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 무슨, 정말 신경 쓸 것 하나도 없었답니다. 저는 이사 당일날 출근하고, 남편도 부동산 계약 마무리하러 이리저리 다니랴 산지 2년밖에 안된 신혼살림들 챙기고 보고 앉아 있을 겨를도 없었답니다. 그래서 일부러 더 믿음직 스러운 명예의 전당팀을 신청한 것도 있구요~
일찍 오셔서 좀 기다리시다가 8시 되니까 정확히 후기들 처럼..ㅋ 띵동 하시더군요. 저는 띵동 하면서 출근했구요 ㅎㅎ
제가 본 것은 약 2시쯤 새로 이사간집에 이미 정리를 하고 계시는 모습이었어요. 공간이 좁아져서 몇가지 가구 배치가 신경쓰이는게 있었는데 전혀 미리 얘기를 못드린 상황이어서 어떻게 두셨나 보았더니, 팀장님께서 친절히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김치냉장고를 베란다에 넣으면 좋겠지만 공간이 도저히 안되서 작은방에 넣었는데 어떻는지 한번 보시라는 말씀과 같이 오신 팀원분들도 고객의 마음을 헤아려서 제가 뭐라 말씀드리지도 않았는데, 이방향이 좋겠죠? 이방향이 더 나은 것 같군요. 그러시면서 최선의 위치와 방향으로 고심과 협의와 수정을 해가시며 완성해 주시더라구요. 고객의 입장에서 편리하고 깔끔함을 추구하는 수납 및 정리의 마인드가 빛났어요 ㅎㅁㅎ//
주방 어머님께도 못난 살림 완전 다 보여서 민망하기도 하였지만, 우리신랑이 그분이 정말 대단한것 같다고 나중에 그러더라구요. 하루종일 싱크대 앞에 서계시면서 계속 설거지, 닦고 또 닦고 쉬지않고 일하신다고;; 물론 저보다 훨씬 정리를 잘 해주셔서 그거 유지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ㅎㅎ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31팀의 팀웍이 정말 훌륭하고. 모든 팀원분들이 하나같이 친절하시고 세심하시고 밝으신 전문가 시라는 점 ㅎㅁㅎ// 굳굳 입니당.
바닥 스팀청소 및 액자, 커튼, 먹다남은 새우깡까지 ㅎㅁㅎ;; 디테일함에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했 습니당;; 덕분에 정말 편하게 이사했어요~ ^^ 서울31팀 강추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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