주시고 하셔서 완전 감동.. 다들 왜 이사공사 이사공사 하는지 정말 알게 됐어요! 일하시는 중간중간에도 뭐 또 필요하신거 없냐고 물어봐주시고 정말 친삼촌들이 와서 이사해 주시는것 같은 느낌 팍팍! 들었답니다.
이사공사 67팀분들!
덕분에 이사하면서 정말 즐거운 추억과 기억 남았어요 얼마나 고마운지, 이사한지 며칠이 된 지금도 문득문득 감사해요. 이사 어디서 할까 찾아본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완벽하게 해주시는 이사공사 67팀!
추운날씨에 땀 많이 흘리시던데 꼭 건강 유의하시구요. 다음에 이사 할 때 또 뵙겠습니다.
곧 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완전 VVIP가 된 기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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