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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yes2404 경인32팀 명예의전당팀.....정체가 뭘까요??
고객명 홍태성 작성일 2011-08-30 10:18:26
조회수 27142 IP 175.196.XXX.159
지역(출발지) 경기 안산시 상록구
경인32팀이 2011년 8월 22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후기가 넘 늦어서 경인32팀에 너무 너무 죄송스럽네요

저희 이사는 8월 22일날 월요일날했습니다.
저희는 결혼 3년차로 이번에 이사가 처음이었습니다. 주변에서 다들 이사업체 선정에 골머리를 썩고 또
이사를하면 살림도구며 가구가 깨지고 망가지고한다고 다들 말들이 많더군요, 사실 좀 두려움...

저희 부부는 일단 견적을 인턴넷에서 어느정도 알아주는 3군데정도 받아보기로하고 kgb, 영구이사,
그리고 예스이사공사 이렇게 견적을 받고자했습니다.
일단 견적의뢰한 첫날두업체가 견적을 바로 내 주었습니다. 근데 두업체 견적금액은 별차이가없더군요.

사실 저희부부는 견적금액보다는 몇만원 더 주더라도 좀더 신뢰할만한 업체로 하자고 얘기를했던터라
위에 두 업체는 너무나 상업적인 왠지 이사중에 추가비용이 나올듯한 리앙스를 풍기더군요.
저희는 차라리 추가없이 확실히 결정하고자했거든요

근데 인터넷에 후기가 좋은 2404에서는 견적을 내주러 바로오질않는것입니다.
그래서 내심 속으로 우리를 무시하나, 아님 정말 바뻐서그러나....아무튼 반신반의하면서 며칠을 기다려서라도 견적을 받아보기로하고, 나름 벼르고 있었습니다.

대략 한 일주일후 견적을 내주시로 온분이 위에 두업체(아저씨,아줌마)와는 다르게 젊은남자분이 깔끔한 복장으로 견적을 내주시로 왔더군요
그리고 상담을 받아보는데 너무나 친절하고 처음으로 이사하는 저희부부를 안심시켜주더군요.
저와 와이프는 비용이 좀 더 나오더라도 2404로 하자고했는데 왠걸 별차이가없는겁니다.
참 이상하다..이상하다.......생각을했죠...
인터넷에 워낙 후기도 좋고, 차별화된 서비스도있고,
인기도 많은 업체인데......(얼마차이는없었지만요..)

아무튼 결정을하고 계약금을 넣어주기로하고 마무리를했습니다.

근데 맞벌이를하는 저희부부가 이사준비하고 회사일을하느라 계약금을 지정한 날짜에 입금을 못한것을
며칠후에 알고 부랴부랴 전화를 드렸는데, 전화받은 팀장님이 태연히 계약금 나중에 이사날 받는다는것입니다. (근데 왜 그전에 재촉전화를 안했을까요??)
어떻게 우리를 믿고, 참 의아스러웠는데, 그 팀장님의 말이 고객님을 신뢰하고 믿는다고 하면서, 신경쓰지말고 이사준비나 잘하시고 이사하는날 뵙겠다는말에 참 요즘세상에 이런 분도 계시구나 하면도
이사날을 기다렸습니다.

저희가 이사갈집 인테리어를 직접하느라 실제로 이사짐을 하나도 제대로 정리도 못한상태였습니다.
말그대로 전혀 이사갈것같지않은 분위기, 그릇이며 옷이며, 쓰레기며 .... 아주 평온한 아침..
정말 자포자기로 "대충이사하고 가서 천천히정리를 하자" 이런생각을 가지고있었습니다.

드디어 이사날
8시에 이사를 시작하기로했는데. 아침일찍 일어나서 밖에 쳐다봤는데. 2404가 미리 와있는것입니다. 시간은 7시 20분밖에 되질않았는데 위에서 처다보니, 밑에서 이사준비를 미리하고계시더군요,
박스테이프 뽕뽕이, 바닥보양재등...작업준비를 나름철저히 하고
또 마지막으로 모닝커피도 한잔씩 하시고...
정확히 8시에 벨을 누르시더군요....정말 이런사람들 첨보네요..

8시에 집에와서는 저희보고 관리사무소 정산을 하고오시고 아침도 밖에서 드시고 오시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저는 처음하는이사라서 어떻게 되는지 또 신혼가구가 나름 걱정이 되어서 쭉 훓어보는데,
명예의전당팀은 다른긴 다르더군요.

분업화가 정말 확실하더군요. 정말 확실한 분업화.
주방에서 냉장고정리하신 아주머님은 음식물 쓰레기며, 이것저것체크해가시면서 버를건 버리고 챙길건 챙기고 정말 식구가 냉장고 정리를하는것처럼 챙겨주시더라구요. 우리 와이프도 그렇게 안할텐데 말이죠.

아무튼 오전 이사는 11시에 마무리되고 이사할집으로 출발할려는데......이런
일이 꼬이기 시작합니다.

잔금을 주기로한 계약자는 12시 넘어서 만나자고하고, 그리고 이사날 11시에 새로산 붙박이장이 들어오기로했는데 차가 펑크가 났다고전화가오고. 정말 난감......

아... 할증료에 이분들 엄청 짜증내겠구나라는 생각을하고있는데.....

2404 팀장님과 팀원분들이 이사가 원래이렇다, 한번에 다 쉽게쉽게 되는게없다며, 이쪽일 잘 마무리하고 오시라고, 2404팀은 먼저출발해서점심먹고 준비하고있을테니, 잔금 잘 받고오라고 저희를 챙겨주시더군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새로이사한 집에 결국 가구는 1시반이 넘어서 겨우도착했고 이사는 이미 1시에 옮기고 계셨더라구요.
저희부부는 2시넘어서 도착..

저희부부없이 2404팀장님이 가구를 받아서 가구배치도 해주고, 이사짐 중간중간 가구도 받아주시고,
저희없이 이사는 차질없이 진행이 되고있더라구요.
참 죄송하게시리...

저희는 오자마자 또 관리사무실 동사무소,아파트 잔금등 이리저리 바쁘게 왔다갔다하면서 중간중간 보는데...

저희가 설명을 해드린건 거의 없는데 어떻게 가구배치, 책상배치 식탁이며 화장대며 침대위치까지 어떻게 정확히 알죠..

아니 저희가 구상한것보다더 더 전문가답게 정리를하는데......참 놀랍더군요
그리고 주방을 정리해주시는 아주머님...정말 꼼꼼하시더라구요
저희 와이프왈 " 친정엄마도 저렇겐 안해줄것같다고"......정말 와이프가 정리한것보다 몇배더 잘정리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팀장님이 붙박이장을 정리해주셨는데....이사오기전까지는 저희는 와이프옷과 저희옷이 뒤섞여서
대충 쓰고있었는데........팀장님이 남자옷 여자옷 면티 바지 반바지 그리고 정장 등등
정리를 정말 확실히 해주셨더라구요. 와이프가 무슨 남자가 저리 꼼꼼하냐고........참..감탄입니다.

나중에보니...무슨 옷가게 새옷 진열해놓은것처럼..정말....우리옷이 이렇게 정리가 될수있구나 싶더군요

그리고 어느정도 이사가 마무리될쯤 더 도와줄것없냐면서...이것저것살펴보시면서, 액자도 다 정리해주시고. 인터폰박스도 걸어주시고. 시계도 위치를 봐가면서 걸어주시고. 그리고 버티컬도 업체에서 달아주기로했는데 늦게온다고해서 어쩔수없이 부탁드렸는데....
그것도 그냥 당연하다듯이 달아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창문샤시 잠금쇠까지도........와~ 정말 못하는게 없는 사람들입니다.
사람 불러서 시키면 4-5만원 그냥 나가는일인데.....

이사가 어느정도 마무리될쯤... 바닥 스팀청소도 해주시고 가구도 다 다시 닦아주시고, 체크에 체크
그리고.
피톤치드까지 싹 뿌려주시고.....새집냄새가 많이 없어지더라구요..나름 효과 있어요..


이사가 마무리될쯤
와이프가 2404팀장님께 너무 죄송하다고, 점심값도 못드리고 또 대기도 하게되어서 미안하다고
그래서 계약금액에 좀더 넣어드려서 팀장님께 드렸습니다.
그랬더니,,,팀장님이 저희에게 돈을 돌려주시더라구요..
추가 지불하지않으셔도 된다고.....계약금액이면 충분하시다면서........

정말 죄송하게말입니다..


그리하여 이사가 끝난시간이 4시입니다..

주변사람들이 다들 깜짝놀라시더라구요...뭔 이사가 이리 빨리 끝나냐고.....

6시쯤에 저희 형님가족이 집에 놀러왔는데..뭔이사가 이렇게빨리끝나냐고, 이사한집이 아닌것같다고,,,
정리 정말 완벽하다고......

이사후..일주일.......저희는 따로 정리를안하고..그냥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정리 할것이없어요..그냥 ......살고있습니다.
원래 이사가 이런가요.....다른사람들은 이사가 힘들다는데.........
별루 힘안들고.....그렇던데...
저희 와이프는 "이사 할만하네"........이러네요..
지금 제주변 친구들에게 완전 강추하고있습니다. 별써 두명한테 연락처 알려줬네요

정말 2404 경인32팀........요즘말로 " 이사종결자들"........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이사갈땐 무조건입니다....비교견적 이런거 필요없을것같아요....
전 믿으니까요..

경인 32팀 명예의전당팀은 뭔가 확실히 다른긴다릅니다.......

정말 수고많으셨고, 후기 너무 늦게써서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에 또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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