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로 이사하고 후기 올립니다! 아무것도 안해도 정말 피곤한 하루네요 ㅎㅎ 몸은 힘들지 않아도 이것저것 신경쓸일이 많아 그런지 지금 졸린눈으로 쓰네요 호호.. 그래도 오늘 하루 일은 마쳐야 할듯해서요 후기 올립니다.
처음에 이사갈 생각이 너무 막막했습니다. 이곳 저곳 좋다는 곳을 검색을 해 보았는데... 막살 하려니 어디로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지식검색도 해보고 여러사람 말도 들어보고 주변에 많이 이사가는 차들도 보고... 처음에는 옐로우캡에 견적을 받아 보았습니다. 하지만. 친절하긴 하신데. 왠지 불안한 마음이 들어 한군데 더 견적을 내어보자는 생각에.....yes2404에 전화를 했습니다. (예전에 이사할때 KGB 에 한적이 있었는데 너무 맘에 들었던 생각과. 동네 yes2404 차들이 눈에 들어와서 전화하게 된것입니다 ^^)
전화를 해서 제가 임신중이라 잘하는 팀을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전화 상담하시는 분이 걱정하시는 말투로 좋은팀으로 연락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다음날 견적을 내고 바로 계약금을 걸었습니다 ^^ (견적내주러 오셨던 소장님? 팀장님? 인상이 너무 좋으시더라구요... 웃으시면서 말씀도 해주시고 꼼꼼히 보고 견적도 내어 주시고... 인상도 좋으시고 친절하셔서 너무 마음이 놓였습니다.)
하루 하루 이사날이 다가오면서... 과연 이사를 잘할수 있을것인가... 짐은 잘 옮겨줄까.. 이런생각이 문득문득 들었지만.. "저희만 믿으십시오!!" 라고 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놓고 기다렸습니다.
바로 오늘! 이삿날! 아침 8시 땡 되어서 오셨고 오자마자 인사를 하시면서 걱정마시고 앉아계시란 말에..너무 마음이 좋았습니다. 일도 정말 잘하시고 짐도 척척척 쌓아서 내려가고..... 와우~! 정말 차근차근 일하시고 정리 싹해서 짐을 금방내리셔서 놀랬습니다 ^^
짐을 내리시고 식사하시고 오셔도 잔금처리가 안되어서 기다리는 모습이 너무 죄송했습니다. 그래도 웃으시면서 천천히, 걱정하지 마시라는 팀장님 말씀.. 감사합니다 ^^
잔금이 너무 늣게되는 바람에 좀 기다리셨는데... 1시쯤? 부터 열쇠를 받고 이제 짐 올려도 된다고 말씀드리니 방 위치를 말씀해주시고 청소를 해야하니 나가 계시라는 말씀...... 저는 '''' 오잉? 지금 청소를 하나? 끝나고 대충 바닥만 청소해주는 거 아닌가? ''''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와우... 청소도구를 따로 가져오셔서 청소기로 청소하시고 빗자루로 쓸어주시고.. 타일 바닥청소도 싹해주시고.. 청소도 꼼꼼히 잘해주시는 모습에 또 놀랬습니다...
잠시 부동산에서 관리비 정산도 하고 전입신고, 차량등록증을 받고 집으로 와보니.. 벌써 정리가 다되고 마무리 청소를 하고 계셨습니다..!!!!!!!!!!!!!!!!
오잉? 벌써 다된건가??? 정말 빨리 하셨더라구여... 볼일보고 오니 싹다 정리 되어있었습니다.... 정말 제가 말했던 위치에 딱딱 정리도 딱딱
몸이 무거워 져서 짐 옮기기도 쉽지 않은데 있었던 자리에 딱딱 놓아주셔서 물건도 찾기 쉬었습니다.
주방도 아주머니께서 냉장고 청소며, 싱크대, 숫가락 소독 , 그릇정리 등을 잘해주셨더라구요~! 사실 주방 그릇들이나 쓰던 물건은 어디있는지 찾지를 못하는데.. 이건 여기 있고 저건 저기 있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위치 바꿔 달라고 하면 다 바꿔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것 저것 정리가 다되고 잔금처리를 한뒤 ~!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인사를 하고 돌려보낸 후.....20분쯤 뒤??? 어머! 이게 왠일.. 버티컬을 달아야하는데... 말을 안했던 것이였어요... 그래서.. 부랴부랴 전화 드려서 오셔서 달아주시면 안되겠냐고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 지금 출발하겠습니다" 라는 목소리!! 정말... 너무 죄송하고 감사드려서 (_._) 휴... 죄송합니다. 제가 버티컬 이야기를 못해서 다시 돌아오시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다른곳 가고 계셨을 텐데 흔쾌히 와주신다는 말씀에 정말 기뻤습니다 ^^
오셔서 금방 버티컬을 달아주시고... 저녁먹고.... 8시쯤? 서랍장 서랍부분이 쑥 내려 앉았습니다. 순간 생각에 충격이 가해져서 이랬을 것이다라는 생각에 바로 팀장님께 전화 했습니다.. 서랍장 상태를 이야기 하니 ,.. 절대 다른 이야기는 없으시고 바로 오시겠다는 말씀..... 화성에서 의왕까지 오시겠다는 말씀... 짜증 날만도 한데 짜증도 안내시고 끝까지 편안하고 친절하신 목소리로 지금 바로 찾아 뵙겠다는 소리 .. 정말 감동 했습니다. (서랍장은 제가 옷을 너무 많이 넣어서 주져 앉았던 것이였습니다. ㅜ_ㅜ 그래도 꼼꼼히 보시면서 고쳐주신 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정말 죄송했습니다 .. 팀장님 흑... 늣게 전화 해도 ..또 몇번을 전화 해도 군소리 토 달지 않고 바로 달려오시겠다는 말씀 .. 정말 감동적입니다.
134팀들 정말 최고 입니다. 손발이 척척 맞으시며..끝까지 책임을 지고 일하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 했습니다. 몇번을 불러도 멀리에 계셔도 다시 오셔서 손봐주시는 모습에도 놀랬구요.
이사하면서 이렇게 잘해주는 팀은 처음 입니다. 다음에 또 뵙고 싶구요. 다른 분께 꼭 소개 시켜주고 싶은 팀! 134팀!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분들 이사한다고 하시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감사한 하루 였습니다.
항상 고되실텐데 친절과 끝까지 일을 마무리해주셔서 여러사람중의 한사람의 "고객님"으로써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감 사 합 니 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