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사한 당일 바로 칭찬글 올리고 싶었는데... 이사란것이...정말 일이 많더라구요~이것저것 처리하다보니 이제 쓰게되었네요~ 106팀 팀장님과 팀원 여러분도 안녕하시지요? 여러분 덕분에 정말로 행복한 이사를 했답니다. 이사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해 꼼꼼하고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106팀에 정말로 감사드리구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번 이사도 미리 예약 부탁드려요~^^
원래 제가 상품평이나 후기글은 잘 안올리는데요~ 워낙 좋은팀을 만났기도 했고, 이사업체 선정할때 이글 저글 비교해가면서 고민했던 제 모습이 떠올라 저희 이사과정을 적어보려구요~ 이사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구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저는 이사가 두번째인 결혼 5년차 주부예요. 년차는 그럴듯하지만 아직 집안일이 무섭기만한 주부여서 이사를 앞두고 참 고민이 많았지요~ 첫번째 이사는 예스2424 명예의 전당팀에서 잘 했구요~결과가 만족스러워서 두번째 이사도 명예의 전당팀에서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에 2404를 알게되어서, 팀홈페이지와 후기 글을 보고 가장 마음에 든 106팀을 골랐지요~ 다른업체와 비교해서 가격이 저렴한 것은 아니지만, 견적 상담을 받을 때의 느낌은..꼼꼼하게 일처리 해주실 것 같았고, 당일 생활 할 수 있을 정도의 청소도 약속하셨기 때문에 가격선은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이사 당일 팀장님이 집안을 전체적으로 체크하신 후에 팀원들과 짐을 싸기 시작했는데~ 정말 빛의 속도로 짐을 싸시더군요~팀원들이 각자 맡은 공간들이 있어서 항상 그공간만 책임지니 물건을 정리하는 시간도 방법도 전문적으로 느껴졌어요~그래서 8시쯤 시작한 짐 싸는 작업은 11시경에 거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일이 빠르게 잘 진행되는 것도 마음에 들었지만, 마지막 마무리로 저희가 머물었던 집을 깨끗하게 청소해주시는 모습에 참 고마운 마음이 들었어요~
점심을 먹고 이사할 아파트에 도착한 시간은 12시 반이 넘었는데..그곳은 아직 작업중이더라구요 저희는 1시 반이 넘어서야 짐을 올릴 수 있게 되었어요~ 시간이 조금 늦어져도 워낙 이사 잘하시는 분들이란 걸 아침에 봤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했어요~ 그런데 예기치 못한 문제가 생겼지요... 이 아파트 전체중에 저희 동만 사다리차를 못 쓴다는 거예요 거실쪽 베란다는 인도와 접해있고, 반대쪽은 다른 동과 달리 화단이 2배 길이로 넓어서 제가 봐도 사다리차가 들어올 수 있는 위치는 없었어요~ 저희 짐이 꽤 많은 편이어서 순간 앞이 캄캄했지요~ 시간도 여유롭지않은데 어쩌나...하면서 팀장님께 여쭤보니..이미 알고계시다고 하면서 사다리차 사장님과 의논하셨구요~ (다행히 저희가 1호라인이어서) 인도 끝나는 지점에 사다리차를 세우셔서 짐을 옮길 수 있다고 하셨어요. 고객입장에서 어떻게하면 순조롭게 이사할 수 있을지 최선의 방법을 생각해주시는 팀장님꼐 정말로 감사했답니다. 다행히 일이 잘 되었네...하면서 한숨돌리는 순간에 두번째 문제가 생겼어요 이사 당일이 아파트 저희 동 단수날이어서 물이 안나오더라구요~전 그동안 주로 새아파트만 살아봐서 단수는 생각도 못해본 문제였어요 ㅠㅠ전세입자가 욕조에 물은 받아놨지만 집안청소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구요~ 제가 2404 106팀을 선정한 이유중 30%정도는 뒷마무리 청소를 깔끔하게 해주신다는 이유였기때문에 정말 그때의 황당함과 좌절의 느낌이란.... 그래도 그 상황에서 팀장님과 팀원들이 같이 걱정해주시고, 욕조의 물을 부엌으로 날라주시면서 청소해주셨어요~ 연이어서 문제들이 생기는 상황인데도...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고 일해주신 팀장님과 팀원분들꼐 정말 감사했어요...다행이 물도 3시쯤 부터는 나오기 시작해서 청소도 말끔하게 할 수 있었구요~ 이사도 착착 잘 진행되었어요~
이용탄 팀장님은 이사 처음부터 끝까지 카리스마를 내뿜으시면서도, 중간중간 지칠 때 쯤 농담으로 기분도 좋게해주시고... 리더쉽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주셨어요 특히 안방에서 칼각을 세우시면서 이불정리의 달인을 입증해보이셨구요 먼저 집에서 옷 위치를 기억하시고 그에 맞게 딱딱 정리를 잘 해주셨어요 무거운 물건을 옮길때 슈퍼 파워를 보여주신 강봉석님은 파워 외에도 커텐봉, 스피커, 액자들을 꼼꼼하게 잘 달아주셨구요~ 그리고 홈페이지에 성함이 안나와있는 분...여러 무거운 짐 옯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전자전기제품 전문이신 최인님도 비데, 텔레비젼, 스피커까지 잘 연결해주셨어요~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베스트 도우미 대상 타셨다는 도우미 아주머님의 손길은 정말 최고였어요~ 부엌수납이 지난번 집보다 1/3정도 작은데도 불구하고 정리를 깔끔하게 해주셨구요~ 부엌타일부터 가구들이 반짝반짝 빛이 나더군요..제가 많이 반성하게 되었어요~ 앞으로 저도 잘해보려구요^^
...이렇게해서 저희집 이사는 마무리가 되었답니다.. 여러 문제들이 많았지만 106팀 덕분에 참 즐겁고 행복한 이사였구요...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 보내드립니다 혹시 이사 걱정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믿을만한 106팀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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