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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우리집은 폭탄맞은 정도가 아니라 폐허였다... ㅡ.ㅡ;;
고객명 이지나 작성일 2011-11-30 10:40:54
조회수 22575 IP 121.165.XXX.159
지역(출발지) 경기 화성시
경인134팀이 2011년 11월 27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우리집은 폭탄맞은 정도가 아니라 폐허였다...ㅡ.ㅡ;;

물론, 이사 전에... ㅋ
핑계아닌 핑계를 대자면. 신랑 혼자 2년여 가까이 살던 곳이고.
난 그저 잠시 들렀을 뿐인 입장이었으니.. 케케묵은 먼지들과 하나도 정리 되지 않은 살림살이들뿐이었다.
경인134팀의 손길이 닿은 후 우리집은 곳곳에 光이 나고 제자릴 찾고 그야말로 재건의 장 이었다.

처음 견적내러 오셨을때도 참 민폐를 끼쳤었는데~ 늦은밤이었으니..
시간이 너무 없다 보니 밤중에 견적의뢰를 드렸었고.
먼길임에도 와주신 팀장님한테 참 죄송할 따름...
가공되지 않은 폐허의 모습을 보시고 방문견적 후 팀장님의 당부 말씀!

"고객님~ 그대로 두십시오!"

헉... 그대로 놔두라고? 이상태로?
나름 옷정리만은 하려했었고 또 옷은 어느정도 정리를 해두겠다 했는데
전혀 손대지 않은 상태로 이사날짜는 다가왔고..
이사전날까지 볼 일이 있어 11시 넘어 들어가. 정말 잠만 자고 이사날이 됐다.
그대로~~ 놔뒀다... ㅡ.ㅡ;;

신랑은 일요일임에도 회사에 불려가 출근하고. 나 혼자 이사 시작.
옷입고 가방메고 준비 끝. 난 아무것도 한게 없다.

모든 분들과 인사를 하고~ (인상 정말 좋으심~ ㅎㅎ)
뭔가 정신없이 물밀듯이 들어와 싹 빠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정말 말끔히 현관입구부터 착착착~ 빠지고 빠지고 빠지고~
이모님은 주방만 확실히 착착착~

뭐 더 지켜볼것도 없이 1층으로 내려와 혼자 놀고~ 음료수 사다 드리고~ (우리집 먼지 넘 많음)
엉망이던 우리집이 제자릴 찾는다. 아직 포장만 할 뿐인데도...

잃어버렸던 PSP도 찾고 ㅋㅋ 자전거 열쇠도 찾고 ㅋㅋ
냉장고도 깨끗이 깨끗이 깨끗이 .. 저건 나도 안해본건데.. ㅡ.ㅡ;;

우리가 이사갈 집은 아직 싱크대랑 신발장이 안 들어왔다.
몇일 후에나 들어오는데.. 글을 쓰는 오늘도 안 들어왔다. 내일이나 모레나 들어올듯..
미리 말씀드리긴 했는데 그냥 주방 한켠에 대충~ 놔달라고.

근데!!! 점심을 드시고 오시면서 박스를 챙겨오셨단다!!!
이렇게 꼼꼼하실 수가 ㅠ.ㅠ
냄비는 냄비대로 주방도구는 주방도구대로~
냉장고에 보관할것과 냉동실에 보관할것도 싹 다 분리해주시고
버릴건 버리고~
이모님은 어디에 뭘 두셨는지 몇번이고 알려주신다. 감사감사~

이사짐을 들여놓을때도 난 놀았다.
부모님이 오시고 동생네도 오고해서 구경하신다.
아무도 오지 말라고 했는데 결국 거의 다 왔다.

사실 부모님은 병풍 역할을 하러 오신거란다 ㅋㅋ
잘 지키고 있어야 한다면서 ㅋㅋㅋㅋ
근데 한 10분 보시고는 다 같이 나가서 밥먹고 놀다왔다.
뭐 저런 이사팀이 있느냐며~ 놀라신다 또 놀라신다!
청소도 말끔히 정리도 말끔히!

내가 그려드렸던 배치도 보다도 더 잘 놓인 가구들과 구조.
바꿔달라고 말씀드리는건 즉시 해결해주시는 센스.
청소기를 몇번이나 돌리시고 (직접 가져오신! 청소기 뿐 아니라 모든 청소도구들)
물걸레질도 몇번이나 닦으시고
사실 난 그냥 한번정도 해주시는 줄 알았는데..
우리집 공사가 아직 덜 끝나서 공사먼지가 많아 그러신건가? 생각했지만. 그건 아닌듯!!!

암튼 모두 나갔다 들어와보니 이사한 집 같지 않고 그냥 우리집 같다고 하신다 ㅎㅎ
사실 요것조것 부탁드린 것들도 있는데 (포함된 사항 아니었음)
선뜻 해주셔서 넘 감사하다 ㅜ^ㅜ

정말 이사오는 집도 이사 들어가는 집도 엉망진창인 폐허였는데
양쪽 집 다 살려주신 경인 134팀! 넘넘 감사해요~

===========================================================

민폐가득하고 먼~ 우리집을 맡아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저작권자©예스이사공사(www.yes240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본 칭찬글은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11년 11월 30일 12:58에 최원식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이지나고객님 안녕하세요.
후기올려주시고 칭찬도 해주시고 열심히 하라는말씀으로
듣겠습니다.저희경인134팀은 항상 고객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보다나은 이사서비스를 진행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고객님께서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하다는말씀 드리고요 항상
행복하게 사시고요 부자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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