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년동안 3번째 이용으로 Yes2404만 고집하여온 골수 팬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믿을수 있는 진정한 이사의 달인들이 모여 계신곳 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이사에서도 또 한번의 감동이 있어 이렇게 칭찬글을 올립니다.
아침 7시30분... 나는 예스2404의 경기 134팀이 8시에 방문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팀장님께 전화를 드렸다. 벌써 1층에 도착하시어 팀원들과 함께 티타임을 가지며 아침 회의를 하시는 중이셨다. 보통 생각에 이삿짐센터가 무슨 아침미팅?..역시 달인들은 시작부터 치밀하게 움직인다... 8시가 되자 현관 종이 울리고 팀장님과 팀원께서 밝게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하시며 들어오시었다. 사다리차를 어디로 댈 것인지 확인 하신후 각 방별 이사 물품 주의사항을 확인하시었다. 그리고....바로 각 방별로 모포와 장판을 이용하여 집안에 마루 훼손을 예방하기 위한 오솔길을 만들기 시작하시었다...오늘도 진정한 이사의 달인께서 오셨구나를 느끼면서 나는 할 것이 없어 와이프의 잔소리에도 불구하고 1층 벤치로 내려가 담배 한가치와 커피의 여유로 약 1시간여 정도 자리를 비웠었다.. 그리고, 문득 이사짐 확인 할것이 있어 다시 올라가보니 우리집 짐이 모두 이쁜 모포와 바구니에 담겨져 도저히 형태를 알 수 없게 포장을 다 해놓으셨다..우와~~~~~~~~~ 엄청나게 빠른 속도와 완벽한 포장으로 사다리를 이용 짐을 내리고 나니 10시 30분, 2시간 반만에 5톤의 짐을 완전 해결...주방담당하시는 이모님은 너무 빨리 짐을 싸시어서 냉장고 포장전에 내부청소를 깔끔하게 하고 계시었다. 모든 짐이 트럭에 실리고 집이 텅비어지자 갑자기 모든 팀원들이 비자루를 꺼내드신다. 그리고는 이사 나온집의 마무리리 청소까지 해주시는 남을 배려하시는 모습에 또 감동을 받으며 3년간 정들었던 집을 떠났다.. (이사들어온 사람들 확인해보니 집이 깨끗해서 입주 청소 안하고 자기내들이 그냥 닦기만하고 입주했데요, 입주청소 30만원 아꼈다고 엄청 좋아합니다...대신해서 감사드립니다..) 이젠 내가 새로운 기운을 가지고 살아야할 집으로 입성을 하기위해 나는 먼저 달마스님을 모시고 올라가 집의 기운을 정리한뒤 다시 팀장님과 사다리차의 위치를 확인하고 각방별 이사짐 위치를 확인하신후 짐을 들이기 시작하시었다. 이사온 집도 마루를 새것으로 교체한 터라 마루 훼손 방지를 위하여 모포와 장판을 다시 깔아 주시었고 신발또한 마루에 기스가 안나는 고무 신발로 바꿔 신으셨다. 새로 이사온집은 전 세입자가 자기 집이 아니라고 집을 너무 험하게 써서 온 집에 곰팡이와 찌든때가 가득하여 입주 청소를 했음에도 주방의 찌든때는 완전 제거 되지 않은 상태였다. 그런데, 우리 이모님께서 한번 지나가는 손자욱뒤에 깨끗한 주방으로 바뀌어 가고 있음에 와이프는 입이 벌어진다. " 입주 청소하는 업체보다 더 깨끗해... " 나는 다시 TV설치, 인터넷설치, 가스설치등에 잠시 정신을 팔고 돌아보니 모든 짐이 자기 자리를 찾아 안착을 마무리하고 있었다...그리고, 안착한뒤 수시간동안 팀장을 비롯한 팀원께서는 모든 짐의 때를 빼고 광을 내고 계시었다.. 그렇게 이사가 마무리될 무렵 이번에 스팀 청소기다!!! 스팀 청소기로 바닥부터 화잘실 구석 구석 모든 소독 청소까지 하고 계신다... 이삿짐업체인지 청소업체인지 헷갈리게 만드시는 입주이사는 그렇게 마무리 되었다. 오히려 입사짐 들어온 시간은 더 소요되어 5시30분에 마무리.........철수 2시간반, 입실 5시간반....... 나는 오늘 이사계의 진정한 달인으로 등극하는 팀을 접하게 됨에 큰 기쁨을 느낀다. 특히, 달인이라면 일을 즐길줄 알아야 하는데 경기 134팀은 똘똘 뭉친 팀웤으로 진정 일을 즐길줄아는 그런 팀이었다..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혹시나 팀원 얼굴이 어두워지면 바로 농담을 건내시어 풀어주며 일을 즐기는 134팀을 보며 나 또한 배움과 감동을 받은 날이 었던것 같다..
경기 134팀 팀장님, 팀원님들 감사합니다. 다음에 돈 더 많이 벌어서 꼭 큰집으로 이사갈때 또 연락 드릴께요.........ㅎㅎㅎ PS) 제 잘못으로 깨어진 유리창틀에 비가 들어올까봐 마지막에 비닐까지 쳐주시고 가시어 다시금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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