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스러울 만큼 만족스러운 이사였습니다.
이제 1년 정도밖에 안된 신혼 새살림이라 이번에 이사를 계획하면서 가구나 가전제품에 상처가 날까봐 그 부분을 가장 많이 걱정 했었는데 마치 순간이동을 시킨것처럼 잔기스 하나 없이 이사를 했네요. 신랑과 제가 뭐라 말씀드리기도 전에 새물건들이 많으니 신경을 많이 써 주시겠다고 걱정하지 말라며 팀장님과 팀원분들께서 포장이며 운반시 정말 신경을 많이 써주셨습니다.
이사하는 곳이 입주아파트인데다 그날이 손없는 날이었어서 이사하는 집이 무척 많았어요. 그래서 더욱 아파트 단지내에 내려놓은 이삿짐들의 포장상태가 많이 비교 되었는데 단연코 우리 이사팀이 최고였습니다. 신랑과 얼마나 뿌듯하게 지켜봤는지 몰라요.^^
입주청소를 미처 하지 못하는 바람에 많이 지저분했는데 화장실 천장이며 수납장 하나하나.. 틈틈히 물걸레청소까지 하주시며 물건을 정리해주셨습니다. 두배로 힘드셨을꺼라 생각해요.
사다리차 사용이 되지않는 동이라 엘리베이터 작업을 해야만 했는데 그나마도 1시부터 4시까지 다른 입주자가 사용예약을 해버리는 바람에 오후늦게부터 이삿짐을 풀기 시작했네요. 밤 9시나 넘어야 끝나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사가 빨리 끝나야 신랑과 저도 빨리 쉴 수 있다며 단 1분도 쉬지 않고 짐을 옮겨 주셨고 8시도 안 돼서 바닥 스팀청소까지 말끔& 완벽하게 마무리 해 주셨어요. 대기 시간이 길었고 짐을 일일이 엘리베이터로 옮겨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불편한 내색을 조금도 내비추지 않고 묵묵히 일해주셨습니다.
옷장, 화장대, 책장, 책꽂이, 주방수납장,거실장 등등 이사전보다 정리가 더 잘 된거 같아요.^^ 특히나 주방 수납은 도우미어머니께서 거의 완벽하게 정리해 주셔서 하나도 손대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물건, 새아파트라 물건 옮기실때도 조심조심.. 신경을 정말 많이 써주셨는데 그래서 다른 이사때보다도 더 많이 피곤하고 힘드셨을꺼라 생각해요. 다음날도 손없는 날이었어서 이사 스케줄이 있으셨을텐데 늦게까지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이사한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팀장님과 팀원분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최고로 좋은 인연이었고 또다시 이사를 하게 된다면 주저없이 서울 106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이곳을 통해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달해 드리고 싶고 저의 이런 마음을 통해 많은 보람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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