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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이사! 이제는 절대 걱정안하리다. 125팀이 있는 한.
고객명 김민석 작성일 2011-09-18 23:59:01
조회수 23102 IP 112.144.XXX.229
지역(출발지) 서울 서초구
서울125팀이 2011년 9월 18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125팀 여러분!!
후기를 쓰기전에...우리 김영식 팀장님은 홈페이지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잘생겼네요..ㅎㅎ
이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은...어떤 이사업체를 선택하느냐가 고민이 많으실껍니다. 전 지금까지 이사하면서 내돈주면서 짜증나고 얼굴 붉히고 인상써가면서 이사했던 사람이라..저와 아내는 포장이사 자체를 부정적인 시각을 항상 갖고 있었습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2404를 선택했고, 본사에 방문견적 서비스를 요청하여 서울125팀(명예의 전당팀)이 결정되었습니다. 방문견적...깜짝놀랬습니다. 지금까지의 방문견적과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유니폼을 입은 젋은 캐리어우먼이 오셔서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지금까지는 달랑 견적서라 치면서 A4 1장 띡~던져주고 가는 것이 아니라 견적서, 이사체크리스트, 에어컨 설치 설명서가 담긴 문서박스와 같이 주시고 가시더군요. 문제는 팀 결정이였습니다. 일반팀, 베스트팀, 명예의 전당팀 중 선택해야하는데..참 난감하더군요. 아마 이 글을 읽는 분들도 그럴 것입니다. 지인은 베스트팀으로 해서 서비스 좋았다고 했는데...휴..어떤팀으로 해야할지..고민이 되더군요. 근데..결국은 방문견적 오신 전문 상담원분의 추천을 믿고 명예의 전당팀으로 결정! 그중에서도 서울125팀 결정! 이로부터 서울 125팀과의 인연은 시작되었습니다. 이사금액의 10%를 계약금을 입금하고 이사날까지 4번정도의 문자가 온것 같아요. 문자내용은 몇일남았으니 뭘 준비해라...이사전날까지 문자가 오더군요. 잊고 있을법한 것들을 문자가 와서 챙겨주니 너무 고마운거 있죠. 이사전날은 팀장님이 직접 전화를 주는 센스!! 내일 몇시까지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내일만큼은 일찍 일어나셔서 식사하시고 계시라는. ㅎㅎㅎ
이사당일 8시전부터 밖에서 뭔가 움직이는 소리들이 분주하게 나더니 8시 좀 넘어서 올라가도 되냐는 전화가. 이로부터 이사는 시작됐습니다. 개인짐을 싸서 차에 싣을려고 싸놓은 가방들은 직접 내려주는 센스!! 125팀을 믿고...아예 밖에서 아내와 아이랑 놀이터에서 놀고 있더랬죠. 밖에 나가보니 예스2404 1톤차량 4대와 사다리차 1대가 왔습니다. 견적서대로. 깜짝놀랬습니다. ㅎㅎ 외주차량이 아닌 이사공사 차량으로. 수시로 궁금한 사항은 팀장님이 전화를 주셔서 물어보시고 전 결정내려드리고. 사는 집이 너무 좁은데도...작업공간이 협소한데도 불구하고 인상한번 쓰지 않으시면서 하시더라구요. 근데...8시에 시작해서 짐을 포장해서 11시정도 되니 식사하러 가신다는 전화가. 대박~~올라가봤더니 다 내리셨더라구요. 저희 이사올때 1시까지 짐쌌거든요. 휴...그땐..이사옮기고 정리도 흐지부지...옷들도 그대로 방안에 두고 가버리고. 발 펼공간이 없을정도로 그냥 짐을 두고 갔었죠. 근데 125팀은 벌써 다 싸서 식사하러 가신다고. 아내도 믿지 않고..ㅎㅎ 저희도 사실 아침을 대충먹어서 이 틈을 타서 식사했습니다. 오후 짐을 내리는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짐을 내리시는 것도 시스템적으로 움직이시고 이팀은 작업하시는 분들이 젊으셔서 그런지 빨리 빨리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순식간에...ㅋㅋ 밖에서 아이랑 놀고 있는데 팀원분이 아이스크림 두개를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히려 저희가 사드려야하는데..얻어먹어서..너무 죄송했어요.^^ 어느정도 오후가 되자 짐들은 자기 장소를 찾아가고...대박은 또 여기부터. 붙박이장에 옷들이 완전 군대에서 각잡어 놓은 것처럼 차북차북 쌓여있었습니다. 오히려 팀장님께서 "고객님..양말들이 짝이 없는것들이 많네요.." 그말은..양말 짝까지 하나하나 만들고 있다는 거. 대박!! 사진을 못올려서 안타깝네요. 사진찍어서 회사직원들에게 보여줄려고 찍어놨습니다. 신발장...대박! 제꺼 신발, 아내 신발, 자주 싣는 신발, 안신을꺼 같은 신발로 그루핑했어요..ㅎㅎㅎ 정말 대박이네요. 짐들에 먼지도 많았는데..닦고 정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전 이사업체 골드XX는 그냥 넣었더래요..휴. 생각만해도 짜증납니다. 주방...대박! 지금요...주방 아무것도 저희 손대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그대로 영원히 살고 싶습니다. 고정시켜놓고. 보여드리지 못해서 안타깝네요. 꼼꼼히 못박을때도 신경써주시고 청소도 깔끔하게 하였습니다. 이사공사에 맡기고 나서 아내가 걱정많이 했거든요..저번과 동일하지 않을까 하는. 근데 이사 정리 다 되고 들어와서는 얼굴이 환히 밝은거 있죠. 감탄했습니다. 아내와 저..완전 감동해서...입이 짝 벌어졌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서울 125팀 여러분!. 나중에 저희 이사갈때 또 만나요~~~그때까지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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