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 이사를 마치고 오늘까지 잔금문제와 세금정산 문제로 너무 분주했어요~ 이제야 후기 남길 여유가 생기네요. ^^
내내 따뜻했던 날씨가 우리 이사날짜에 맞춰서 차가워지니 이제 갓 6개월 된 아가가 있어서 무척이나 걱정했습니다.
이번 이사는 아가낳고 처음이라 자잘한 아가짐도 있고, 또 이사를 온 집이 사다리차가 되는 줄 알았건만,,, 막상 현장에 와서보니 사다리차 이용이 불가해서 125팀 분들께서 엘리베이터와 계단으로 6층까지 짐을 날라주셨어요. ㅠ,,ㅡ;;
넘 감사하더라구요~ 주방 정리 해 주시는 이모님께서는 정리법을 어디서 따로 배우시기라도 하신건지 정말 본받고 싶을 정도로 복잡하고 자질구레한 주방 물건들을 너무나 깔끔하게 정리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또,,, 주부로서 냉장고청소 하는거 맘 크게 먹어야 되는거잖아요. 이모님이 냉장고청소를 안 팎으로 정말 윤이나게 해주셨어요~
이모님 뿐만 아니라, 팀원 분들 한 분 한분 너무너무 신속하면서도 섬세하게 잘 해주셨어요. 너무 손도 빠르고 깔끔하셔서 어? 이거 금방 어디갔지? 하는 찰나에 벌써 포장이 끝나있더라구요.
게다가 팀장님은 가구 하나하나 다 걸레질 해 주시고, 침대 매트리스도 팡팡 털어서 먼지제거 해 주시고, 넘 만족스러웠어요.
아가를 친정에 맡겨놓고 이사 마치면 데려오려고 했는데 팀장님이 그냥 아가랑 같이 있다가 끝나갈 때 쯤 전화주신다고 쉬다 오시라고하길래 믿고 맡긴 채로 가서 남푠이랑 한 두어시간 푹 쉬다 왔더니,,,ㅋㅋㅋ
정리에, 스팀 청소까지 다 마쳐놓으시고 액자나 시계같이 저희 의견이 필요한 부분만 남겨놓으셨더라구요. 역시 세심함.. 특히 저희는 장농이 없어서 드레스룸에 행거랑 서랍장에 책상 책장 전신거울에 아가 서랍장까지 한번에 다 들여놓아야 해서 남푠이랑 저랑 배치하느라 골머리를 앓았는데, 나중에 와보니,,, 팀장님이 천재적인 가구배치솜씨를 발휘하셔서 저희가 생각했던 배치구도와 다르게 배치를 해 주셨는데,,, 동선도 좋고 안정감도 있고 ,, 우리 부부 넘 감탄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전문가의 솜씨로구나~ 125팀 팀장님 넘 능동적으로 고객을 위해서 더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시고 실천해 주시는 점이 더 좋았습니다~
게다가 팀원 분 중 한분은 커텐 고리까지 직접 다 걸어서 연결 해 주시고,,, 뭐 말만 ''이게 어떨까'' 하면 척척 알아서 다 해주셔서 무슨 여왕님 된 듯 했습니다.
남편도 아가 생긴 후 첫 이사라 무지 걱정했는데,, 뭐 손 댈 것도 없이 넘 깔끔하게 이사가 끝났다고 좋아하더라구요. 2404 125팀을 제가 선택했다고 으쓱했답니다.
다음에 이사갈 때 꼭 125팀을 잊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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