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팀 진심을 담아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원래 게으름뱅이인지라 이런 칭찬글에 인색하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칭찬글 올립니다... 감사했던점을 얘기할께여~ 첫째 밝은 모습으로 약속시간 전에 도착해주신점 둘째 이삿짐을 소중하게 다뤄주셔서 상처하나 없이 이사를 끝낼수 있게 해주신점 셋째 맞벌이에 둘째 임신, 출산때문에 집안일에 너무 소홀히 했던 저였는데 그냥 있었던 그대로 놔두실수도 있었을텐데 어찌나 정리를 예쁘게 다시 해주시던지 이렇게 이쁘게 정리하며 살수있는걸 엉망으로 살았다는 생각이들어 창피해서 어쩔줄 몰라 했더랍니다... (이불이랑 옷들... 어쩜 그리 예쁘게 정리를 해주시던지.. ㅠㅠ) 넷째 다른 이사업체는 보이는 곳만 대충 먼지 치워주시던데 14팀은 냉장고위, 장농위, 책장위, 쇼파 밑까지 섬세하게 먼지제거 해주신점 다섯째 주방정리를 어찌나 열심히 해주시던지... 한예로 흰장갑을 그냥 쌓아두며 쓰고 있었는데 일일이 짝을 맞추어 정리해놓으셨더라구여~ 게다가 창고에 쌓아두었던 반찬통들을 끊임없이 가져다 드리는데도 웃으시며 다시 정리하고 또 가져다 드리면 다시 정리해주시고... 몇번씩 불편한 점이 있으면 시정해 주시겠다며 확인해달라고 하시고... 이정도면 다른 얘긴 할 필요도 없겠져??? 여섯째 나중에 제가 보면서 정리해얄꺼 같아서 그냥 한쪽에 쌓아달라고 했지만 그것마저도 정리를 예쁘게 해놓고 가 주셨네여~ (특히 베란다 쌓아진 짐이 장난이 아니었는데 어찌 그리 잘 치워주셨는지... ) 칠곱번째 당초에 고장나 있던 베란다 전등까지 고쳐주시고 뜯었던 에어컨 다시 포장해달라고까지 했는데도 웃으시며 해주셨던점... 여덟째 마무리 청소때 청소기 돌려주시고, 손 걸레질에 스팀까지..... 화장실 정리하실때 바닥을 걸레로 닦아주시고 식탁 다리까지 닦아주셔서 감동했더랍니다. 너무 많아서 한도 끝도 없네여 이번이 세번째 이사였던지라~ 세번째 이사업체를 만났는데 이번 2404 14팀 이사가 가장 만족스런 이사였다면서 신랑하고 얘기했답니다... 너무 정리를 잘 해주셔서 지금 신랑은 거실에서 큰 아이랑 책읽고 있고 전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리구여~ 게으른 엄마지만 소문 많이 많이 내겠습니다... 다시 또 이용할꺼구여~ 힘드셨을텐데 끝까지 웃는모습으로 마무리 잘 해주셔서 오히려 죄송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너무 감사드려여~~~ 14팀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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