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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이런 마음이었습니다!!!
고객명 이혜경 작성일 2011-09-08 00:16:42
조회수 22146 IP 112.151.XXX.70
지역(출발지) 서울 영등포구
서울120팀이 2011년 9월 6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새삼 이사다니는게 새롭지 않은 저희 가족이지만 4번에 걸친 저희 보금자리 옮김에 있어서 이번만은 제가 느낀 진솔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몇자 적습니다.
사실 4번을 이사하다 보니 이사에 대한 그리 살떨릴 긴장감은 별로 없었습니다.
이번 120팀에게(베스트팀이죠?^*^) 의뢰할때도 왠지 조촐한 저희집 물건들이 좀 쑥스러웠다고나 할까요?
그렇지만 누구나 다 마음한구석엔 그래도 내가 여태껏 이고지고 살아온 소중한 자취들이기에 귀하게 다뤄줬슴하는 마음은 간절합니다.
해서 그냥 왠지 이번만은 경비가 좀 들더라도 120팀(베스트팀~^*^)에게 의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팀장님 첫 견적방문...........!!!
다소 사무적인 인상이었지만 말로만 이사 다하시는 분보다는 왠지모르게 묵묵히 믿음을 주는 깔끔한 인상이셨습니다.(개인적으로 홈페이지 사진보다 지금에 모습이 훨씬 더 멋지십니다.!! 같이 오신 소사장님들두요~~^*^)
아무튼....그렇게해서 맞은 저희집 이사!!!
참~ 긴장감이 없던 이사였는데 그래도 이사라는게 큰일이라 전날 급속도로 밀려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맞은 이삿날!!!
아~ 감동 첫번째는 제시간보다 30분이나 먼저 도착해서 여유있게 시작하시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띵똥~~8시!!!!
솔직히 여태껏 이사해 본 결과 진행되는 모습을 어느정도 보면 이팀이 어떤가하는 느낌이 살짝 들기시작합니다.
그냥 오늘 하루 대충 짐옮기고 일당 받아서 가시려는 분들....또 작은 물건들이지만 분실하시고선 그냥 대수롭지 않게 그럴수도 있으니 그냥 고객께서 알아서 하셨으면 하시는 분들....그리고 마지막으로 대충 끝내고 또다른 오후이사 잡으셔서 급하게 정리하는 모습 등~~~
아무튼 이런 모습들을 보다가 120팀에 처음부터 끝까지 찬찬하게 배려하는 모습에선 사뭇 프로라는건 이런 마인드로 해야하는건데 하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특히나 제가 주부여서 그런지몰라도 부엌이며 냉장고등 은근히 신경이 쓰였었는데 이모님께서 준비해오신 수납용 정리함 박스에 기가막힐 정도로 놀랬습니다.
그리고 젤루 부끄러웠던 냉장고를 친정엄마가 와서 청소해주시듯 냄새까지 잡는다며 신문지를 구석구석 깔아주시고 청소해주시는데......지금은 친정엄마가 돌아가셨지만 순간 엄마의 모습을 보는듯 했습니다.
솔직히 글로 적기엔 너무 부족한 글솜씨고 새심한 배려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다 말씀드릴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베스트팀이라도 살짝 마음에 안드는 부분도 있겠지만 적어도 제가 4번에 이사를 해 본 결과 이정도면 믿고 맡기셔도 보장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떡게 사람이 하는 일인데 완벽할 수가 있겠습니까.....하지만 적어도 내가족이 이사한다는 마음으로 저희집 이사를 옮기는듯 함을 느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남편도 별로 말이 없는 사람이지만 이사가 너무 마음에 들었는지 이대로 두고 쓰자고 합니다.^*^
또 남편이 그럽니다.....120팀의 어떤분에 모습인데 그냥 익명으로 하겠습니다....120팀이 한 팀이기에 이런 정성이 나온다고 생각하기에 굳이 어떤분이 이랬다고 말하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끝날무렵이었나 봅니다.....베란다도 물청소를 하시더란 겁니다.
솔직히 전 못봤는데 남편이 봤다면서 그런 새삼한 배려에 칭찬에 인색한 남편이지만 참 고마웠다고 합니다.
그런 배려는 제가 느끼기에 120팀 모두가 본인들의 일들에 대한 자부심에서 그런 모습들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이틀 할게 아니기에....또 본인에 이름을 걸고 하시는 것이기에 이런 마인드가 나오는거 같습니다.
정말이지 완벽할 순 없습니다.....하지만 적어도 제가 느낀 120팀은 이정도면 믿고 맡길 수 있슴을 감히 장담합니다.
저희가 아직 집을 못사서 어쩌면 마지막으로 집을 사서 또한번의 이사가 더 남은듯 합니다.
그때도 제발 120팀....독수리4형제120팀이 꼭 계셔서 지금에 감동을 또한번 받고싶습니다.^*^
이상 제가 느낀 이번 이사에 대한 진솔한 후기입니다.
수고하시구요......다른 분들도 많은 고민이 드시겠지만 잘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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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9일 13:11에 천희범님이 작성하셨습니다
고객님!
 정성스런 후기글에 감사 드립니다. 
 저희팀원 모두 가족에 집을 옮긴다는 생각으로 정선껏 일 하고 있습니다. 찬바람 불기 시작하니 건강 하시고 꼭 다시 한번 불러 주십시요.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여.-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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