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목)일 금천구에서 이사를 한 이성훈 입니다 목요일 저녁 이사가 끝나고 바로 감사의 글을 올렸어야 하는데 경황이 없다보니 이제서야 올립니다 (금,토요일은 출장 ㅡㅡ;)
이사 전 주말에 비바람이 몰아치는대도 손 없는 날이라고 이사 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목요일도 날씨가 궂으면 어떡하나 무척 걱정했습니다만 다행스럽게도 날씨가 괜찮았습니다 맑은 날씨도 다행이었지만 무엇보다도 106팀을 만난 것이 행운이었겠지요
2년 전 처음으로 다른 포장이사 업체를 통해서 이사를 해 본 결과 상당히 실망스러웠기에 이번 이사는 좀 망설여졌습니다 포장이사를 해야하나? 어느 곳에 의뢰를 해야하나? 많이 망설이던 중에 지인이 yes2404 명예의전당 팀을 통해 이사를 해 본 경험을 말씀해주셨고 그 소개로 반신반의하며 견적의뢰를 신청하였습니다
견적을 내어 주시러 밤 늦게 직접 방문 해 주신 이용탄 팀장님 첫 인상에서 사실 "맡겨도 되겠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굉장히 꼼꼼하고 열심히 해 주실 것 같은 인상이셨지요 이사 나갈 집과 이사 들어갈 집의 정황을 보고 들으신 후 사전에 챙기면 이사에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이것저것 자세히 설명 해 주셨습니다 그 조언들이 이번 이사에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약을 하고 이사하기까지 이런저런 걱정을 하던 중에 수시로 문자메세지로 일정 체크를 해 주셨고 종종 직접 전화를 드렸을 때도 다른 이사로 바쁘셨을텐데 매우 친절하게 답변 해 주셨습니다
이사 당일 아침 일찍 예정 시간 보다 매우 빨리 모든 인원들이 오셔서 대기 해 주셔서 여유롭게 이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명예의전당팀답게 매우 능숙하게 작업을 해 주셨습니다 짐이 많은 집이었던터라 다른 집보다 더 힘드셨을텐데 싫은 표정 힘든 표정 하나 없이 빠르지만 꼼꼼하게 하나하나 빈틈없이 잘 포장해서 옮겨 주셨습니다
구석구석 챙겨주셔서 그 동안 살면서 잃어버렸던 많은 물건들을 다시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감사한 세가지 일은 첫째, 일부 짐을 근처 처가에 옮겨 드리고 처가에서 가지고 올 짐도 있었는데 그 부분도 기꺼이 해결 해 주셨고 둘째, 냉동실 고장으로 성애와 얼음이 잔뜩 낀 냉장고 해체하시느라 특히 고생하셨고 셋째, 이사 들어갈 집 아닌 나가는 집임에도 정성스레 깔끔하게 쓸고 닦아 주셔서 집을 비워드리는 마음을 한결 더 가볍게 해 주셨습니다
점심 식사 후 짐을 푸는 작업은 더 힘드셨지요 베란다의 위치에 사다리차가 접근이 불가능해서 엘리베이터로 하시느라 힘이 배로 드셨을 겁니다
거실, 안방, 아이방, 서재, 욕실, 주방, 다용도실, 베란다
각각 맡으신 영역이 있으셨고 짐을 들이는 작업 역시 매우 빠르지만 안정적인 모습으로 일사불란하게 진행 해 주셨습니다 정리 해 주신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올리려고 했는데 사진 등록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못해 드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옷장이며, 주방 그릇장, 안방 등 정말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지요 특히, 이용탄 팀장님께서는 4년 넘게 쓴 안방 가구를 닦고 닦고 또 닦으셔서 새 가구 마냥 반짝이게 해 주셨고 동행 해 주신 타팀 팀장님(엘리베이터 이사라 106팀 원래 멤버 이외에 한 분이 더 와 주셨지요)께서 안방 붙박이장과 드레스룸 옷장을 깔끔하게 정리 해 주셨습니다
이사를 하면서 가장 크게 받은 느낌은 "팀웍이 잘 맞으시는구나" 였습니다 명예의전당팀에 오르실만하다고 느꼈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도 이사하는 당사자들 상황을 하나하나 확인 하시고 새심하게 체크해 주셨고 힘든 내색 한 번 안하셨습니다 워낙 베테랑 들이시라 팀장님의 특별한 지시가 없이도 척척 손발이 맞으셨지요 늘 못 챙긴 부분 부족한 부분이 있는지 확인 해 주셨습니다 이사 끝나고 못질 할 일 없도록 액자, 사진, 커튼봉까지 위치 잡아서 다 걸고 설치 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얼음 잔뜩 낀 냉장고 얼음 깨시고 정리 하시고 닦으시고 그릇 하나하나 컵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포장하시고 옮기시고 정리 해 주신 나가시는 그 순간까지 현관에 손걸레질을 해 주신
도우미 문애경 여사님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다시 언제 이사를 하게 될 지는 기약할 수 없지만
다음 기회에도 106팀 또는 106팀처럼 내 가족 이사같이 해 주시는 팀을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부자되시라고, 다음에 더 넓은 평수로 또 이사갈 때 뵙겠다고 인삿말 남겨주신 106팀. 106팀 팀장님 이사 구성원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부~자 되십니오~ 덕분에 정말 무사히 이사 잘~!! 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