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연휴 전날인 9월 9일에 125팀과 함께 이사를 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가족들 모두 감동받은 그런 최고의 서비스였습니다.
짐이 많다고 다른팀 지원까지 받으셔서 무려 남자분 6분, 여자분 2분이 오셨더군요. 그 많던 짐을 가지고 이사를 하는데 오후 4시경에 다 끝내주셔서 저희도 편했습니다.
다른분들 후기처럼 꼼꼼하고 깔끔하게 이사를 해주시더군요. 팀원들 모두 정말 친절하셔서 너무 편했습니다. 지원나오셨던 팀(여기서 찾아보니 서울14팀이었던거 같은데 맞죠?)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열심히 하시더군요. 서울125팀이야 제가 선택했으니까 명예의 전당팀인줄 알고 있었지만... 나중에 홈페이지에서 보니 서울14팀도 명예의전당팀이셨더군요...
일반적인 이사 작업이야 다른 곳과 크게 틀리지 않으니까 생략하고~ 감동받은 서비스를 나열해보면...
이사나가는 집에서 버릴 책장과 책상, 그리고 분리수거해서 버릴 수많은 잡동사니(?)들을 모두 분리수거하는 곳까지 옮겨주시고 기본적인 청소까지 해구시고 끝내주시더군요. 이사 들어오실분은 편하실듯... 제가 이사 들어갈 집은 이사 나간 후에 가 보았더니 여기저기 쓰레기가 돌아다니던데ㅠ.ㅠ
우선... 이사갈 집에 도착하자마자 미리 구입해서 놓여있던 책장 선반을 하나하나 먼지 체크하시면서 닦아주셨구요. 사다리차로 가구와 짐이 올라오면 하나씩 옮기시면서 모두 닦아 주시고 세팅해주셨네요. 심지어는 책상 유리를 앞면 뒷면 다 걸레질해주시고 책상 상판까지 닦은 후에 놓아주시더군요. 책이나 물건들은 원래 있던 자리 찾아주시는건 기본이었구요.
이모님은 주방 정리를 어찌나 잘해주셨던지 이사 끝나고 저희가 손댄게 없을 정도였습니다. 포장도 안뜯었던 선물받은 도자기나 그릇들도 이럴때 안풀르면 다음이사할때까지 또 쌓여만 있는다고 다 뜯어서 세팅해주셨구요. 욕실용품이나 신발장 정리도 더 이상 손댈 필요없이 깔끔하게 해주셨네요.
옷정리는... 아마 서울14팀 팀장이셨던것 같은데...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옷정리의 달인!
아기침대 다 조립해 놓았는데 매트리스를 더 낮추고 싶다고 했는데 흔쾌히 다시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제가 어디에 놓아야 할지 결정을 못해서 작은방에 쌓아두시라고 한 짐이 좀 있는데, 이사 끝날때까지 그 짐들조차 해결해 주시려고 저를 귀찮게 하셨구요~
마지막으로 모두 끝내고 진공청소기에 스팀청소까지 싹~ 심지어는 현관까지 쓸어주시고 닦아주시고...
이사끝내고 저녁때 방문한 손님들이 " 이사온 집 같지가 않아" 뭐 이 한마디면 더 이상 말이 필요없죠~
가격은 비쌉니다... 서비스는 최고입니다. (명예의전당이란 칭호 참 잘만들었어요...) 서비스대비 가격은 절대로 비싸지 않습니다. 예전에 조금 더 싼 곳에 포장이사 맡겼다가 이사 끝내고 나서도 다시 정리하고 청소하느라 무지 고생했던거 생각하면 정말 비싸지 않습니다. 특히 이사를 하면 항상 가구나 짐에 기스나고 일부는 부서지고 이런게 기본이었는데, 이번에는 하나도 부서지거나 심지어는 잔기스난곳도 찾기 힘드네요.
서울125팀 정말 최고입니다. (함께 해주셨던 서울14팀도 정말 최고!)
특히 전화통화할때마다 항상 웃으시면서 활기찬 목소리로 얘기해주시고, 방문견적때부터 이사 끝날때까지 고객입장에서 생각하려고 애쓰셨던 김영식 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대가 진정 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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