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0일 전에 경인135팀과 이사를 했습니다. 뭐라 설명할 수 없이 만족한 이사였습니다.
이사일시 : 2011-08-13(토) 07:00 이사경로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2동
이사하며 느낀 점들을 간략하게 공유하겠습니다.
1. 정확한 이사시간 준수 통화를 통해 제일 이른 시간이 7시라는 이야기를 듣고 빨리 시작해서 빨리 끝낼 생각으로 이사시작시간을 7시로 결정하였습니다. 전날 조금 늦게 잠들어서 이사 당일날 6시 55분에 깨어서 놀란 마음으로 문을 열어보자 벌써 문앞에는 포장을 할 박스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고, 135팀은 이사 준비가 한창이셨습니다. 시작부터 프로정신을 확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힘든 요구사항도 척척 2-1) 처가집으로 이사를 가는데, 이사 가기 전 리모델링을 해서 기존에 처가집에 있던 짐들이 모두 거실에 나와있었습니다. 먼저, 이 짐들을 치우고 이사를 시작할 수 있었는데, 견적을 낼 당시부터 흔쾌히 해 주신다고 하셨고, 이사 당일도 매우 만족스럽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리모델링이 끝난 방들을 먼저 몇번 청소하시고 거실의 짐들을 하나씩 옮겨주셨습니다. 2-2) 기존에 살던 집에서 사용하던 세탁기, 냉장고, 식탁을 근처에 사는 지인에게 주기로 해서 이사하는 날 비용을 추가해서라도 옮기려고 했는데, 어차피 이동하는 중간지점이고 물건도 몇개 안 되니깐 그냥 해 주시셨습니다. 물론, 지인의 집으로 옮길 때도 저희 집에 짐을 옮기는 것처럼 정성스레 해 주셨습니다.
3. 축적된 노하우를 통한 빠른 결정 이사 가게 될 집이 13층이라서 사다리차를 이용하자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당일 아파트 앞에 나무들이 있어서 애매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 때, 팀장님께서 사다리차 담당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사를 마치고 생각해보니, 팀장님이 말하신대로 그 당시에 어떻게 할지 고민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빨리 결정하고 작업을 진행해서 이사작업이 빨리 마무리 된 것 같습니다. 역시 경험도 겸비한 팀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뭐 할 때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이라 계속 짐을 옮기려고 시도했는데, 그 때마다 고객님은 말로 어떻게 해 달라고 지시만 해 주면 된다고 하시며 저를 못 움직이게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아, 이렇게 편해서 포장이사를 하는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이사할 기회가 생기면 꼭 예스이사공사를 이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경인135팀을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그 성실함과 뛰어남으로 멋진 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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