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 생각만해도 숨이 턱 !! 막혔죠.. 맞벌이 부부에 아직 집안일은 익숙하지 않고, 게다가 원래 살던 집보다.. 실평수가 3평정도 줄어서.. 가구 배치며 ... 정말 막막했답니다.
결혼전 부터 몇번의 이사를 했던 경험으로 이사업체는 예스24로 하기로 하고 팀 선택을 위해 홈페이지를 둘러봤답니다. 수많은 팀이 있고.. 팀에 따라 .. 복불복이라는 인터넷 후기들. 해외 출장으로 이사전날, 귀국해야 하는 상황이라..이번엔 정말 믿을 수 있는 팀을 골라야 한다는 부담감에 꼼꼼히 훑어봤어요. 아마, 제글을 읽게 되는 분들도.. 저랑 같은 마음으로 후기를 읽어 보시고 계실꺼예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_^
이번이사는 저한테 3번째 이사였어요. 싱글일때 일반팀, 신혼집 이사 베스트 팀, 이번에... 명예의 전당 125팀 !!! 그 전팀들도.. 만족했으니 계속 예스2404를 선택한거겠지만.. 125팀은 처음부터 달랐습니다.
명예의 전당???? 좋은 후기들만 골라 올려놓고... 돈만 비싼건 아니야? 이런 의심.. 걱정. 김영식 팀장님의 방문견적에.. 한방에 해결됩니다 ~ !! 일단, 한번 만나보세요 ^^
인터넷으로 방문견적을 신청하기 무섭게.. 팀장님의 활기찬 목소리로 전화가 옵니다. 약속시간을 정한 후... 시간에 맞춰 방문해 주셨는데. 사람을 대하는 직업을 가진 전... 몇 마디만 나눠도.. 대충 느낌이 옵니다. 침대가 너무 커서 분리를 해야 하고, 드레스룸의 행거 배치에 대해 의논하고... 저의 여러 질문에도 팀장님의 경험과 노하우를 곁들어서 설명해주십니다. 이사할때 참고하라며 주시는 체크리스트 까지... 믿음..... 왠지 이사를 잘 끝낼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 좋은분이라는 느낌.... 그날 바로 계약을 했습니다.
이사 일주일 전 , 이틀전 핸드폰으로 문자를 전날에는 전화를 직접 주셔서 일정 및 시간을 재 확인해 주십니다.
시차로 인해 이사전날 밤 잠을 거의 못자고, 이사 짐 정리는 커녕.... 설겆이도 제대로 못한채 날이 밝았습니다. 7시 30분 -_-;;;;; 현관문을 열고 밖을 보니... 어머 !!! 예스2404 차가 벌써 주차를 해놓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50분 . 팀장님이 전화를 주십니다. 잠을 잘 잤는지 아침은 먹었는지.. 오히려 저희를 챙겨주셔서 부끄러웠습니다.
팀장님과 다른 소사장님들.. 그리고 도우미 아주머니. 집으로 들어오시며 너무 밝게 인사하시고.. 다들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저도 기운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8시부터 시작된 이사. 비도 보슬보슬 내리고.... 힘드셨을텐데.. 일사천리로 진행됩니다. 비에 옷들이며 가구들이 젖을까봐 천으로 다시 한번 싸주시고.. 나사 하나하나 다 챙겨서 포장하시는 모습. 저랑 남편은 우두커니 서서... 정말 할일이 하나도 없었답니다. 팀장님이 웃으시며 아침식사라도 하고 오라고 하셔서.. 저희 밥먹고 왔어요 ^^ 10시 반쯤 되니 거의 모든짐이 다 정리됐고..... 이집에 이사올분들을 위해서.. 뒷정리까지 깔끔히 해주십니다. 이때부터 감탄하기 시작합니다.
아사가는 집으로 이동을 했는데... 11시까지 집을 비워 주시겠다고 했던 분이.... ;;;; 사다리차도 쓰지 않으시고, 2명이서 이사를 하시는 바람에 안방도 채 정리 못하시고 계셨답니다. 하....... ㅠㅠ 드디어... 이사의 악몽이 시작되는건가....? 이사해보셨분들은 알겠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불쑥 생기고.. 난처해지고..... 속상한일들이 많이 생겨요. 지연되기시작하면... 추가 비용부터 말씀하셨던 분들도 계셨구요... 시간일정이 다 잡혀있는데 틀어지기 시작하면서... 힘들었던 경우가 있었거든요. ㅠㅠ
그런데... 팀장님. 이사 늦게 끝날까봐 오히려 걱정해주시고.. 점심먹고오면 된다고 말하시며 싫은 내색 한번도 안하셨답니다. 제가 부동산에서 정산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갔을때는.. 저희 팀 직원분들이... 나가야 하시는 분들 짐을 같이 정리해주고 옮겨주고 계시더라구요. 헉 ;;;;; 여기서 저... 놀랐습니다. 정말... 최고였어요.
저는 팔랑귀를 가진 여자랍니다. 이게 좋을까? 저건 어때? 이렇게 고민하다.. 시간 다 보냅니다... 가구 배치도 그랬어요. 그런데 다들.... 본인 집처럼. 함께 고민해주고 의견을 말해주신답니다. 원래는 행거를 이사 온 집에서는 사용 안할려고 했는데.... 저의 어마어마한 옷들에... ^^;;;; 계획 변경 . 팀장님이 층고가 안 맞는 기둥을 들고 씨름씨름 하시며 멋지게 드레스룸을 만들어주셨답니다. 그뿐만 아니예요..... 옷가게에서 볼수 있는 착착 쌓여져있는.. 옷들. 계절별로 종류 별로 센스있게 정리해주신 손길.
너무 미인이셔서 깜짝 놀랐던 이모님 !! 90%는 용납안된다며 100% 완벽을 위해 반짝반짝 . 광 내주시고 쓰기 편리하게.. 잘 안쓰는것들은 위로.. 자주쓰는것들은 손 닿기 쉽게.. 정리해주시는데. 사실.. 전... 이모님 후기보고 125팀을 골랐거든요. 너무너무 좋으세요.... !! 냉장고, 싱크대, 욕실... 아사가 끝나고 나서 제가 손이 갈게 하나도 없었어요. 이런적은 처음이라..정말.... 200% 만족했어요 ^__________________^
아, 베란다에... 샤시 틀까지 꼼꼼히 닦아주셨던... 미남 (?) 소사장님. 꼼꼼히 세탁기가 잘 작동하는지도 체크해주시고. 세박스가 넘는 저의 신발들도... 예뻐라해주시고 ^^;;;; 시계 걸 수 있게 못질까지 챙겨주시는 모습에.... 또 감동 ~~~ !!!!! 칭찬을 옆에서 안 할 수가 없었어요.
저희 집 침대.. 정말 큽니다. 매트리스도 크고.. 평상 프레임이 옆으로 너무 길어서... 지난번 이사할때 침대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고 그러셨는데.... 안방 담당해주신 사장님... 소리소문도 없이 슥슥삭~~ !! 침대 배치 완료 하시고 이불장 정리... 화장대 책상 정리 하고 계신겁니다 ^0^
저 지금 너무 흥분했나요? 이사하면서.. 빨리 후기를 써야 겠다... 후기써야지 생각한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 아무것도 한건 없지만... 몸은 이상하게 너무 피곤하잖아요.... 그런데... 컴퓨터 앞에 앉아서.. 괭대뼈 튀어 나오는 흐뭇한 미소지으며 이렇게 열심히 쓰고 있답니다. *^^*
125팀은... 다들 프로셨어요. 단 한번도 찡그리는 얼굴도 불평도.. 들어보지 못했구요... 작은것까지 너무 신경 써주셔서.. 전 정말 가만히 서있기만 한거 같아요. 한명이 아니라.. 네 분 모두가... 최고의 멤버. 그래서 명예의 전당팀인가 봐요.
저처럼.. 회사일 때문에... 이사준비를 전혀 못할것같아.. 한숨만 쉬고 있는 분들. 옷이랑 신발이 너무 많아.. 정리가 걱정인분들 (이사하고 나서도 한달이 지나야 정리가 다되는 ^^;; 아님 그대로 살고 있는 ) 이사... 생각만해도 머리가 지끄지끈... 뒷목이 뻐근해지시는 분들.
선택하세요 !! 125팀 ^^
왠만한 일에 감동도 없고 , 까칠한(?) 저희 남편이 이사 마치고 나서는... 저보다 125팀을 먼저 챙겨 드리고.. 저한테 덕분에 잘했다고 칭찬한거 보면.... 다른분들도 모두 만족 하실꺼라 확신합니다. 저 혼자 이분들을 알고 있기엔 너무 아까워서.. 이렇게 자랑한답니다.
또 이사를 하게된다면.. 이번엔... 바로 125팀을... 그래서 더 반갑게 인사드리고 보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오늘 다들 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너무 많이 의지됐고 든든했답니다.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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