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7일 아침 8시 이사날이였습니다. 저와 남편은 7시쯤 일어나서 조금씩 정리를 하면서 간간히 베란다를 통해서 오시나 확인했는데.. 정확하게 7시 30분쯤 부터 오시기 시작하시더군요.^^ 그리고 7시 55분쯤 공손하게 벨을 누르고 들어오셨습니다. 참고로 저희집은 냥이 2마리 키우고 있고, 32평에서 43평으로 이사하는거였습니다. 작년 10월에 결혼해서 신혼이였구요. 예전의 싸기에 급급한 이삿짐만 기억하고 있다가, 2402의 106팀을 보니 너무 놀랍더군요. 에이스침대의 문구가 생각났습니다. 리벰버 침대과학~~ 과학은 침대뿐만이 아니였습니다. 이삿짐도 과학이더군요. 어쩜 그리고 과학적으로 잘 포장하고 나르시던지..놀라움을 금치못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짧게 짧게 느낀 소감을 적어보겠습니다.
1) 팀의 손발이 척척척!!!!! 오랜기간 같이 일하셔서 그런지.. 말하지 않아도..자기가 해야할일을 찾아서 하셨고. 덕분에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2) 궁금한 점이나..의아한 점등을 물어보면 솔직하고 꼼꼼하게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3) 이삿짐 싸시면서 원래 기스가 나있는 부분은 일일이 다 체크해서 알려주셔서 오해의 소지가 없게 해주셨습니다. 3) 잔금때문에 시간이 약간 치제가 되었는데..보채거나 하는 연락이 전혀 없이, 묵묵히 잘 기다려주셨답니다. 4) 이용탄 팀장님- 후기를 다 읽어보고 106팀이다 싶어서 바로 견적을 요청했습니다.처음 견적 내주실때부터 신뢰감이 팍팍 느껴졌습니다. 바로 계약을 해버렸답니다. 다른 이사센터에 견적을 받아보질 않아서 조금 비싼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잠깐 있었지만.. 이사를 다하고 나서 보니 정말 완벽하게 이사양을 분석하셨고..오히려 저렴하게 한듯합니다. 처음에 일반팀과 명예의 전당팀중에서 고민을 하다 그래도 먼다 다를듯해서 명예의 팀인 106팀을 찍었는데..저의 선택은 정말 탁월했습니다.팀원을 이끄는 리더쉽부터 마지막까지 너무나 많이 챙겨주셨습니다. 정말 대단하다는 말뿐이...존경스럽더군요. 5) 강봉석 팀원님- 묵묵히 너무나 열심히 일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냉장고, 세탁기, 각종 시계부터 액자 등등..집의 분위기와 균형에 맞게 배치 및 못질해주셔서 감탄했습니다. 못질도 과학적으로 잘해주시더군요. 역시나 전문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군요.^^ 6) 최인 팀원님- 동그란 얼굴에 인상도 좋으시구...힘도 세시고, 꼼꼼하게 뒷 마무리 해주시고... 이사와서 얼마나 걸레질을 열심히 해주시는지 놀랬습니다. 닦은데 또 닦고 물걸레질에 청소기질에 스팀청소기질에 ... 입주청소해준 업체보다 청소를 더 잘해주시더군요. 7) 문애경 팀원님- "부엌은 나에게 맡겨라". 냉장고를 다 분해해서 얼마나 열심히 닦아주시던지.. 같은 여자로써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검은콩국수 엎은 물, 찌든때 다 제거됐답니다.^^ 그리고 이사갈집도 아닌 살던집을 얼마나 깨끗이 걸레질 해주시던지..놀랬습니다. 새로 이사오실 분에게 엄청 자랑했습니다. 새집도 정말 열심히 닦고 또 닦고 닦고 정리하고..시킬게 전혀 없더라구요.
고양이 키우는 집은 털때문에 많이 힘드시다고 하셨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원 모두 마지막까지 너무나 열심히 해주셔서 다시 한번 더 감사말씀 남깁니다. 우리나라의 나쁜 이사업체의 이미지와 편견을 싸악 날려주셨고, 정직하고 바른 이사업체도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주변에 많이 홍보하고, 혹시 이사갈 일 있으면 또 망설임없이 106팀과 계약하겠습니다.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사업번창하세요.^^
- 2011년 11월 7일 천왕이펜하우스에서 고양이 2마리 키우는 아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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