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차!! 2년마다 이사하여 나이도 들고 이젠 이사에 지쳐갈때쯤 만난 사막의 오아시스~~~ 오~예~ 32평에서 24평으로 줄여가야 하는 이사라 아주 머리가 지끈지끈 밤잠도 못자고 골치가 아팠었는데 나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준 경인 118팀 사실~ 견적 받아 보고 완전 사악한 가격에 깜짝 놀래서 다른데다가 의뢰해야지 했는데... ㅠ.ㅠ 신랑의 완강한 거부에 명예의전당팀이니 믿자고 말했다가 홈페이지는 다 알바가 후기 올린다는 말과함께 아주 된통 싸웠드랬죠... 이사는 다 거기서 거기겠지... 견적비용은 마이 나왔지.. 이사가기 전날까지 팀장님께 전화했었드랬죠... 사실 취소하고 싶은 맘에,,, 내 계약금 돌려주세요 소리가 이만큼 올라왔지만,,, 걍.. 짐 많이 버려서 줄였으니까, 깎아 달라고,,, 흔쾌히 그러겠다고 하시드라구요... 이사날!!! 재활용 수거날이라 7시경에 버리러 나갔다가 대기하고 계신분들 보고 또 한번 깜짝 놀랬어요 우~띠~~ 왜케 일찍 온거야... 집은 완전 엉망이고 밥은 안먹었고 아들 유치원도 안보냈는데... 이를어째....팀장님께서 웃으시면서 8시 약속이니 괜찮으니 천천히 하시라고,,, 암튼 추위에 떨고있는 분들 모른척하고 울 아들깨워서 어린이집 보내고 집에 와서 대충 식사 때우니 정확히 8시 초인종을 누르시드라구요. ^^; 암튼 그렇게 이사는 시작이 되었고,,, 깐깐이라면 둘째가도 서러운 울 시엄니 등장하셨죠!! 이사는 아주 꼼꼼히!!! 바닥에 카페트 다깔고,,, 이사를 하두 여러번 다녀 가전 가구들이 많이 상했었는데 일일이 다 확인시켜 주시고,, 이사 들어갈때 다 수리 해주시고^__^ (감사합니다 ♬♪) 아무튼 울 시엄니 118팀 정성에 반하셨는지.. 식사를 손수 만들어 대접을 하시드라구요(시댁에 엎어지면 코닿을때 있는지라 ^^;) 특히 이모님~~ 완전 감사했습니다. 완전 지저분한 냉장고 깨끗이 다 닦아주시고,,, 정말 자질구레한 많은 짐들, 감히 정리정돈의 달인이라 칭하겠습니다. 울 친정엄마보다 더 정성껏 세심하게 잘 해 주시드라구여.. 안아 드리고 싶었어요.... 도착한 집에선 집이 너무 좁아서 아주 심기가 불편했었는데.. 가전가구 자리배치도 잘 안되고,, 배치끝내놓고 심하게 이쪽 저쪽으로 자리를 바꿔 달라고 해도 정말 웃으시면서 잘 해주고,,,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을 팀이었습니다. 이사 나가는 집도 뒷정리 청소까지 하시고,, 이사온 집도 짐 풀기 전에 한시간정도 모든분이 붙어서 청소를 싸~악 해주시드라구요... 시간이 안맞아서 이사청소도 못하게 되서 완전 기분 안좋았었는데.. 덕분에 기분이 아주 좋아지면서 그동안 이사 서비스 받은거 중에 최고드라구요.... 밤늦게까지 마무리 지어주고 스팀청소에 마지막까지.. 더 해줄거 없냐고,,, 잘 살펴보라구,, 확인을 몇번씩 하시는지.. 아무리 돈을 주고 시킨 일이지만,, 제가 더 민망할정도로 신경 써주시는통에 너무 너무 행복했답니다,,, 새로 이사온 집에선 마구 마구 좋은일만 생길것 같은 기분과 함께... 좁은집에와서 꿀꿀했던 기분이 경인118팀 때문에 밝아졌어요... 게다가 가시기전에 화장지와 하이타이 사다주시면서 저멀리 뛰어 오신 팀장님!!! 완전 놀랬어요.. 세상에 이런 이사팀도 있구나,,, 세상에 이런일이에 제보하고 싶었어요.... 사악한 견적의 압박~~~ 고민했던 제 마음이 너무나 죄송스럽더라구요... 깐깐한 울 시엄니는 아주 칭찬이 말도 아니였어요..지금까지 우리 이사한 사람들중에 최고라고,,, 저녁까지 대접못한게 미안하다고 어찌나 말씀을 하시는지. 오늘 동서 우리 집에 왔다갔는데.. 도대체 이사를 얼마나 잘해줬길래 시어머님이 칭찬에 칭찬을 하시냐고 아주 궁금해죽겠다고 하드라구요... 주위에 이사 하는 사람 있음 완전 강추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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