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이사했으니 곧 한달이 되어 가네요. 결혼하고 두번째 이사인데 , 먼저 이사는 다른 업체에 맡겨 아주아주 불만족스런 기억에 이번만큼은 제대로 하자는 생각에서 몇날몇일을 서핑한 끝에 예스2404 134팀을 만났습니다. 최팀장님께서 약속하신 견적날짜에 정확한 시간에 오셨더군요. 인상도 좋으시지만 , 공신력있는 2404 브랜드에 신뢰감있는 팀장님의 상담태도에 대략 마음을 정한 상태였지만 먼저 이사에 대한 나쁜 기억때문에 반신반의하는 마음에 다른업체 몇 곳 상담을 더 했었습니다. 하지만 질문에 따른 말바꿈과 너무 오버스러운 태도때문에 어느 곳 하나 와닿지 않더라구요. 최팀장님의 적극적인 자세가 결국 저의 마음을 사로 잡았나봅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술술 풀리지 않는 이사여서 맘고생이 심했었고 이사날짜조차도 먼저 예약한 날짜보다 촉박하게 미뤄져 전화드리기도 죄송했는데 최팀장님께서는 초지일관 친절한 상담으로 저를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공사시간 여유가 없어 이사당일 오전까지 공사가 있어 입주청소도 못한 상태라 새벽에 대충 신랑이랑 청소하고 돌아가는 길에 보니 오시기로 한 시간보다 1시간이나 먼저 오셔서 팀원들과 티타임을 갖고 계시더라구요 주방이모님께서는 저희에게도 모닝커피 권해주셨으나 너무 피곤해서 못마신게 아쉬웠어요..ㅎㅎ 제 시간에 맞춰 올라오셔서 분주하게 작업하신 134팀. 각각 맡은 곳에서 부지런히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과 무엇보다 팀웍이 참 좋아보였어요 먼저 이사했던 업체도 나름 이름 있는 곳이었는데도 어설픈포장과 팀원끼리 티격태격. 이런 기억이 많아서 그런가...134팀의 팀웍은 유난히 좋아보였습니다. 팀장님 중심으로 웃으시며 일하시고 농담도 하시고 , 서로 존대를 사용하시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팀장님 뿐만 아니라 134팀 팀원모두 정말 뭐하나 여쭤봐도 친절하게 대해주시니 이사업체에 대한 생각이 정말 이사내내 180도로 바뀌더라구요.ㅎㅎ 이사한 집 청소를 못하고 들어간 상태라 걱정을 했더니 최팀장님께서 짐을 내리기 전에 바닥을 닦고 또 닦고 몇 번씩 닦으시며 걱정하지 말라고 저희가 다 해드릴게요 하시며 정말 열심히 해주시더군요. 씽크대와 냉장고도 주방이모님께서 반짝반짝 닦아 정리해주시고... 또 먼저 이사업체에서 분실해서 없어진 가구며 가전의 작은부품들도 하나하나 팀장님께서 말씀해주셔서 이번 이사후 부품구입해서 TV며 세탁기,침대 모두 잘쓰고 있습니다.ㅎㅎ 여러모로 챙겨주시니 저희는 정말정말 할일이 없어서 밤샘으로 못잔 피곤때문에 차안에서 쉬기도 했네요 작업하시면서 중간중간 궁금하신거나 확인사항 있으시면 전화하셔서 의논해주시는 것도 감사했어요 팀장님께서는 고객이 무얼 원하시는지 고객에 대한 파악이 빠르신 분 같아요 살림을 놓을자리 및 조금씩 손을 봐줘야 하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적극적으로 해주시고 오죽하면 인테리어업자보다 짧은 순간 뵌 팀장님을 제가 믿었겠어요 ㅎㅎ 짐을 놓고 나서도 마무리작업에서 바닥청소 더 해주시고...정말정말 고마웠습니다. 말씀하신 시간에 맞춰 마무리하시고 종일 힘드셨을텐데 밝은 얼굴로 인사까지 해주시고 가시는 모습에 제가 또 이사를 한다면 절대절대 134팀에 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이사도 사람이 하는 일인데 로봇처럼 어찌 100% 완벽하게 할 수 있겠어요 그런 기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지금까지 이사서비스에서 보지못한 친절한 마인드와 고객이 원하는 것을 해주려는 자세. 여러분이 함께 하시는 일이니 기분좋은 팀웍등이 저로 하여금 감동받게 했습니다. 일 마치시고 바로 가시는 줄 알았는데 놀이터에서 잠깐 팀원들과 아이스크림드시며 대화하시던데...제가 못사드려 죄송하더라구요 ㅎㅎ 이번이사는 제게 너무도 신경쓸일이 많은 이사였고 이사당일까지 이사문제 생기면 어쩌나 잠못이루는 하루하루였는데 이사당일 134팀으로 인해 모든 위로가 되어 정말 고마웠습니다. 10월말 이사하는 친구에게 134팀 추천해주었더니 추석전 통화했다고 하더라구요 이후 연락주신다고 했다는데 견적받았나 모르겠네요. 134팀, 모든분들 하시는 일 번창하시고 고객들이 편한 이사를 하실 수 있도록 많은 도움 주셨으면 합니다...지금처럼요 ^^ㅎㅎ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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